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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민관 협력 복지 시스템 구축
영주시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며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지난 17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임명되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과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 단체, 시설 간 연계 및 협력을 도모하는 핵심적인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에 구성된 제11기 협의체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공동위원장으로, 사회보장시설 및 기관 대표, 공익단체 대표, 학계, 보건의료, 교육,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당연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25명으로 구성되었다.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행, 평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원,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 심의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복지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위촉식에서는 나진훈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의회 영주지구위원회 부회장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나 위원장은 앞으로 협의체를 이끌며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정근 권한대행은 “영주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중책을 맡아주신 대표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영주시는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영덕 축산항 ‘블루시티’준공, 지역관광 중심 인프라 완성
영덕군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면 일원에서 추진한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영덕군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축산항 주변의 문화·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이 사업은 총사업비는 192억 5000만 원을 들여 약 5년간 단계적으로 △죽도산 전망대 리모델링 △도시계획도로 정비 △데크로드 설치 △블루빌리지 조성 △세종동진누리공원과 미리내광장 조성 △횃불동산 등산로 정비 등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향상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한 공간 정비가 이뤄졌다.영덕군은 이를 통해 축산면 지역의 경관 개선과 함께 축산항을 영덕군 북부권의 핵심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죽도산 전망대는 동해안과 축산항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이번 새 단장을 통해 1층과 2층 야외 광장이 증축되고 시설 전반이 재정비됐다.또한, 휴식 공간과 사진 촬영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능이 강화하고, 총 7층 규모의 전망대 가운데 5층 실내 전망 공간을 축산항과 바다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로써 축산항 일대는 트레킹 명소인 블루로드, 공원과 광장, 전망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관광 중심지로 부상해 영덕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 관계자는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준공으로 관광 인프라와 도시환경이 함께 개선되면서 지역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축산면의 자연과 공간적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주시 단석도서관,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대상 차지
경주시 단석도서관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대상을 수상했다.단석도서관은 도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우수사례 등 8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노력,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가 두드러진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단석도서관은 1996년 개관 이후 경주시 건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곽병철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에 대해 시민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책과 배움, 문화가 연결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도서관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주시, 국산 단감 신품종 보급으로 일본 품종 대체 나선다
경주시가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와 손잡고 국산 단감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일본 품종이 주를 이루는 국내 단감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시도다.시는 지난 11월, 농가에 ‘감풍’과 ‘스위트폴리’ 묘목 500주를 공급하며 시범 재배를 시작했다.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산 단감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현재 국내 단감 시장은 ‘태추’, ‘부유’ 등 일본 품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이번에 보급된 ‘감풍’과 ‘스위트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고당도 완전단감으로, 맛과 품질 면에서 일본 품종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감풍’은 400g 이상의 큰 크기를 자랑하며, 과육이 단단하고 맛이 좋아 상품성이 뛰어나다.‘스위트폴리’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며, 수분수로도 활용 가능해 농가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타원형 모양의 ‘봉황’은 재배가 용이하여 농가 만족도를 높일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장은 “경주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선발하여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단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주시, 2026학년도 정시 대비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 진행
경주시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1대1 맞춤형 정시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컨설팅은 수험생 15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성적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정시 지원 전략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이번 컨설팅을 진행, 수능 이후 정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학생들은 전문 입시 컨설턴트와 50분간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컨설턴트들은 학생들의 수능 성적표를 사전에 분석, 희망 대학 및 학과 정보, 가/나/다 군별 지원 전략, 빅데이터 기반 영역별 유불리 분석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수험생의 성적과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하여 정시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정시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입시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기부 잇따라
영덕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후,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예원환경은 성금 5000만원을 쾌척하며 나눔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 사업본부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더했다. 영덕군배드민턴협회 역시 3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뿐만 아니라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군지회는 150만원을 기탁했다. 영덕유통과 영덕군장애인연합회도 각각 100만원씩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영덕군은 내년 1월 말까지 3억 6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성금은 영덕군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받는다. 영덕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명면 지사협, 취약계층에 사랑의 이불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겨울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금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나눔이 지역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
영양군, 가축방역 평가 '최우수상' 수상 쾌거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영양군이 역대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영양군이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로 평가받는다.영양군은 그동안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아왔다. 24시간 빈틈없는 거점소독시설 운영, 축산 농가별 맞춤형 방역 지도,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소독 등이 주효했다.특히 전국 최초로 포유류 AI 발생 가상 방역 훈련을 실시하여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제역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항체 양성률을 경북 평균 상위권으로 유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도 인정받았다.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영양군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 축산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불편을 감수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농가들의 노고가 빛을 발했다.영양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가축방역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하여 방역 시설 확충과 농가 지원 사업에 투입, 방역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행정과 축산농가가 합심하여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여 농가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덕복지재단, '기부자 감사의 날' 열어 나눔 정신 기려
영덕복지재단이 지난 16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제3회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눔을 실천하고 후원에 앞장서 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민 기부자들이 초청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활동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박정규 영덕아산병원 원장과 장명진 메타세콰이어 대표가 영덕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박재선 오션비치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 참여로 영덕군의회 의장 감사패를 수상했다.이 외에도 박정선 베스트일레븐 대표, 신상헌 강구농협 조합장,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이중재 미주정밀 대표, 권재득 벽진산업 대표가 영덕복지재단 이사장 표창패를 받았다.이어진 활동 보고에서는 올해 후원금이 산불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 내역과 취약계층 가족여행 지원,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 재단의 주요 사업 결과가 공유됐다.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에 희망과 위로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복지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 지역사회 협력 사업, 교육 사업,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아동 및 청소년 지원, 기탁 및 기부 사업 등이 있다. -
칠곡군,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선정
칠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실적, 옥외광고물 정비 및 관리 성과, 공모사업 참여도, 시범사업 추진 성과,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칠곡군은 경관계획과 공공디자인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가로환경 정비와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선을 만들어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칠곡군은 2026년 경상북도 경관디자인사업 공모에 신청해 ‘보행육교 경관개선사업’과 ‘간판개선사업’등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보행육교 경관개선사업은 노후된 보행육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며, 간판개선사업은 지역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 정비를 통해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관 행정과 공공디자인 정책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공모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과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라면 100박스 기탁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쉐어에서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100박스를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월드쉐어에서 추진 중인‘사랑의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최순자 이사장은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우석 왜관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월드쉐어 단체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지역 상생 협력
군위문화관광재단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 상생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월 16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고,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루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과 사회복지 분야의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양 기관은 협력 과제 발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회원 대상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군위문화관광재단의 주요 사업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문화 및 여가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군위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문화관광과 사회복지의 의미 있는 연계 사례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주 G아트마켓, 예술로 시민과 작가 잇는다
경주시가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와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G아트마켓을 개최한다.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여 경주 미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올해 G아트마켓에는 경주 지역 작가 53명이 참여하여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0여 점을 선보인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명의 작가는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현장 참여가 어려운 작가들을 위해 '한 점 전시'도 마련된다. 1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예술 세계를 담은 작품 한 점씩을 선보인다.전시공간지원 프로젝트 '공유 앤솔로지'에 선정된 15명의 작가 또한 이번 전시에 참여하여 작품의 다양성을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19일에는 43만 구독자를 보유한 문화예술 미디어 스타트업 '널 위한 문화예술' 이지현 대표의 강연이, 21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아트 컬렉터이자 미술교육 전문가 이소영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이와 더불어 '나만의 감성 달력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G아트마켓은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군위군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는 12월 16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원과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새산림봉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배추포기에 신선한 재료로 만든 양념을 버무려 맛있는 김장김치를 완성했다.대원들은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대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담가줘서 감사하다”고 답했다.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는 매년 꾸준히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봉사의 참뜻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