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 송년 워크숍 개최…복지 정책 논의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최근 상주 마리앙스홀에서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정책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정책적 지원 확대가 상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참석자들은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의회 및 상주시의회 의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워크숍에서는 신입 사회복지사를 환영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선배 사회복지사들은 2025년 자격 취득 후 처음 현장에 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채인기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주시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시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활동 중인 사회복지사 회원들은 축사를 통해 상주시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상주시,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 기념 현판식 개최
상주시가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12월 8일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상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4회 연속으로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그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58개 기관의 민원실을 대상으로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상주시를 포함한 43개 기관을 국민행복민원실로 최종 선정했다.상주시는 2015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민원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원인 편의시설, 접근성, 효율적인 공간 배치, 신속한 민원 처리 시스템, 친절도 향상을 위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인증으로 상주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 자격을 유지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열린 민원실을 구현하기 위해 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 개선과 친절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라이온스클럽, 남원동 독거노인 주택 개보수 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상주라이온스클럽 회원 40여 명이 지난 12월 7일, 상주시 남원동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노후된 주택의 청소부터 시작해 실내 화장실 설치,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한희 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영규 남원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상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남원동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주라이온스클럽의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
초록드림, 함창읍 취약계층에 홍잠환 30박스 기탁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초록드림이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홍잠환 30박스를 함창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초록드림은 고품질 양잠산물 연구 및 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시설을 기반으로 건강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평소에도 꾸준히 홍잠환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안애향 초록드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주용덕 함창읍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초록드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홍잠환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훈훈한 겨울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풍천면, 산불 피해 이재민 주택 복구 1호 입택식 개최…희망의 새 출발
안동시 풍천면에서 산불 피해를 딛고 일어선 이재민을 위한 주택 복구 1호 입택식이 열렸다. 지난 3월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집을 잃은 이○○, 박○○ 부부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하여 이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그간의 어려움을 위로했다. 산불 이후 컨테이너 형태의 임시 주택에서 생활했던 부부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신축 주택은 총 2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9월 초에 착공, 11월 말에 준공되었다. 단층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내부 마감재로는 편백나무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입주자 부부는 “집을 잃었을 때는 막막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새로운 집에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 “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으셨지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희망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이 다시 일어설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입택식은 단순한 주택 복구를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회복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가 빛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상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지역사회 헌신에 감사
상주시가 12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음을 잇다.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기념식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한울봉사단'을 비롯해 총 1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원봉사자,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울봉사단은 2016년 상영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된 봉사단체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특히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손 마사지, 요리 나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9년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상주시를 대표하는 자원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한 한울봉사단은 이번 장관상 수상을 통해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외에도 홀로 어르신 돕기에 헌신한 김근선 씨, 지역 문화·체육 행사 성공에 기여한 김연희 씨, 재난 지역 복구 활동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쓴 어울림상주 등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장미향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따뜻한 상주시가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안동시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지역 복지 발전 모색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가 12월 5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2025 안동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사회복지사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성 강화와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워크숍은 대구대학교 이준상 교수의 '사회복지사와 리더십' 특강으로 시작되었다. 특강 후 기념식에서는 윤리강령 낭독,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다.표창은 안동시장상,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상,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이 수여되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2026년 사업 및 예산, 정관 변경 등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참사랑보호작업장 류봉기 원장이 제11대 협회장으로 선임되었다.제8, 9, 10대 회장을 역임한 박정민 회장은 내년 2월 말 임기가 종료된다.박정민 협회장은 워크숍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이 안동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따뜻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복지 현장 지원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워크숍은 참석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연계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상주시 은척면, 새 생명 탄생에 온 마을이 축복
상주시 은척면 하흘2리에 최근 귀한 새 생명이 탄생하며,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린 듯 마을 전체에 따뜻한 기쁨이 넘실대고 있다.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은척면은 이대희 씨 가정에 찾아온 뜻밖의 경사에 활력을 되찾고 있다.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침체되었던 마을 분위기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는 소식이다.이에 은척면은 2025년 12월 8일, 이 씨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해피박스를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해피박스에는 출산 기념품과 초기 양육에 필요한 물품들이 담겨,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이번 해피박스 전달은 은척면이 지역 출산 가정을 살뜰히 보살피고 격려하기 위해 꾸준히 펼쳐온 노력의 결실이다. 박일룡 은척면장은 "면의 귀한 아기가 태어난 것은 우리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라며,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대희 씨는 "면에서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은척면은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상주로타리클럽, 화북면 저소득층 주택 단열 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상주로타리클럽이 지난 11월부터 진행한 화북면 저소득 다자녀 가구 대상 주택 수리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상주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단은 특히 노후 주택의 외풍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벽 단열 시공에 집중했다.외벽 단열 시공은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여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취약 가구는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김병달 상주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오광석 화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상주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호연국화차 나눔협회, 풍산읍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북 호연국화차 나눔협회가 5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협회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호연국화차 나눔협회는 상주시 공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화 재배 기술 보급, 국화 테마정원 조성, 국화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화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임영숙 부회장은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에서 ‘학가산 금학국화차’를 운영하며 안동 국화 재배의 가치와 국화차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협회는 차 문화 보급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풍산읍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임영숙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풍산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호연국화차 나눔협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청과, 올해도 장학기금 2천만 원 쾌척…누적 1억 2천만 원
안동청과 권민성 대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도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안동청과는 1982년 설립되어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대표 법인으로 성장, 사과 매출액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권 대표는 안동 3호 아너소사이어티인 권동기 님의 아들로, 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안동 지역 산불 피해에 1억 원을 기부하고, 산불 진화 작업에 협력하는 등 지역 사회 안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그는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대한적십자사 지원, 무료 급식소 후원 등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왔다.권 대표는 “안동청과가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안동시는 안동청과의 꾸준한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장학기금을 미래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
명실상주몰, 온라인 판매 고공 성장…상주 농특산물 효자 플랫폼으로
상주시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2022년 1월 개장 이후 4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명실상주몰은 현재 193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30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다.2025년 매출액은 명실상주몰 자체 매출 12.7억 원, 사이소몰 6.2억 원, 제휴몰 57.8억 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특히 명실상주몰 자체 매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여 온라인 구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2025년 11월 기준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액을 넘어섰으며, 연말에는 제휴몰을 포함한 총 매출액이 78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명실상주몰의 성공 요인은 시즌별, 테마별 기획전 확대,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소비자 맞춤형 카테고리 신설,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판로 확장 등 다각적인 운영 전략 개선에 있다.명실상주몰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5 고객 감사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5천 원에서 1만 원까지의 랜덤 쿠폰이 발급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상주시는 내년에는 간편 결제, 알림톡, 선물하기 기능 추가, 고객센터 시스템 개선 등 쇼핑 환경 최적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더 스마트한 농특산물 쇼핑몰'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상주시 관계자는 "명실상주몰은 이제 전국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상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상주 농특산물의 전국적인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2025년 활동 준비 박차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 7일, 시청에서 '5회차 활동 및 2025년 돌아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내년도 활동을 위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1부에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추가 모집을 위한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포스터를 직접 기획했다. 위원들은 안동시 공식 유튜브 채널 '마카다안동'을 활용한 홍보 방안으로, 아동위원 쇼츠 제작, 홍보 가사를 활용한 노래 만들기, 유행 챌린지 참여 등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올해 진행했던 1회차부터 5회차까지의 조별 활동 내용을 전시하고, 위원들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참여한 활동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이어서 2024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위원들은 진지하게 활동에 임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봤다. 한 위원은 “올해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이 즐거웠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안동시를 대표하는 아동위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들이 올해 보여준 열정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군위군 의흥면 이지2리, 99세 어르신 백수연 잔치 마련
의흥면 노인회는 지난 8일, 문종록 어르신의 99세 백수연을 기념하는 생신잔치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백수는 99세를 뜻하는 말로, '백'에서 '한 일'을 뺀 모양에서 유래한 표현이다.이날 행사에는 문종록 어르신의 아드님을 비롯하여 의흥면 노인회, 이지2리 이장, 의흥면 직원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의 99세 생신을 축하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행사의 주인공인 문종록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어르신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고, 생신잔치는 어르신의 오랜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마무리되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문종록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이 더 나은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흥면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어르신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