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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2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상주시 15개 여성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연탄 1800장을 기부하고, 인봉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특히, 연탄 배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급식 봉사, 무료 음료 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계절별 맞춤 봉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김연희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온기가 모여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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