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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수서2리 경로당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지난 16일 수서2리 경로당에서 '우리동네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개나리로타리클럽의 이미용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개나리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이날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네일아트를 받은 한 99세 어르신은 “시집올 때 이후 처음 받아보는 경험”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혈당 검사를 받고 싶어했던 다른 주민은 “마침 상담소가 찾아와 검사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이번 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관리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교실 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가 지난 16일 군위군민회관에서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보보훈단체 회원, 노인복지관 회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수석 고려대 정치학 박사가 '최근 통일환경 변화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은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통일 문제를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강연에서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의 방향 △정부 대북정책 및 북한 체제 전망 △통일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통일방법과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전기식 군위군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전 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이 지역사회에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질의응답과 통일 한 줄 생각 짓기 이벤트도 진행됐다.지역 주민들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일 한 줄 생각 우수 수상자 황정선 씨는 '지도보다 마음의 선을 지우는 일'이라고 표현하며, 통일을 국경선이나 정치문제보다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통일 자문기구다.민주평통은 대한민국의 통일정책 수립 및 집행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상주시, 외국인 정책 우수 시군 '우수상' 수상
상주시가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상주시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 노동·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간 소통 강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외국인 주민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
고령군,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3년 연속 수상
고령군이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령군은 지난 19일 소노벨 청송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시군’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와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의지를 평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고령군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계획 수립, 자율 상권 구역 지정 추진, 골목형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 사업, 소상공인 특례 보증 금융 기관과 공동 출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지역 상품권 캐시백 행사 등 다방면에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령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시군으로 인정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역 상권의 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힘쓴 결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았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산시, 경상북도 건축행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쾌거
경산시가 경상북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건축 행정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전반을 평가하고 있으며, 경산시는 절차의 합리성, 안전 및 유지관리, 각종 행사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산시는 2024년 주택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건축, 주택, 주거 복지, 경관 디자인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건축 행정 절차 합리성과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 행정 개선 노력, 그리고 2025년 경상북도 건축 대전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이번 수상으로 경산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게 되었다.경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발전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
고령군4-H연합회, 연말총회 개최…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 논의
고령군4-H연합회가 지난 12월 16일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연말총회를 열고,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및 활동 보고, 결산 보고, 감사 보고가 이루어졌다. 또한 2026년 사업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성대현 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연합회 발전과 청년 농업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령군은 고령군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단체로서 성장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령군, 지방재정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체납세 징수 혁신 인정받아
고령군이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고령군이 CCTV 통합관제센터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 예산 투자 없이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고령군 재무과 박미정 팀장과 김형진 주무관은 '단속차량은 체납차량이 도착하기 전에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주제로 국민심사단 평가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2억원도 확보했다.고령군의 체납세 징수 시스템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세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지방재정대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체납세 징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령문화관광재단, GKL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관광 공익사업 협력
고령문화관광재단이 GKL사회공헌재단과 문화·관광 공익사업 협력을 위한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군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어,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GKL사회공헌재단은 관광을 기반으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공익 증진을 목표로 2014년 설립되었다.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문화·관광 공익사업 운영, 공동 홍보, 지역 네트워크 연결, 매칭 사업 추진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가야 고도 고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 취약계층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익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성주군, 2025년 도민안전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성주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도민안전 시책 시·군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성주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추진해온 정책들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 정책, 재난 관리, 위기 관리 대응 등 3개 분야, 총 27개 항목에 걸쳐 안전 관리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성주군은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성주군은 실질적인 안전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시책과 수범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데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성주군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도민 안전 시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성주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 2025년 결산 보고…'대박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결산 보고와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제종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9명이 참석하여,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제6회 2025 운수대통 대박콘서트' 결과를 보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올해 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주민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또한 '제6회 2025 운수대통 대박콘서트'는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콘서트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제종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올 한 해 주민자치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운수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2025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수면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서상호 개진면 명예면장, 이불 20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서상호 개진면 명예면장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불 20채를 개진면사무소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기탁된 이불은 각 마을 이장들의 추천을 받아, 실질적으로 이불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상호 명예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명예면장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면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서상호 명예면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명예면장님의 소중한 뜻에 따라 기탁된 이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 소재 ㈜JH머티리얼즈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서상호 명예면장은 개진면 오사리 출신이다.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명예면장 취임 이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
고령군,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평가서 '최우수상' 영예
고령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및 이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외국인 수 증가, 비자 사업 추진 실적 등 정량 평가와 우수 사례 중심의 정성 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고령군은 광역형 및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외국인 유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특화형 비자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정책 추진에 힘쓴 점이 주효했다.또한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포괄하는 관련 조례를 시행,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한국어 교육 사업과 베트남 국제인력자원공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한 외국인 전문 인력 유치 등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내 취업 확대를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와 생활 인구 증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점도 인정받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외국인 정책을 단순한 인력 유치가 아닌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의 관점에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고령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개진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지역사회 발전 논의
개진면 노인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총회는 12월 16일 오전 11시, 옥산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기관·단체장, 노인회 임원, 경로당 임원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에서는 감사 및 결산 보고와 함께 주요 행사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노인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개진면 노인회는 이번 총회가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개진면 노인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개진면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발전 다짐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16일 가얏고 마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임원과 지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총회에서는 마을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개회사, 축사, 기념 촬영, 결산 및 감사 보고가 이어졌다.김홍철 협의회장은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학습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고령군에서 처음으로 어르신 슐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2026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도 발표되었다. 이성철 회장을 필두로 이준길, 장희자, 안점옥, 박태진이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김충복 부군수는 교육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지부별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군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내년에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