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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주시가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5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기술보급 기반 확대,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등 9개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경주시는 특히 농업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신농업혁신타운 조성과 APEC 연계 '2025 대한민국 농업기술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통해 농업기술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 한국 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대상' 수상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농업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끄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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