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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가맹점 모집…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봉화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청소년 바우처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9세부터 18세 청소년들에게 연간 12만원에서 24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바우처는 예체능, 진로 개발,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가맹점 신청 대상은 봉화군 내 등록된 사업장 중 관련 업종을 운영하는 대표자다.예체능 학원, 독서실과 같은 진로 및 취미 활동 관련 시설은 물론, 문구점, 안경점, 이·미용실, 목욕탕 등 생활 지원 분야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다.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내 많은 사업장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봉화사랑장학회, 9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다
봉화사랑장학회가 16일 봉화군청에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총 240만원을 기탁하며 9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봉화사랑장학회는 봉화읍에서 자영업을 하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다.2014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김형식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화사랑장학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지역복지 향상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봉화사랑장학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
문경시 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사업 청사진 제시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사와 회원 24명이 참석하여 급식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 집행 결과와 2026년 예산안,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 사업 실적 및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문경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43개 어린이 급식소와 24개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특화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윤정순 센터장은 “2026년에도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 제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위생·안전·영양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등록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수혜자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제주에서 정책 아이디어 얻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 정책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우수사례 견학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봉화군 청년들이 정책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발굴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명과 관계자 3명이 참여하여, 2박 3일간 제주도의 청년 정책 현장을 탐방했다.참가자들은 제주더큰내일센터와 제주청년센터를 방문하여 청년 취·창업 연계 플랫폼과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정책 제안 및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봉화군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들은 '디스커버 제주'와 '당근과깻잎'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기업과 재래시장 내 청년 사업 현장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견학 기간 중 진행된 간담회와 토론에서는 봉화군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으로 연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종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견학은 청년이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주 사례를 참고하여 봉화군 실정에 맞는 정책을 청년 스스로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견학에 참여한 한 청년위원은 “청년 공간 운영과 정책 연계 방식이 인상 깊었다”며 “봉화에서도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체 내에서 더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 회의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와 정책 제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청년 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영주시 4-H연합회, 이웃사랑 쌀 기탁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영주시 4-H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6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난 16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황상호 4-H연합회 회장과 회원들, 그리고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4-H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기탁된 쌀은 4-H 경진대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붕어빵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 쌀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관내 경로식당 등 6곳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복지관 운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황상호 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기탁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4-H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시4-H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영주시4-H연합회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 9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봉사활동 외에도 농가 방문 교육, 청소년의 달 행사, 야영대회, 경진대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 영주시 다자녀 가정에 무료 이용권 쏜다
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이 영주시와 손잡고 다자녀 가정에 눈썰매장 무료 이용권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은 영주시와 17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둘째 자녀 이상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눈썰매장 가족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이후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둘째 자녀 이상 출생 가정이다. 무료 이용권은 출생 신고 시 영주시 보건소를 통해 받을 수 있다.최혜정 장수조이월드눈썰매장 대표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 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주시와 협력하여 가족 친화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장수조이월드 눈썰매장은 1999년 개장 이후 25년간 운영된 영주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여가 시설이다. 매년 약 3천 명이 방문하는 등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협약 외에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생아 기념사진 촬영, 임산부 풍기온천 무료 이용, 홍삼 미용 세트 제공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출산 장려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경상북도 건축행정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봉화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건축행정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봉화군이 건축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봉화군은 건축 인허가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 건축물 안전 및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건축행정 서비스가 높게 평가받았다.뿐만 아니라 봉화군은 주택행정분야 우수공무원상도 함께 수상하며 건축행정 전반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군민이 믿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봉화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천친환경급식센터, 영주 취약계층에 소면 300kg 기탁
예천친환경급식센터가 영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소면 3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16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예천친환경급식센터 신규용 대표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신규용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기탁된 소면은 영주시 관내 경로식당,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 16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정근 권한대행은 예천친환경급식센터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점촌중앙로타리클럽-문경시지보협, 7500만원 들여 '사랑의 집 짓기' 준공
점촌중앙로타리클럽과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손을 잡고 추진한 '사랑의 집 짓기 리모델링'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마성면 외어리에 거주하는 장 씨의 노후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여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두 기관이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장 씨의 주택은 노후화가 심각하고, 곰팡이와 훼손된 도배·장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점촌중앙로타리클럽과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택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1월 상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모델링 작업에 돌입했다.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금한 6500만원과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지원한 1000만원을 합쳐 총 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된 주택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이용희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순흥어린이집, 환경 노래 상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순흥어린이집 아이들이 환경 노래 부르기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아이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노래로 알리는 것을 넘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를 배웠다.순흥어린이집은 지난 17일 순흥면 행정복지센터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풍기인삼축제 환경 노래 부르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에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더하여 마련되었다.김영미 순흥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정선윤 순흥면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태란사, 석포면 경로당에 사랑의 쌀 210포 기탁
석포면 청옥산에 자리한 태란사가 12월 16일, 지역 경로당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태란사는 석포면 내 7개 경로당에 각각 쌀 30포, 총 21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태란사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비롯됐다.태란사 주지 법진스님은 2014년부터 꾸준히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연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올해는 경로당에 쌀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태란사 법진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란사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태란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석포면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
참사랑나눔회, 영주 지역 장애인 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영주 지역 봉사 단체인 참사랑나눔회가 지난 15일,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시설 두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참사랑나눔회는 장애인 거주 시설인 더사랑의집과 영주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참사랑나눔회는 2003년 결성되어 영주와 봉화 지역에 거주하는 1971년생 돼지띠 친구들이 모여 만든 봉사 단체다.현재 36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배달, 주거 환경 개선,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석근 회장은 “이번 후원이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봉화군-봉화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최우수상 수상
봉화군과 봉화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성과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국내외 인력을 연계한 다국적 농작업팀 운영 사례가 공공형 계절근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봉화군은 200만 원의 상금도 받게 됐다.이번 발표회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중개실적과 사업성과를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선정,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봉화군은 농촌형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한 점이 돋보였다.봉화농협은 올해 국내 인력 2690명을 931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3652명을 869농가에 지원했다. 매년 6000명 이상의 인력을 중개하며 관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화농협의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고령화 사회의 농촌 인력 수급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봉화군의 농촌 인력 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봉화군은 이번 발표회에서 소개된 우수 사례를 내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오태헌 봉화농협 사무국장은 “고령화 사회의 인력 수급 문제에 발맞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3년 연속 수상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군 지역에서는 예천군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예천군의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 평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 운영, 토지이동 처리 실적, 지적측량 검사 실적 등 지적행정업무 전반에 걸쳐 1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예천군은 지적업무 세미나에서 '지적문서 통합시스템의 활용방안'을 제시해 우수연구과제로 선정되었으며, 지적기준점 관리와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적업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출하는 등 지적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예천군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적극적인 지적행정 서비스와 민원에 대한 친절한 응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 등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이 감동하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