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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취약계층에 라면·햇반 후원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65가구를 위해 라면과 햇반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후원된 물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희자 회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수환 중앙동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동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칠곡군의회, 정례회서 민생 관련 조례 및 예산안 20건 의결
칠곡군의회가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발의 조례안과 규칙안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도 진행되어,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되었다.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안 및 제출된 안건들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칠곡군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칠곡군 대중교통 활성화 지원 및 마을택시 운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건들이 눈길을 끌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경북연구원 및 칠곡문화관광재단 출연안, 지스타 경북의 저력 펀드 출자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계획도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칠곡군 공공스테이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칠곡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조례안 등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춘 조례들도 다뤄졌다.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은 높지만, 각 안건에 부여된 무게를 견디어 내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왔다"고 자평했다. 덧붙여 "남은 회기 동안에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안 심사로 올 한 해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에서 예비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심사할 예정이다. 해당 안건들은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김봉섭 대창면 이장, 행복금고에 100만원 추가 기탁
김봉섭 대창면 강회리 이장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그는 앞서 따숨가게 회원들과 함께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김 이장은 평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이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김봉섭 이장의 지속적인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창면 행정복지센터는 행복금고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장려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행복금고는 지역 복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울진군, 농가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위해 재처리용기 보급
울진군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섰다.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울진군은 재처리용기 보급과 함께 사용 가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높아 농어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울진군은 2025년 봄까지 1014가구를 대상으로 관리 대상을 확정하고, 각 가구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등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또한,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많아, 재처리용기를 보급하여 잔불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보급되는 재처리용기는 20L 용량의 페일캔 재질로, 뚜껑과 손잡이가 부착되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용기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 주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제거된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
매화면, 김장김치·반찬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맞이
울진군 매화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김장김치와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행사는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이장단이 협력하여 이루어졌다.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배추를 직접 다듬고 절이는 등 정성을 쏟았다.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6가구에 전달되었으며, 이장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뿐만 아니라 협의체는 수육, 미역국 등 5가지 반찬과 과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준비하여 취약계층 50가구에 추가로 전달했다. 김장김치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김승현 민간위원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협의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매화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추진, 120년 역사 칠곡에 펼쳐진다
칠곡군이 성 베네딕도회 한국 진출 120여 년의 역사를 담은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종교문화시설 건립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칠곡군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종교문화시설 건립 사업은 국민 정신문화 함양과 국제 교류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종교 문화와 역사 보존을 위한 시설 건립을 지원하며, 왜관수도원 역사관은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왜관수도원 역사관은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왜관읍 왜관수도원 내에 건립될 역사관은 1909년 한국 진출 이후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1952년 왜관읍에 정착한 수도원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역사관은 수도원 소장품 약 160여 점과 겸재 정선 화첩, 식물 표본, 양봉 요지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전시한다. 특히 독일 수도원으로부터 반환받은 문화유산을 통해 국외 반환 문화유산의 모범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은 역사관 건립과 더불어 왜관수도원과 관련된 국외 문화유산 반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도원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가실성당, 구 왜관성당 등 칠곡군의 천주교 문화유산과 한티가는 길, 한티성지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역사관 건립을 통해 성 베네딕도회와 칠곡군 천주교 역사를 집대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왜관역 주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칠곡군은 낙동강 수운을 활용한 경북 천주교 전파의 중심지로서, 성당과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천주교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홀리 페스티벌과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하는 등 종교 자원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영천시 화남면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실천…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영천시 화남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30만원의 성금을 화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조은숙 화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 참여를 약속했다.화남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헌은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화남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매서운 한파 속,동부동에 ‘따뜻한 성금 기탁 릴레이’이어져
영천시 동부동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 한국자유총연맹 영천시지회 동부동분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포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28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창렬 한국자유총연맹 동부동분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며 “이번 성금 기탁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포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의 온기를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
경주화랑마을 직원, 심폐소생술로 60대 농민 생명 구해
경주화랑마을에서 직원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60대 농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지난 5일 오전, 화랑마을에서 열린 로컬푸드 납품 농가 교육에 참여한 황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화랑마을 영선 담당 손승만 씨는 쓰러진 황 씨를 발견 즉시 주변에 알렸고, 당직 근무 중이던 공무직 근로자 최근열 씨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최근열 씨는 황 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했다. 황 씨는 반듯이 누워 있었고, 호흡 정지 상태였다.최 씨는 즉시 119에 신고하는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2~3분간 이어진 CPR 덕분에 황 씨는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직전 의식을 되찾았다.이후 도착한 구급대는 황 씨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했고, 검사 결과 다행히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아 당일 퇴원했다.최근열 씨는 “숨을 쉬지 않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당황했지만, CPR을 멈출 수 없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의식을 되찾는 순간 안도감을 느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경주시는 이번 사례가 직원 간의 신속한 상황 공유, 초기 대응 시스템 준수, 그리고 최근열 씨의 침착한 대처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헌신하는 직원들 덕분에 경주시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위한‘위키드’뮤지컬 관람 지원
경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위키드’관람과 가족 외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정서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람한 ‘위키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로드웨이 대표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춤, 유머와 감동이 어우러진 공연이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선사했다.공연 후에는 가족 외식을 통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들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경주서 생활체육 대축전으로 화합 다져
경주, 울산, 포항 해오름동맹 도시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경주시는 지난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 3개 도시 500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도시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대축전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신발컬링, 디스코 릴레이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은 웃음꽃을 피웠다.이와 함께 3개 도시의 자존심을 건 시 대항전도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탁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특히 족구 경기에는 3개 도시 시의원들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대축전의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상생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번 대축전을 통해 3개 도시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교류하는 상생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2016년 출범했다. 역사적, 공간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3개 도시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군위군 장군1리, 어르신들의 삶 녹인 마을 문집 봉정식 개최
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에서 어르신들의 삶과 꿈이 담긴 특별한 마을 문집 봉정식이 열렸다. 12월 6일,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장군1리 주민들은 '우리 모두 작가'라는 주제로 지난 5개월간 마을 문집을 제작했다. 2024년 문집 발간에 이어 2025년 자서전 문집 제작을 목표로, 매주 마을회관에 모여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글로 옮기는 시간을 가졌다.봉정식에서는 80대, 90대 어르신들에게 개근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자녀들이 직접 부모님의 자서전을 낭독하는 순서에서는,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워 서툴지만 정성껏 써 내려간 글들이 감동을 자아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박병철 장군1리 이장은 “문집과 자서전 출간에 힘써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통해 군위군 전체가 매력적인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록은 장군1리의 귀중한 자산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이번 봉정식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장군1리의 마을 문집 발간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 만들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위군, '2025 드론 축구대회' 성황…미래 스포츠 향한 가능성 엿보다
군위군이 12월 6일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드론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기술과 스포츠의 결합을 보여준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체험형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11개 유소년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드론 축구는 드론에 보호 장구를 씌워 공을 조종, 상대 골대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래형 스포츠다. 4차 산업 기술과 게임 요소가 융합되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했다.군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드론 조종 경험과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삼국유사 테마파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대회장에는 드론 축구 경기 외에도 드론 볼링, 시뮬레이션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위군 인재양성원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입증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드론 기술이 지역 산업, 관광, 교육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드론 축구 대회가 군위군의 새로운 스포츠 및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군위군 부계면, 사랑의 김장 나누며 따뜻한 겨울맞이
군위군 부계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대가 손을 잡고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지난 5일, 두 단체는 부계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김장 나눔은 지역 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단체는 배추 절임부터 김치 속 버무리기, 포장, 배분, 대상자 안부 확인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김장 나눔을 통해 겨울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대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전화자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대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준 모든 참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