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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지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상주시 국제승마장, 경천대, 상주자전거박물관 일원에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장애인 겨울 재활 승마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0월 상이군인, 11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이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80명이 참여하여 재활 승마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재활 승마 기본 이론 및 안전 교육을 받은 후, 말과 교감하며 재활 승마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상주박물관과 경천섬을 방문하여 상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초·중·고등학생의 흥미와 활동 수준에 맞춰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신체 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사회성 회복 등 재활 체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석찬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재활 승마 캠프가 관광 약자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재활 승마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상주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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