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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4일, 5일 1박 2일간 부산 일원에서 SNS 서포터즈 1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SNS 직원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23편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군위군의 다양한 정책, 축제, 명소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그중 군위 자두 소개영상은 KBS 대구경북 뉴스 ‘대경튜브’코너에 소개되는 성과를 거두며 군위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스토리 구성 방법, 촬영 기법, 홍보 전략 수립 등을 익혔다.또한, 지난 9개월간 제작한 조별 영상을 함께 시헝하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팀을 선정하는 시간도 가져 서포터즈 간 동기부여와 팀워크를 더욱 높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여러분이 만든 한 편 한 편의 영상이 군위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과 소통을 넓혀가는 힘이 되고 있다”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마음껏 시도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직원 서포터즈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숏폼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나감으로써 보다 친근하고 활기찬 군위군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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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면에서 면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산항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체육대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면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민들은 각 권역별로 팀을 이루어 투호, 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한, 노래자랑과 같은 부대행사를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권종화 축산면체육회 회장은 오랜만에 개최된 체육대회가 면민들에게 활력과 용기를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체육회가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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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주최한 제17회 가실왕배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영남권 테니스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개인 복식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한 6개의 보조 구장에서 선수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치열한 접전 끝에 손수호, 손승완 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구, 오정탁 조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권재영, 권태준 조와 장현기, 이성남 조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가 고령군의 체육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년 대회를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테니스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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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지난 6일, '글라스아트 벽등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강좌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글라스아트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벽등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색유리 필름과 리드선을 이용해 다채로운 패턴과 이미지를 디자인했다. 이후 벽등에 직접 적용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조명 작품을 완성했다.강사의 친절한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도안 구상부터 색상 조합, 마무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직접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수업에 참여한 시민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작품 활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유리 필름을 붙이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직접 만든 벽등을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번 강좌는 총 12회차로 기획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중 11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됐다. 재료비 일부는 참가자가 부담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글라스아트의 매력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강의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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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건소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금연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은 고령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 지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고령군은 정량 및 정성 평가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은 3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고령군의 꾸준한 노력을 입증했다. 고령군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학생 1317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고령군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금연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했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예방 관리법,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교육을 실시하고, 레드서클존을 활성화하여 만성질환자 조기 발견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령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여 관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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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5일, 가흥1동 새마을지도자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되며, 관내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민우 회장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미희 부녀회장은 “최근 날씨가 매우 추워지면서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주민들의 겨울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힘든 시기마다 우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애써준 데 늘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흥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연말연시 지역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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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령군지부가 지난 6일 다산면 행복나눔센터에서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김장 담그기 체험은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중증 장애인들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함께 김장을 담그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었다.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대구하이테크센터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김장 담그기를 도우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지적발달장애인협회 고령군지부는 2023년 출범 이후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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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연말 외식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 보건소는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46곳에 맞춤형 위생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24일 기준으로 위생등급을 받은 영주시 내 음식점이며, 올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이미 위생용품을 지원받은 9곳은 제외된다.각 업소에는 물티슈, 손세정제, 롤행주 등 4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제공된다.영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를 통해 음식점 위생 관리 의식이 높아진 만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관리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업소가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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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서천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뜨개옷을 입은 나무들과 소원종으로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휴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트리허그 힐링포토존' 조성 사업을 통해 서천 산책로 일대에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삭막할 수 있는 겨울 풍경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산책로의 나무들은 주민들이 직접 손뜨개로 만든 알록달록한 뜨개옷을 입고, 관내 고등학생들이 제작한 소원종이 함께 달려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재활용 스웨터를 활용한 뜨개옷은 환경 보호의 메시지까지 전달하며 눈길을 끈다.뜨개옷 제작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재능기부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이 산책로에서 따뜻한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천강열 휴천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져 서천의 겨울 풍경이 한층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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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고자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5일, 봉현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떡국떡 1.5kg씩을 소분하여 관내 취약가구 80세대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떡국떡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에 떡국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양미경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떡국떡 나눔 봉사 외에도 연탄 나눔, 생필품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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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시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부여된 제설·제빙 의무를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안전한 겨울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올해 첫눈이 내린 후 제설 및 제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시는 행정적 대응과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 강설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건설과는 제설차량과 인력, 장비를 투입해 간선도로, 통학로, 경사로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 시민들의 출퇴근 및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형 제설 장비와 염화칼슘을 지속적으로 배부, 마을 안길과 인도 등 생활 구역의 제설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행정적인 노력만으로는 모든 생활권의 제설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어렵다고 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한다.「영주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는 건축물 주변 보도, 이면도로, 지붕 등에 쌓인 눈과 얼음을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특히 건물 앞 미제설 구간에서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보도에 쌓인 눈은 가장자리나 공터로 옮기고, 얼음 제거가 어려울 경우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사용하여 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첫눈에도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시의 노력과 더불어 각 가정과 점포에서도 제설 및 제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안전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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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예 명장이자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인 이학천 사기장이 도예 입문 56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진행된다.200년 넘게 묵심도요의 7대 도공으로 가업을 이어온 이학천 명장의 56년 도예 인생을 총망라하는 자리다.전시에서는 조선 도자의 핵심 가치인 '비움'과 '담백함'을 바탕으로 한 '묵심의 미학'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특히 조선 백자의 정신을 잇는 달항아리를 비롯해 50~60점의 대표작이 전시될 예정이다.이학천 사기장은 2002년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분청사기와 백자 두 부문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다.그의 작품은 프랑스 세브르 국립박물관, 중국 경덕진 박물관 등 세계 유수 박물관에 영구 소장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학천 사기장은 "이번 특별전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내면의 고민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흔적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한다.또한 "전통의 뿌리 위에 오늘의 감각을 더해 '지금 이 시대가 사랑하는 한국 백자'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빛과 온기의 흐름, 그리고 흙이 들려주는 숨결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가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한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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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2025년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통사고 현황을 점검하며 내년도 교통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고령층 교통사고 감소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예산 투입 및 정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지난 5일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봉화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민간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TAAS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 교통사고 현황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전반적인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고령자 사고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 안전 대책 마련의 시급성이 강조됐다.이에 봉화군은 내년도 예산 약 12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약자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규 노인보호구역 4개소 개선, 조립식 과속방지턱 교체 등이 계획되어 있다.봉화군은 올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 보호구역 점검 및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주요 안전시설물 유지보수, 단속 장비 설치, 위험 지역 개선, 버스 승강장 정비 등을 추진하며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봉화군수는 “교통안전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2026년 지역교통안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안전 도시 봉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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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가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구미시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 5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구미보건소는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 날 행사에는 도내 보건소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병으로, 구미보건소는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구미보건소는 활동량이 부족한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험 요인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 도시 구미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5-12-08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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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8일 '어스아워' 동참…기후 변화 대응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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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클린 K-Edu"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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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학교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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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성희롱·성폭력 대응 '전문지원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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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정책 연수…미래 인재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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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학교 상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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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선도학교 학년 선정’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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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으로 주민 역량 강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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