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능 마친 고3 청소년 대상 힐링캠프 성황리에 마쳐

직업 체험 통해 진로 탐색 기회 제공…참가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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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능 이후 청소년 위한‘청소년 힐링캠프’성료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안동중앙고등학교 학생 1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 이후 전환기를 맞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파티시에, 웹디자이너, 조향사, 바리스타, 가죽공예가, 트레이너 등 총 6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디저트 제작,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 향수 만들기, 카페 음료 제조, 가죽 키링 제작, 기초 체형 교정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힐링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캠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가 수능 이후 긴장을 풀고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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