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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인재 응원 물결
영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쿠잉커피푸드트럭,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가 영천시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영천 최초의 커피 푸드트럭인 쿠잉커피푸드트럭의 이은경 대표는 축제 행사장에서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으로 꾸준히 기탁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 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또한 영천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배서현 회장은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미술인 모임인 미목회도 장학금 기탁에 힘을 보탰다. 2021년 결성된 미목회는 작품 전시 및 판매, 시민 만남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정기전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병규 회장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아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 사업에 동참해 준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러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영천시립도서관, 하반기 프로그램 전시회 열어 시민과 소통
영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프로그램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와 2층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보태니컬 아트 및 생활도자기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부터 운영된 '보태니컬 아트'와 '생활도자기'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보태니컬 아트 과정에서는 색연필을 이용한 섬세한 채색 기법으로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생활도자기 과정에서는 흙을 빚고 다듬어 개성이 드러나는 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영천시에 희망 나눔 물결…천연식품·우진·백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천연식품, 우진, 백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각 기업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총 1100만원의 성금을 기탁,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신녕면에 자리한 천연식품은 임경만·임재성 부자가 운영하는 식초 전문 기업이다. 현미식초와 와인식초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임경만 대표는 식품 명인으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200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 현재까지 33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대전동에 위치한 우진은 전국 최대 규모의 마늘 생산·유통 기업으로 4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지역 마늘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영천시 마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성금 3300만원을 기탁하며 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화산면에 위치한 백우는 농산물 도매 및 가공 전문 업체로, 2018년 설립 이후 진취적인 경영을 통해 지역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취약계층에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여성 농업인 연합회, 첫 체육대회 열고 화합 다져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첫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9일 고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육대회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체육대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의미를 전달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회식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활동, 화합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승패보다는 참여와 즐거움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모든 참석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평소 영농과 가사, 돌봄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여성 농업인들은 이날 하루만큼은 모든 짐을 내려놓고 웃음꽃을 피웠다.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읍·면·동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만남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이순옥 회장은 첫 체육대회를 맞아 경쟁보다는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더욱 단단하게 연결되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영천시 관계자는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모든 참석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천시, 2026년 과수 농가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가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이번 달 3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과수 경쟁력 제고와 과수 육성을 목표로 총 27억 9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과수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에는 17억 6300만 원이 투입되어 과수 재배 시설, 과수 관정 시설, 과수 전용 전동 가위, 10㎡ 저온 저장고, 비파괴 당도 측정기 등을 지원한다.과수 육성 지원사업에는 10억 3600만 원이 투입되어 야생동물 기피제, 영천 포도 홍보 포장재, 과실 장기 저장제, 과수 친환경 해충 방제, 유황 패드, 과수 반사 필름 등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영천시는 과수 분야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취약계층 대상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펼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김장김치와 무릎담요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센터 직원들은 사업 기간 동안 직접 회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연말연시 안부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회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주시 가족운동회 성황, 다문화·일반 가정 화합의 장
경주시가족센터가 지난 6일 화랑마을에서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시민 32가정,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운동회에서는 릴레이 달리기, 복불복 줄다리기, 기차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한 팀을 이루어 협력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참가자들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
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2600만원 기탁
경주시는 8일 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가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는 지역 건설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1995년 설립됐으며, 장학금 지원과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도 연말 성금 500만 원과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발전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금은 협회와 회원사 14곳이 함께 마련했다.참여 기업은 △㈜이원건설 △㈜한결건설 △㈜험프콘 △화진개발㈜ △대승건설㈜ △㈜서기건설 △한서건설㈜ △㈜유원건설 △㈜도경건설 △일등건설㈜ △㈜대본테크 △㈜동주조경 △㈜서광페인트 등이다.권영석 회장은 “회원사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전문건설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영덕군 이장연합회, 직무 역량 강화교육 워크숍 성료
영덕군 이장연합회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주시 한화리조트에서 ‘직무 역량 강화교육 워크숍’을 열었다.관내 이장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연합회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복구 사업과 각종 보조사업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활동을 펼친 각 마을 이장들을 격려했다.또한, 영덕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이장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석원 이장연합회장은 “여기 모인 이장님들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간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들”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며 주민 안전과 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베토벤의 웅장함으로 송년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21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The Great Beethove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열정과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2010년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해온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명곡들을 통해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연주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렬한 리듬의 'Preparense Tango'를 시작으로, 경주 출신 피아니스트 최호준과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C장조가 연주된다. 청소년 단원들과 최호준 피아니스트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기대된다.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전 악장이 연주된다. 웅장하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베토벤의 대표작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과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5세 이상 아동, 청소년, 시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청소년 단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무대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말, 가족과 함께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
영덕군, '2025 자원봉사자 대회' 열고 봉사자 노고 격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 온기의 물결, 다시 잇는 영덕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보고 영상 상영, 레크리에이션,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함께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봉사자들이 다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대피소 밥차 운영, 배식, 구호 물품 배분, 이·미용 봉사, 임시 조립주택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우수 단체로는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영덕군협의회, 영덕군 새마을회 등 12개 단체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건건축사무소 이광일 대표가 수상했다.권용걸 센터장은 “봉사자들의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모든 봉사자는 더 행복한 영덕군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격려했다.영덕군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해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강의를 통해 자원봉사 모범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덕읍,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손길 이어져
영덕군 영덕읍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영덕읍 여성의용소방대와 창포리 주민들이 각각 3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구미리 김종길 씨, 화천1리 마을회, 창포리 어촌계, 석리 마을회, 영덕읍 DC작은백화점도 각각 20만 원의 성금을 영덕읍에 전달했다. 대탄리 경로회와 최필분 씨 또한 1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구미리에 거주하는 이춘수 씨는 감동을 더했다. 그는 지난 3월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임에도 불구하고, 1년간 돼지저금통에 모은 동전 22만 원을 기부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영덕군은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덕군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경주시, 주부산 일본 총영사 예방…APEC 성공적 개최 후속 논의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 일본 총영사가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시장을 예방했다.이번 방문은 2025 APEC 경주 개최 성공을 축하하고 향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주 시장과 오스카 총영사는 경주시와 일본 나라시의 오랜 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자매 도시로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경주시와 나라시는 197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문화, 청소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특히 올해는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전, 청소년 교류, 양 도시 기념식 등 더욱 풍성한 교류 행사가 진행됐다.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에서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한일 셔틀 외교 복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러한 흐름에 따라 내년에는 일본 나라시에서 차기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경주시가 후원하고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이 주최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부산 경상·일본 SNS 어워드’에는 총 729점의 작품이 응모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최종 선정된 25점 중 ‘경주시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20일 경주시에서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오스카 총영사는 APEC을 계기로 경주와 일본 간 교류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주낙영 시장은 경주시가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외교·경제 무대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대가야읍 농부 김우현·정두환, 쌀 100포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고령군 대가야읍에서 농사를 짓는 김우현, 정두환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고령군청에 기탁했다.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김우현, 정두환 씨는 매년 꾸준히 쌀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들은 “추워지는 날씨에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고령군은 “전달해주신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우현, 정두환 씨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