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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이 성주읍 예산2리 교촌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 사업 대상으로 확정된 후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성주군은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사업 실시 설계를 마쳤다.
총 사업비 16억 6천만원이 투입되어 LPG 소형탱크, 지중 배관, 옥내 배관, 가스 보일러 등이 설치되었다. 특히 군비 지원을 통해 주민 자부담을 최소화하여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제공하고 연료비를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에너지 소외 지역이 없도록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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