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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안동 산불피해 축사 복구현장 방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월 3일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의 산불피해 축사 복구현장을 방문해, 안동시가 추진 중인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중심의 복구지원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산불로 안동시 풍천․일직․남후․남선․임하․길안․임동면 등 7개 면 지역에서 총 343호 농가가 피해를 입었으며, 20만3166두의 가축과 231동의 축사가 소실됐다.이에 따라 안동시는 피해 농가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안동시가 추진 중인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총 3개소로, 총사업비 84억 6500만 원 규모다.시는 중앙부처와 협력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 농가가 신속히 축사를 재건하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안동시는 스키드로더, 사료자동급이기, 자동급수기, 송풍기 등 피해 농가에 필요한 맞춤형 자재와 장비를 지원하며 복구 작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현장 점검에 함께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중심으로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과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가 복구사업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다시 일어설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만평종합건설 김기자 대표, 정성 담은 김장 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만평종합건설 김기자 대표가 연말을 맞아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용상동 관내 경로당 38곳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김 대표는 4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38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 대표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김 대표는 홀로 거주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갓 담근 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김 대표는 “정성껏 만든 김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식탁이 조금이나마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김기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치는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기자 대표는 법무부 법무보호 경북지부회장과 안동시 시각장애인 후원회장을 역임하며 평소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후원하는 등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특수교육 학생 '꿈 스케치' 성과 공유회 개최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꿈 스케치'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성장한 청소년들의 값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플리마켓, 특별강연,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플리마켓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 수익금 전액을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이름으로 기부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안동 AI 디지털 동화 세상'을 주제로 미래 시대에 대한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북 북부권 최초 환경부 사회환경교육기관 선정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환경부로부터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경북 북부권에서는 최초의 성과로, 안동시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의 환경 교육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협의회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시민 대상 환경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 안동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 교육 체계를 구축, 환경부의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최근 3년간은 시민들을 위한 실천형 환경 교육과 기후 재난 대응 교육을 강화했다. 지역 내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시민, 학생, 지역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지역 사회 환경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이번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으로 협의회는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제상훈 안동시환경교육센터장은 지역 사회에 필요한 환경 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 시대에 시민들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동시환경교육센터는 2026년부터 폭염, 산불, 홍수,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 재난 유형별 대응 교육, 지역 맞춤형 위험 분석 체험, 청소년과 시민 대상 실천 워크숍 등이 포함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지정을 환영하며, 안동시가 추진해 온 환경 교육 선도 도시 정책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지역 환경 단체, 학교,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
묵계서원, 1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묵계' 개최
안동 묵계서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묵계'를 개최한다.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묵계서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하고 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지난 10년간 묵계서원은 어린이들에게 서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계절을 주제로 한 전시, 묵계서원 AR 체험, 꼬마도령 파우치 만들기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어린이집, 지역 공동체, 문중 등의 이야기가 전시되어 묵계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묵계서원은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전통 공간인 서원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안동시와 미래문화재단은 이번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2월 브런치 콘서트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12월 10일 오전 11시에는 백조홀에서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채워줄 브런치 콘서트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에드워드 엘가의 와, 가브리엘 포레의, 브람스의, 윌리엄 볼텀의, 여인의 향기 OST로 널리 사랑받는 카를로스 가르델의 등 세계 각국의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또한 한국 가곡, 까지 더해져 한국과 유럽, 라틴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음악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연주에는 바이올린 김홍연·안세훈, 비올라 경희설, 첼로 김홍민 등 실내악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피아니스트 김효준이 연주와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맡아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을 제공해, 클래식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음악과 함께 세계를 산책하는 듯한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감미로운 선율과 여유로운 브런치 감성을 전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눔의 첫걸음”아덴, 남후면 착한가게 1호점에 이름 올려
안동시 남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4일 착한가게 1호점 탄생을 알리는 홍보 현판식을 가지며 나눔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착한가게란 매월 3만 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업장을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안동 남후면의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자리한 카페 ‘아덴’은 따뜻한 감성과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어우러진 감성 힐링 공간이다.향을 살린 핸드드립 커피와 정성스러운 디저트까지 더해져,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한 쉼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착한가게 1호점으로 선정된 아덴은 앞으로 매월 기부를 통해 남후면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기금을 마련하게 된다.추성욱 아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다”며 “‘1호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인원 남후면장은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착한가게 1호점이 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업소들이 동참해 더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남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1호점 지정을 계기로 착한가게 확산 운동을 본격 추진해,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김호중 팬카페, 안동시에 3500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확산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대구·경북 아리스’가 안동시에 3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트바로티&대구·경북 아리스’는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줬다.팬카페 회원들은 김호중을 응원하는 마음과 더불어 그의 뜻을 따라 나눔을 실천하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나눔 프로젝트를 기획,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나눔이 안동시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팬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풍산읍,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안동시 풍산읍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10kg 250박스와 참기름 250병을 풍산읍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 각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등 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이기연 민간위원장은 남부발전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풍산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문경시, 내부 청렴 교육으로 공직 사회 신뢰도 높인다
문경시가 지난 4일 시청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청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유민 감사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 후 강사로 나섰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충돌, 조직 내 소통 문제, 직장 내 갑질 사례 등을 제시하고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문경시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조직 내 갈등 요인과 부패 취약 분야를 교육에 반영했다. 외부 강의에서 다루기 어려운 조직 내부의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문경시는 올해 간부 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 향후 부패 방지 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삼성현 인문예술대학, 첫 졸업생 배출하며 성공적 마무리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제1기 삼성현 인문예술대학 졸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했다.이번 졸업식은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1기 활동 내역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의 활동 기록 영상 감상 후 졸업장 수여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다.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 활용 자화상 전시가 큰 호응을 얻으며 졸업식의 대미를 장식했다.삼성현 인문예술대학은 삼성현역사문화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처음 개설된 정규 프로그램이다. 삼성현의 정신과 역사, 인문, 예술 분야에 대한 지식 함양을 목표로, '경산, 원효로 새벽을 열다'를 주제로 5회의 이론 강좌와 1회의 실습이 진행되었다.다채로운 주제의 강의와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종하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7주간의 교육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제2기 인문예술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출범…미래 교육 투자 본격화
울릉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야심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울릉군은 지난 4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재단법인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 재단 출범은 울릉군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숙원 사업의 결실이다. 울릉군은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재단 설립 허가와 등기를 마치며, 지역 교육 혁신의 기반을 다졌다.출범식에는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울릉군 교육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단은 앞으로 장학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여 울릉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울릉고등학교 졸업생에게는 성적에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월세 3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비도 지원한다. 이는 울릉도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이다.뿐만 아니라, 재단은 장기적으로 울릉군인재교육원을 설립하여 육지 학생들과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고등학교를 지역 명문 학교로 육성하고,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남한권 이사장은 “울릉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재단 설립은 단순한 장학 사업을 넘어 울릉군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재단은 앞으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울릉도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 및 정착을 유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열악한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인재를 키워나갈 울릉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경북도,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12월 10일부터 시행
경상북도가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상은 12월 10일 자정부터 경상북도 전 지역에서 일괄 적용된다.경상북도는 지난 4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택시 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경상북도는 대중교통발전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 택시 요금 인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택시 업계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요금 인상을 요구해왔다. 경상북도는 승객 부담을 고려해 요금 유지를 고수했으나, 운송원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결정하게 되었다.인상된 요금은 중형택시 기준 2km당 4000원에서 1.7km당 4500원이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다만, 심야할증은 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하여 기존 20% 할증률을 유지하기로 했다.경상북도 내에는 약 9400대의 중형택시가 운행 중이다. 경상북도는 향후 도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대형, 소형, 경형 택시에 대한 요금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택시 사업자의 경영 개선과 운전자 처우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라며,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성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출범…온정 나누는 사회 조성
경산시 용성면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용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출범식에는 용성면이장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들이 참석하여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용성면이장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의수 용성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용성면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이장협의회에서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최보심 용성면부면장은 출범식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경산시 후원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