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아젠다21위원회, 자원 재활용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에 온정 나눠

이불 67채 기증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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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아젠다21위원회가 자원 재활용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67채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일 영주시청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서익제 영주아젠다21위원회 위원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불은 지난 9월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의 기증품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위원회는 환경 보호 활동의 결실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탁된 이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시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익제 위원장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자원 재활용 한마당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아젠다21위원회는 1997년 창립 이후 4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영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 보전 및 자원 순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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