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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탈북민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12월 17일,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4가정을 초청해 위로 행사를 개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영덕군협의회는 2012년부터 명절과 연말마다 탈북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 특산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신명종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작지만 따뜻한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탈북민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무지개문구 임성호 대표, 군위군 교육 발전에 300만원 쾌척
무지개문구&군위보안시스템 임성호 대표가 지난 17일 군위군청에 교육 발전 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그의 뜻이 담긴 기부금이다.임 대표는 군위군의 교육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임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 교육 발전에 활용할 것을 다짐했다.군위군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무지개문구&군위보안시스템은 문구류 판매와 정보통신공사, CCTV 설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임 대표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창수면 농가주부회, 떡국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영덕군 창수면 농가주부회가 연말을 맞아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창수 로컬푸드 할인장터에서 주부회가 직접 담근 김치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농가주부회는 나옹문화공간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 경로회장, 기관·사회단체장 80여 명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뿐만 아니라 관내 28개 경로당에 떡국떡 6kg씩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장숙희 회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수면 농가주부회는 취약계층 김장 나눔, 재해복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군위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지역사회 발전 기여
군위군새마을회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 운동 성과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5년 군위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8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박택관 새마을회장, 지도자,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대회는 2025년 군위군새마을회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읍면 새마을운동 상사업비 시상, 새마을 유공 지도자 표창 수여, 행운권 추첨, 읍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군위군의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 가족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주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경주시가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국 15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기술보급 기반 확대,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등 9개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경주시는 특히 농업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신농업혁신타운 조성과 APEC 연계 '2025 대한민국 농업기술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통해 농업기술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 한국 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대상' 수상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농업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경주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끄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3단계 성장지원사업 공모로 11개 액션그룹 선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영양”을 비전으로 하는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서 3단계 성장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2단계 소액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법인으로 전환을 완료하는 등 공모자격을 갖춘 11개 액션그룹이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참여 그룹 전체가 공모에 선발되었다.이번 사업은 사업계획서에 대한 코디네이터 사전평가와 전문가 컨설팅, 그리고 평가위원회 심사와 추진위원회 의결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11개 액션그룹에게는 그룹당 50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액션그룹은 농업농촌분야 5개, 문화체험분야 3개, 홍보마케팅분야 1개, 권역거점분야 2개로 나뉘어 지원했으며, 각 그룹의 특성에 맞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3단계 성장지원사업은 농촌신활력사업의 마지막 지원단계로, 2026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각 액션그룹은 사업 계획서에 명시된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특색을 살린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해나가며 향후에는 국도비 공모사업 등을 통한 완전 자립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선진 추진단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과 조직을 활용해 주민 역량을 배양하고, 지역 공동체 주도의 자립적 성장을 실현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3단계까지 열심히 달려온 11개 액션그룹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 아이디어를 멋지게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영양군에서는 “이번 3단계 성장지원사업은 민간조직의 자립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액션그룹들이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영양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뜻을 전했다. -
외국인 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기업 바오밥앱스, 경주시에 물티슈 2천 개 기부
경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지역 기업 바오밥앱스가 경주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물티슈 2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바오밥앱스는 재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지원 애플리케이션 ‘망고’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앱은 지역 상점과 의료기관, 생활편의시설 정보 제공은 물론 다국어 번역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박도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고’앱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송년의 밤 개최…500여 명 참석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지난 17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체장애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지역 장애인들과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송년회는 경주시지회의 연간 활동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주시지회는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편의시설 설치 기술 지원과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과 복지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송년회는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예술단의 공연과 여성장애인 고고장구단의 식전 공연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장학금 전달식과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활동지원사와 복지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경주시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MZ세대가 바꾼 경주 관광 지도…황리단길·경주월드 중심으로
경주 관광의 중심이 전통 문화유산에서 MZ세대가 선호하는 거리와 테마형 콘텐츠로 이동하고 있다.경주시는 최근 1년간 경주를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 4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관광객의 여행 형태와 만족도를 분석하여 향후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는 여전히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혔지만, 황리단길과 대릉원이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특히 10대 관광객의 경주월드 방문율이 83.3%에 달해 연령대별 선호 관광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68.7%가 1년 이내 재방문 의사를 밝혀 경주 관광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중국과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 의사가 각각 96.0%, 93.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경주의 매력으로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꼽았다.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평균 동반 인원은 6.4명, 평균 여행 기간은 1.8일로 조사됐다. 숙박 시설로는 호텔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펜션과 리조트 이용도 증가하는 추세다. 여행 정보 습득 경로는 SNS와 모바일 앱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경주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89.5%로 매우 높았다. 독특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주요 매력으로 꼽혔지만, 주차 시설, 교통 혼잡, 물가 상승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경주 관광의 회복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하며,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준비 착착
경주시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17일 관내 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의 연계성을 높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는 올해 6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기존의 분절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핵심 목표다.시는 방문의료 지원, 케어안심주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돌봄, AI 건강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6개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은향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지역 내 돌봄 자원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
구미시와 상주시, 고향사랑 기부로 함께 성장 다짐
구미시와 상주시가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굳건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이번 기부는 2023년부터 이어진 경북 중서부 경제생활권 협약을 바탕으로, 두 도시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사례다.구미시 행정안전국은 이번 기부에 적극 참여하며 행정 지원, 조직 관리, 안전, 복지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상주시 공무원들 또한 역사와 산업이 조화된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김팔근 구미시 행정안전국장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부가 구미와 상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연말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물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태성전력,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100만원 쾌척
㈜태성전력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태성전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태성전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류정희 영주2동장은 태성전력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소외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태성전력의 기부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설 명절 지원, 긴급 지원, 의료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시, 식품·공중위생관리 평가 '최우수'…전국 최고 수준 입증
구미시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공중위생사업 최우수상과 식품안전관리 특별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위생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구미시가 식품 안전과 공중위생 관리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뤄낸 결실로 평가된다.구미시는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내실화, 업소 점검 및 행정처분 강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운영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숙박업소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는 맞춤형 지도·점검, 위생 교육 강화, 자율 위생관리 컨설팅 제공, 우수업소 인센티브 제공 등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식품 위생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켰다.구미시는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컨설팅과 개선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 위생 업소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활동을 확대하여 객관적인 시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업소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자율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위생업소의 자율적 관리가 정착되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위생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위생 인프라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여 미래 500만 관광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구미시, 농식품 기업 협력 강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구미시가 지역 농식품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로 구성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회원사 25개사를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판로 개척,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6년도 농식품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국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구미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농식품 산업 관련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력 강화 노력이 구미시 농식품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