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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적십자봉사회, 정성 담은 빵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온정 나눠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사 회원들은 직접 구운 빵 250개를 관내 경로당 14곳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빵 나눔 봉사는 추운 겨울,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반죽하고 구운 빵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경로당마다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양미경 봉사회장은 “따뜻한 빵 하나가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덧붙여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빵 나눔 봉사 외에도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연탄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구미시, 경북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대상'…위기 속 시민생명 지켜
구미시는 지난 8일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이어온 마음 돌봄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2024년 자살률이 전년 대비 10.2% 감소하며 인구 10만 명당 32.3명에서 29.0명으로 줄었다.통계 개선은 정책적 지원이 시민 개개인의 일상에 닿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다.구미시는 전국 최초로 배달업 종사자를 생명지킴이로 참여시키는 ‘우리동네 마음지킴이 맘 라이더’사업을 추진해왔다.시민 생활권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한 정책으로, 정신건강검진 53건, 생명지킴이 24명 양성, 고위험군 5건 연계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다.지방 최초로 운영 중인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역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올해 11월 기준 현장 출동 217건, 전화 상담 1230건을 처리했으며,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응급 대응 후 의료지원, 연계,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구조는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된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현장 실무자,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조기발굴, 응급 대응,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 사랑나누기 김장 봉사
구미시는 12월 9일 형곡1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 주관으로‘사랑나누기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원뿐 아니라 시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위원장 등 50여명이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따뜻한 마음이 담긴 320포기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다.김진애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김장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는 매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조리봉사,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조리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봉화군,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 준비 태세 점검 완료
봉화군이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하여 제설 대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로관리 다목적 창고사무실에서 건설교통과 도로팀 직원들과 함께 제설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제설 장비와 자재 비축 현황, 인력 운용 계획 등 제설 전반에 대한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와 장비 운용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봉화군은 현재 제설 장비 11대와 제설 근무 인력 28명을 확보하고, 관내 법정도로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을 준비 중이다. 또한 염화칼슘, 소금, 모래 등 제설 자재를 사전에 비축하여 겨울철 제설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박현국 군수는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봉화청량산김치, 지역사회에 1천만원 기탁… 따뜻한 나눔 실천
봉화청량산김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화군 내 노인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봉화청량산김치 이상우 대표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청량산김치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봉화청량산김치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상주시 함창읍, 취약계층 어르신에 겨울 의류 지원
상주시 함창읍이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에 나섰다.함창읍은 12월 8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 24명에게 겨울용 의류를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은 난방비 일부를 지원받고 있지만, 겨울철 체온 유지를 위한 의류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외출이나 병원 방문 등 기본적인 활동 시에도 보온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 건강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이에 함창읍 복지팀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겨울용 의류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물품은 실생활에 유용한 후리스 자켓과 방한 양말로 구성됐으며, 복지팀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주용덕 함창읍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이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산불 딛고 일어선 '희망' 공유
안동시가족센터가 지난 6일 '2025 안동시가족센터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가족센터 청소년 밴드 '마린'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가족사진 이야기 공모전 시상, 가족센터 발전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산불 피해 회복 프로젝트 '희망가득 마음회관' 참여자들의 작품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올해는 산불로 힘든 시기였지만, 안동시는 서로 도우며 다시 일어서고 있다”며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친화 정책을 확대해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하영 센터장은 안동시가족센터가 된 지 5년이 된 것을 언급하며, 그동안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2026년에도 모든 가족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안동시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안동시가족센터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
누미한, 상주시청 로비에서 목화솜·명주천 활용 체험형 전시 개최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인 누미한이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청 로비에서 특별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진흥원 내 목화밭에서 직접 재배한 목화솜과 명주천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누미한은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 발전연구회’의 브랜드다. 한복 산업 발전과 전통 소재의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특히 한국한복진흥원의 목화밭에서 수확한 국내산 목화솜을 주재료로 활용했다. 누미한은 이 목화솜으로 꽃다발, 크리스마스 리스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한다.또한, 명주천으로 만든 족두리 등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민과 공무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복 제작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목화솜과 명주천의 질감을 직접 느끼며 전통 소재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 형태로 포장된 목화솜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전시의 재미를 더한다.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한복 제작 재료의 매력을 알리고, 한복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계림동번영회, 소외된 이웃 위해 라면 50상자 기탁
상주시 계림동번영회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라면 50상자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계림동번영회 회원 10여 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계림동을 대표하는 단체 중 하나인 번영회는 평소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화합행사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구자산 계림동번영회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라면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힘을 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계림동번영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라면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번영회의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전체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 서구동, 취약계층 가구에 '타이머콕' 설치…화재 예방 강화
안동시 서구동이 동절기를 맞아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자동차단장치 '타이머콕'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서구동안전협의체가 주관하고, 서구동자율방범대가 적극 참여하여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주말을 이용해 직접 가구를 방문, 타이머콕 설치 및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자, 1인 가구, 노후주택 거주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기존 타이머콕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신규 설치가 필요한 가구에는 타이머콕을 설치했으며, 불량 장치는 교체했다.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타이머콕 설치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강병열 서구동자율방범대장은 “이번 타이머콕 교체 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동절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서구동은 향후에도 생활안전 점검, 취약가구 안전물품 지원, 화재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상주시, 장애인 겨울 재활 승마 캠프 성공적 마무리
상주시가 지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상주시 국제승마장, 경천대, 상주자전거박물관 일원에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장애인 겨울 재활 승마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지난 10월 상이군인, 11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이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80명이 참여하여 재활 승마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참가자들은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재활 승마 기본 이론 및 안전 교육을 받은 후, 말과 교감하며 재활 승마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상주박물관과 경천섬을 방문하여 상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이번 캠프는 초·중·고등학생의 흥미와 활동 수준에 맞춰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신체 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사회성 회복 등 재활 체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석찬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재활 승마 캠프가 관광 약자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재활 승마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상주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동시자원봉사센터, ‘2025 안동시자원봉사대회’성료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한 해 자원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2025 안동시자원봉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자원봉사! 세상 속에서! 우리,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담은 이번 행사에서는 청춘음악단 고고장구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자원봉사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생네컷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에코백 꾸미기 △이‧미용 다채로운 재능기부 부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올 한 해 활동 영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나눔의 가치와 감동을 더했으며,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나눔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우수 자원봉사자 16명과 4개 단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발생한 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하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운영을 통해 재난 극복에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출동!드림봉사단 △주말무료급식-행복한사랑방 △재능기부 주거환경개선사업 △클린안동 우리동네한바퀴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안동시장 표창을 수상한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김영열 사무국장은 “보상을 바라지 않고 이어온 활동이었지만,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산불 피해 극복부터 생활 속 작은 나눔까지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봉사자들이 더 많은 현장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활동 비전을 모색하고, 더욱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우리 지역 회복에 중요한 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세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상주 LG에어컨 대동공조, 취약계층에 쌀 100포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상주시에 위치한 LG에어컨 대동공조의 김승묵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김 대표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김승묵 대표는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꾸준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 기부를 결정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신흥동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작은 기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식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채인기 신흥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는 김승묵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덕분에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으며, 전달된 백미는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승묵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그의 꾸준한 선행은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시,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 공로 인정받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안동시가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우수지역 시상식은 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되었으며, 안동시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 공모를 통해 전국 11개 지자체가 참여한 국가사업이다. 안동시는 안동청소년문화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청소년 자유공간 '별솔카페'는 청소년문화센터 1층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또래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안동청소년문화센터와 서울 가재울청소년메타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한 '안동-서울 교류캠프' 역시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두 지역 청소년들은 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을 탐방하며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와 지역 간의 거리를 좁히고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 외에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 진로, 영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성을 강화하고 지역 정체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안동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 자유공간 확충, 지역-도시 교류 활성화 등 '안동형 청소년 성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쉼, 활동, 관계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곧 안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안동을 청소년 성장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