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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산불 피해 이재민에 김장 500포기 ‘온정’
안동시 남선면 남선교회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김장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교회 신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김장김치 500포기를 직접 담가,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이동주택 131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선교회 신도 37명과 지역 주민 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김장 준비는 3일 전부터 시작됐다.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은 자발적인 봉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만균 남선교회 목사는 “산불로 큰 아픔을 겪은 이웃들에게 교회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도들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치 한 포기마다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이재민은 “불로 모든 것을 잃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리를 생각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살아갈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정성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선교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이재민들께 큰 위로와 희망이 됐을 것이다.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건전생활실천 교육으로 사회 기여 다짐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가 지난 12월 9일 세계물포럼 기념센터에서 ‘2025 건전생활실천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이념 아래 건전한 생활을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사, 활동 보고에 이어 건전생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수연 팀장이 ‘정신건강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매월 1일을 ‘바르게 살기 운동의 날’로 지정하여 법질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선도 활동, 여성회 나눔 사업, 청년회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 직무대행은 건전한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교육이 결의를 다지고 서로 격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건전한 시민 의식 함양과 밝고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은척면 은자동심회 크리스마스 점등식 개최
상주시 은척면은 2025년 12월 8일 유래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은자동심회 회원과 면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점등식은 은자동심회 신명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직접 조명 설치 및 연출에 참여해 준비한 행사다.유래공원은 밝고 온기 있는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연말 동안 주민들에게 희망과 휴식을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할 전망이다신명우 은자동심회장은 “작은 불빛 하나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일룡 은척면장은 “은척면의 경관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은자동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등식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상주시, 공성·낙동면 상수도 확장 사업 주민 설명회 성료
상주시가 공성면 이화리와 낙동면 유곡2리 일대의 지방상수도 확장 공사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상수도 확장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상주시는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맑은 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개인 지하수 사용으로 인한 수질 관리의 어려움과 수위 고갈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낙동면 유곡2리에는 관로 2.9km와 가압장 1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공성면 이화리에는 관로 8.5km,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가 설치될 계획이다. 상주시는 2026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상수도 확장 공사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능 마친 고3 청소년 대상 힐링캠프 성황리에 마쳐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안동중앙고등학교 학생 1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 이후 전환기를 맞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파티시에, 웹디자이너, 조향사, 바리스타, 가죽공예가, 트레이너 등 총 6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디저트 제작,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 향수 만들기, 카페 음료 제조, 가죽 키링 제작, 기초 체형 교정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특히, 이번 힐링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캠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가 수능 이후 긴장을 풀고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농업회사법인 풍년,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풍년이 상주시 인재 육성을 위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풍년은 외답 농공단지에 위치한 미곡종합처리장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풍년쌀 골드'는 경상북도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된 바 있다.풍년은 상주시 교육 발전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에 걸쳐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박철홍 대표는 상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안면 양범1리, 주민 주도 '백세행복' 프로그램 결실 맺다
상주시 이안면 양범1리에서 주민 주도로 진행된 '백세행복'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8일,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행 평가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백세행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세행복'은 이안면과 상주시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범1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주 1회 이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걷기 활동을 진행하고, 우천 시에는 마을회관에서 실내 체조를 실시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만족도 조사, 지역공동체의식 척도 검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개근상과 우수상이 수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양범1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백세행복'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안면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풍산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탁…고사리손 나눔 실천
안동시 시립풍산어린이집 원아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아나바다 정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직접 판매하며 경제관념을 익혔다.아이들은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팔고 계산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또한,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수익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전달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진향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풍산읍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한 나눔 활동이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성보건업, 상주시 공성면에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쾌척
상주시에 위치한 성보건업이 공성면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특화 사업과 긴급 구호비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보건업의 김승운 대표는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성보건업은 공성면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김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이건희 공성면장은 성보건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채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한 공성면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성보건업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상주여협,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2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상주시 15개 여성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연탄 1800장을 기부하고, 인봉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특히, 연탄 배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급식 봉사, 무료 음료 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계절별 맞춤 봉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김연희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온기가 모여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주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영주시가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지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영주시는 종합평가뿐 아니라 특수시책 평가에서도 '장려'를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새마을 활성화 사업 전반에 걸쳐 3개 분야, 11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특히 저출생 극복을 위한 특수시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영주시가 추진한 '새마을과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는 아이돌봄 봉사 확대,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위한 정리·수납 지원, 저출생 극복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다변화를 통해 국제 협력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들이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우찬우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훈격의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영주시 새마을지도자 11명이 개인 표창을 받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꾸준한 활동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욱 발전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울진군 드림스타트, 졸업 앞둔 아이들에게 서울에서 특별한 추억 선물
울진군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서울 졸업여행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졸업을 앞둔 초등학생들에게 문화 및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여행을 기획했다.아이들은 롯데월드, 서대문형무소,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타워,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했다.특히 여행 둘째 날 저녁, 서울타워에서 첫눈이 내리면서 아이들은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을 경험했다.참여 아동들은 “서울에서 첫눈을 보게 될 줄 몰랐다”, “졸업 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을 받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울진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성주군 교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으로 에너지 복지 날개
성주군이 성주읍 예산2리 교촌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 사업 대상으로 확정된 후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성주군은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사업 실시 설계를 마쳤다.총 사업비 16억 6천만원이 투입되어 LPG 소형탱크, 지중 배관, 옥내 배관, 가스 보일러 등이 설치되었다. 특히 군비 지원을 통해 주민 자부담을 최소화하여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제공하고 연료비를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에너지 소외 지역이 없도록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
2025 울진군수기, 3개월 대장정 마무리…군민 화합의 장
2025 울진군수기가 지난 11월 29일 볼링대회를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했다.9월부터 시작된 이번 군수기에는 배구, 족구, 볼링 등 총 12개 종목에 1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각 종목별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단의 함성이 어우러져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특히 배구대회에서는 남자부 죽변백구회와 여자부 마더윈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족구대회에서는 울진JC클럽 백팀이 빠른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로 정상에 올랐다.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볼링대회에서는 레전드 후포 클럽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울진군은 이번 군수기를 통해 군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진군은 12월 20일 초중고 학생 배구대회를 개최하여 2025년 생활체육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스포츠 기량 향상과 미래 인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