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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 이안면 양범1리에서 주민 주도로 진행된 '백세행복'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8일,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행 평가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백세행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세행복'은 이안면과 상주시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범1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주 1회 이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걷기 활동을 진행하고, 우천 시에는 마을회관에서 실내 체조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만족도 조사, 지역공동체의식 척도 검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개근상과 우수상이 수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웅 이안면장은 “양범1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세행복'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안면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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