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부계면, 취약계층에 건강음료 지원으로 온정 나눠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영양 섭취가 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계면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건강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위장과 대장 질환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렇게 건강음료를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시장군수, 경산서 만나 광역 교통망 구축 논의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개최되어, 도내 주요 현안과 광역 교통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이번 회의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22개 시·군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과 같은 섬 주민 교통권 보장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영남권 교통 물류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연대와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지난 5월 개관한 임당유적전시관을 방문하여, 고대 압독국의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주수 협의회장은 “올 한 해 동안 시·군 현안 해결에 협력해 준 시장군수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을 방문해 준 시장군수들에게 감사드리며, 경북 22개 시·군이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성황리 마무리
교육문화회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한 ‘고3 수험생 문예공연’을 지난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수능을 준비하며 지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등 8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흥겨운 B-BOY 퍼포먼스을 비롯한 힙합 공연, 포크락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공연에 참여한 순심여고 정민교 학생은 “공부로 지쳐 있었는데 힘이 생겼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웃으며 공연을 즐기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등 공연 후기를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수험 생활 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칠곡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한편,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
구미도시공사, '우뚝2025'로 농촌 어르신에 특별한 하루 선물
구미도시공사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우뚝2025'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선산읍 생곡리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구미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구미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어르신들은 구미시승마장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를 체험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업체에서 연잎밥 만들기 및 연자방 공예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후에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을 방문해 신라 의복 체험과 향낭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하수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설문조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지역 사회의 활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군립서희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84만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군립서희어린이집이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금은 총 83만9620원으로, 아이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되었습니다.군립서희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북삼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2박스를 기증한 바 있다.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장미진 북삼읍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기산면,‘희망2026 나눔캠페인’시작
칠곡군 기산면은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캠페인 정신을 실천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산면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는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나눔에도 솔선수범해줘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기산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더 많은 주민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칠곡군의회, 자원봉사자 대회서 감사의 합창 울려 퍼지다
칠곡군의회가 지난 3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군의회 의원 10명 전원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9월부터 틈틈이 연습한 특별한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이는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별빛 같은 자원봉사자들과 늘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 곡의 합창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군의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진심을 담은 공연으로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칠곡군의회의 봉사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매년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 터치 운동'에 참여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청송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쳐 사회적 공감을 얻었다.의원들의 개인적인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배성도 의원은 2024년, 권선호 의원은 2025년에 3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자원봉사시간 인증패 및 인증 배지'를 수상했다. 이는 칠곡군의회가 솔선수범하여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상승 의장은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나누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이 칠곡군의 힘”이라며, “칠곡군의회 또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칠곡군의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칠곡군의회가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의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전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의 축제,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가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9개 시·도에서 200여 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됐다. 선수들은 이틀간 실내·외 클레이코트와 인조잔디코트 등 9면의 코트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대회 현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 친구, 지도자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선수들과 함께 호흡했다.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테니스 꿈나무를 발굴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힘썼다. 또한, 생활체육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체육회, 성주군테니스협회, 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등 관계 단체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군민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 테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소통과 응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성주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연령·기량별로 세분화된 레드볼 및 챔피언십볼 부문 경기가 진행되어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의 이름이 빛났다.레드볼 유치부에서는 김O우, 8세부에서는 이O한, 10세부에서는 김O현, 12세부에서는 이O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십볼 부문에서도 신O윤, 조O인, 박O서, 김O우 등이 연령별 우승을 거머쥐며 미래를 빛낼 재목임을 증명했다.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유소년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영천시는 8일 ㈜천연식품에서 500만원, ㈜우진농업회사법인에서 500만원, 초록농산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녕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천연식품은 국내 최초로 현미식초를 개발하고, 전통 방식의 보리식초를 계승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또한,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북 최초로 ‘명문장수 기업’에 선정되며, 영천시를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201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온 임경만, 임재성 대표는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우진농업회사법인은 대전동에 위치한 전국 최대 규모의 40년 전통 마늘 생산 유통기업으로, 15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강소기업이다.관내 대표적인 마늘 가공업체로서 지역 마늘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영천시 마늘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동참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관외 기업체에 영천시장학회를 소개하는 등 영천시 장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최진욱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1년 최진욱 대표의 소개로 영천시장학회와 인연을 맺은 ㈜초록농산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초록농산은 금호읍 삼호리에 위치한 농산물 저온창고 및 마늘 가공‧유통업체로, 지난해 구미에서 영천으로 공장을 이전하며 영천 마늘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박승찬 대표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은 인재 양성에 있다”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통해 영천을 이끌어 갈 훌륭한 학생들이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영천 교육과 장학사업에 대한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정영미 자원봉사자, 24년 헌신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가 24년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정 씨는 지난 5일 열린 전국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정 씨는 칠곡군 북삼읍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재난·재해 발생 시 급식 지원, 복구 작업,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위한 반찬 나눔, 무료 급식, 나들이 동행, 목욕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집수리 봉사와 지역 행사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정 씨는 수상 소감에서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보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정 씨의 나눔과 헌신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영천 신길호 씨,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에 오르다
영천시 금호읍의 신길호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 분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촌진흥청은 지난 4일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신 씨에게 명인패와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했다.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영농 경력 20년 이상의 농업인 중, 뛰어난 기술력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총 5개 분야에서 명인을 선정한다.신 명인은 경상북도 과수 분야에서 세 번째, 특히 포도 주산지인 경북에서는 포도 분야 최초로 명인에 이름을 올렸다.그는 24년간 포도 재배에 헌신하며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때까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자”라는 철학을 실천해왔다. 고품질 포도 생산 기술을 확립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평가다.신 명인은 지중 냉난방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숙기 촉진 기술, 개량 일자형 비가림 수형 및 하우스 U자형 수형 개발 등 창의적인 신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극 도입했다.이러한 노력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그는 2008년 ‘별빛촌 거봉무핵 연구회’를 결성하여 기술을 공유하고, 현재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 경북 최초의 포도 명인이 탄생한 것은 영천 농업의 큰 자랑”이라며, “신 명인의 노하우와 기술이 지역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들에게 잘 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
칠곡군 지천면,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 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두 곳에서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 행사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치매 예방 프로그램, 생활 안전 교육, 성탄절 기념 트리 장식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치매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뇌 활성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경로당에 웃음꽃을 피웠다.이수몽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칠곡 왜관 캐롤타운, 사랑 나눔 문화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에서 지난 5일, 사랑 나눔 문화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캐롤타운 상인회가 주최하고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 부녀회, 한마음적십자회, 한국여성농업인회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석전2리 야외음악공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칠곡군 최초의 골목형 상점가인 캐롤타운을 알리고,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자선 바자회도 겸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미버거, 또띠아케밥, 도넛, 브리또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기습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발적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캐롤타운 상점가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장학금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봉사활동과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미래 세대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박희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펼치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녀회가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정수환 중앙동장은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중앙동민의 편의 증진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