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전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의 축제,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가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9개 시·도에서 200여 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됐다. 선수들은 이틀간 실내·외 클레이코트와 인조잔디코트 등 9면의 코트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 현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 친구, 지도자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선수들과 함께 호흡했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테니스 꿈나무를 발굴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힘썼다. 또한, 생활체육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체육회, 성주군테니스협회, 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등 관계 단체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군민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 테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소통과 응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성주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령·기량별로 세분화된 레드볼 및 챔피언십볼 부문 경기가 진행되어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의 이름이 빛났다.
레드볼 유치부에서는 김O우, 8세부에서는 이O한, 10세부에서는 김O현, 12세부에서는 이O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십볼 부문에서도 신O윤, 조O인, 박O서, 김O우 등이 연령별 우승을 거머쥐며 미래를 빛낼 재목임을 증명했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유소년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