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자원봉사자 대회서 감사의 합창 울려 퍼지다

지역사회 헌신에 보답…의원들의 따뜻한 마음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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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칠곡군의회,‘2025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참석
자원봉사자들께 감사 전하며 재능나눔 합창 공연 선보여..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의회가 지난 3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군의회 의원 10명 전원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9월부터 틈틈이 연습한 특별한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이는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별빛 같은 자원봉사자들과 늘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 곡의 합창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군의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진심을 담은 공연으로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칠곡군의회의 봉사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매년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 터치 운동'에 참여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청송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쳐 사회적 공감을 얻었다.

의원들의 개인적인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배성도 의원은 2024년, 권선호 의원은 2025년에 3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자원봉사시간 인증패 및 인증 배지'를 수상했다. 이는 칠곡군의회가 솔선수범하여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상승 의장은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나누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이 칠곡군의 힘”이라며, “칠곡군의회 또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의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칠곡군의회가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의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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