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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사, 이웃사랑 실천…성금·라면 2천만원 상당 기탁
경주 기림사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림사는 산사 음식 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2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라면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8일, 기림사 부주지 운암 스님은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성금 1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운암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기림사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경주시는 기탁받은 성금과 라면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은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라면은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기림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림사의 나눔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전달
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운영하는 노래교실, 생활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3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관광, 농특산물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9월에는 만촌3동과 함께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포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화산면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최갑수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여 사각지대 없는 영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장애인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14개 획득하며 선전
경주시 장애인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해단식을 가졌다.경주시는 지난 3일, 선수단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파티엘 연회장에서 해단식을 열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김하곤 수향만리회 회장,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응원했다.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선수와 임원 1만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주시에서는 25명의 선수가 경북 대표로 출전하여 당구, 볼링, 수영 등 10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슐런 종목에 출전한 안영원 선수는 해단식에서 입상 선수 대표로 시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경주시 선수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현재 건립 중인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향만리회와 신&손 피부비뇨의학과는 각각 라면 50박스와 기념 타월 100장을 기증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더욱 발전된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이번 대회는 경주시 장애인 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경주시, 수능 마친 고3 대상 경제·금융 교육 큰 호응
경주시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제·금융 기초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3일 경주여자고등학교와 9일 문화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경제 이해력과 금융 판단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아르바이트 시 유의사항, 주식 관련 용어, 생애주기별 재무 설계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경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필요한 지식을 미리 습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경제와 금융이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교육을 통해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앞으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실효성 있는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전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천시, 자체 개발 제설 기술 민간 이전…세외수입 확보 기대
영천시가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인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를 민간 기업에 이전하며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영천시는 지난 9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재융공업과 통상실시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천시는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 및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기술은 제설용 염수 제조 효율을 높이는 장치로, 영천시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특허 기술이다. 9년간의 현장 검증을 통해 실용성이 입증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천시는 선급금 2000만 원과 함께 연 매출액의 8%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기술 상용화를 통해 안정적인 세외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화북면 제설장비기지에 특허 기술을 적용한 설비를 설치하여 시제품 실증과 데이터 수집을 병행할 예정이다. 관련 공사는 2026년 3월 착공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약 5억 원이 투입된다.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세외수입 창출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특허를 민간 기업이 상용화하는 것은 드문 사례라며, 영천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개발한 기술이 민간 기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또한, 공공기관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민간은 이를 전국으로 확산 및 상용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협약이 행정과 민간의 진정한 상생 모델이자 겨울철 안전을 강화하는 혁신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천시에 훈훈한 나눔, 동방가로시설·어린이집연합회 장학금 기탁
영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동방가로시설㈜과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동방가로시설㈜은 10일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가로등 기구와 경관조명 등을 제작하는 전문 기업으로, 평소에도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김오중 동방가로시설㈜ 대표는 “지역 사회에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같은 날,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도 226만 5천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환경 개선과 보육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남은숙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교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동방가로시설㈜과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 사랑의 김장 150포기로 온정 나눠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가 지난 9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150포기를 직접 담갔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와 재료 일체는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에서 지원했다.김종열 이사장은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창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김선희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준비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 나눔에 참여해준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대창면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영천시, 2026년 주민 숙원 사업 합동 설계 조기 착수
영천시가 2026년도 주민 숙원 사업의 합동 설계 작업에 조기 착수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건설 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시는 통상 1월에 시작하던 합동 설계 작업을 올해는 12월 15일부터 시작하여 내년 2월 13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이는 농번기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합동 설계반은 시청 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4인 1조,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총 239건, 71억 원 규모의 시설 공사에 대한 현장 조사, 측량, 설계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이번 합동 설계 작업을 통해 약 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후배 공무원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설계 작업을 통해 재정 건전화는 물론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여건을 세심히 살펴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대상' 수상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새마을운동 성과를 평가했다. 성주군은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상 수상은 성주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 결과다.특히 무더운 여름철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원한 여름나기 열무김치 담그기'가 눈에 띈다. '숨은 자원 모으기 대회'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도 힘썼다. 군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버스승강장 청소'도 진행했다.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을 위해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물의 얼굴에 담긴 빛,‘인간 정신과 단단한 빛’영주 전시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13일부터 2026년 12월 2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아티스트 듀오 혜경씨효정씨의 기획전시 ‘인간 정신과 단단한 빛’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인간됨·인간성 회복 등 보편적 질문을 사진과 회화로 탐구한 작품들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다.윤혜경 작가는 십 대 소녀들의 인물사진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 지켜내는 인간 원형을 담아내고, 정효정 작가는 일상 속 작은 행동들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연의 가치를 표현한다.두 작가는 인물의 얼굴에 남겨진 내면의 흔적을 통해 ‘단단하게 빛나는 인간 정신’을 조용하게 포착한다.전시실에는 인물사진, 스케치, 유화 등 총 17점이 설치된다. -
봉화사과, 성수동 팝업스토어 열풍…2030세대 취향 저격
봉화사과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젊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30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팝업스토어에는 주말 동안 2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봉화사과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판매를 넘어 감성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30세대가 많이 찾는 성수동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이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팝업스토어 앞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회차당 입장 인원을 제한했음에도 예약과 현장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팝업스토어는 봉화사과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 온실형 공간에 사과나무를 배치해 도심 속에서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했다.봉화에서 가져온 경운기를 활용한 포토존, 봉화사과 전시존 등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팝업스토어 곳곳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며 자발적인 홍보에 나섰다.봉화사과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철가방 사과 개수 맞히기' 게임을 통해 봉화사과로 만든 탄산음료 '애사비'를 제공했다.방문객들은 애사비에 대해 “사과 향이 진하고 개성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사과 중 봉화사과를 직접 고르는 게임은 봉화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효과적이었다.봉화군은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봉화사과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고 답했다.88%는 “앞으로 봉화사과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봉화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젊은 소비층에게 봉화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봉화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봉화군이 도시 소비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첫 시도였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앞으로도 감성·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홍보 방식을 확대해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계절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봉화사과 브랜드 디자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청년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굿즈·콜라보 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봉화사과는 단단한 과육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한다. -
우곡면 자율방재단, 따뜻한 마음 100만원 기탁
우곡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2025년 12월 9일, 우곡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평소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헌신하는 우곡면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곽익영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우곡면은 자율방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재난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우곡면 자율방재단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봉화군, 어르신 위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실시
봉화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봉화군 내 경로당 5곳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봉화군 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흔히 겪는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안내를 포함했다.또한,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및 보관 방법, 폐의약품 분리배출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상식도 함께 전달했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오·남용에 취약한 계층의 약물 복용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봉화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여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 사용 문화 정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태강환경,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직원 중심 경영 결실
봉화군 소재 폐기물 처리업체 태강환경이 2025년 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엄격한 서류 심사와 경영진 인터뷰,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인증이 결정되며, 3년간 유효하다.태강환경은 '복지가 곧 업무 효율성'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윤 추구를 넘어 직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결과,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태강환경은 현장 유동형 자율출퇴근제, 생일 선물 및 자녀 입학 축하금 지원, 매주 1회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비 지원, 자유로운 연차 사용 및 유급 병가 지원, 월 1회 가족 동반 직원 회식 실시 등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박해우 태강환경 회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가족친화적인 직원 복지와 근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깨끗한 봉화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강환경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