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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선정…농가 인력난 해소 기대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되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예천군 지보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여 농가에 인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설 인력 시장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인력을 이용할 수 있고, 농가가 원하는 시기에 맞춰 인력 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지보농협은 사업자 선정 과정을 거쳐 남성 10명, 여성 20명 총 30명의 계절근로자를 4월부터 5개월간 지역 농가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농번기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농가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부자 농촌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예천군, 아름다운 문화관광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예천군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담은 '아름다운 예천 문화관광 사진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가 지난 17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예천지부가 주관하여, 예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사진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63명의 작가가 참여, 총 210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출품작들은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예천의 자연, 문화, 축제 등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심사 결과, 박미정 씨의 '활축제'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에는 심언정 씨의 '질주'와 김용민 씨의 '회룡포 유채꽃 필 무렵'이, 동상에는 임정식 씨의 '전통혼례', 이정호 씨의 '야 여름이다', 홍석로 씨의 '축제'가 각각 선정됐다.수상작을 포함한 총 93점의 작품은 12월 21일까지 예천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예천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감상하고, 지역 문화를 향유할 좋은 기회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예천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북 리딩'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심리북 리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이해를 돕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심리북 리딩'은 '청소년안전망 Into 아웃리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스몰 트라우마, 강박, 불안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읽고 심리 개념을 학습했다. 낭독과 더불어 자기 이해를 돕는 질문과 나눔, 마음챙김 체험 활동 등이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심리적 불편감을 이해하고 자신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었다.예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가 위기 청소년을 함께 지켜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은 물론 보호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제2회 안동문화상, 문학·미술 분야 당선작 발표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안동문화상 당선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안동문화상은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이다. 안동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창작물을 발굴하고 지원한다.이번 공모전은 문학과 미술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문학은 시와 소설, 미술은 한국화와 서양화로 세분화하여 작품을 모집했다. 특히 이번에는 응모 자격을 국내외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창작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시 부문에 161명, 소설 부문에 84편, 미술 분야에는 한국화 4점, 서양화 15점이 접수되었다. 심사는 안동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들이 맡아 작품성, 완성도, 주제 적합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최종 당선작은 시 부문 '염장–간재비' 외 4편, 소설 부문 '몽향', 한국화 부문 '서설', 서양화 부문 '백운정'이다. 시 부문은 안동의 지역적 특색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설 부문은 안동소주를 통해 가족사와 민족사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미술 부문은 하회마을과 백운정 등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정됐다.각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들은 향후 전시 및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박덕규 운영위원장은 안동문화상이 창작자들을 응원하는 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문화상을 통해 안동의 문화자산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문화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분야별 당선작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동호 도선, 수위 부족으로 일부 운항 중단
안동호의 도선 운항이 수위 저하로 인해 일부 중단되거나 단축된다.이번 조치는 겨울철 가뭄으로 안동호 수위가 148m 이하로 낮아짐에 따라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 12월 19일부터 시행된다.운항이 중단되는 노선은 경북 제705호 도선으로,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잇는 차량 도선이다. 경북 제703호 도선은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 구간으로 단축 운항한다.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는 도선 운항 중단 및 단축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박 이용이 불가능한 주민들에게는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사무소 측은 수위가 상승하여 도산면 동부리-예안면 부포리 간 선박 운항이 가능해지면 즉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안동시, 재능기부로 따뜻한 겨울…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재능기부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올해 마지막 활동을 안기동 취약 가구에서 진행했다.하우징나라봉사단과 칠대장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6명이 참여하여 전등 교체, 베란다 및 세탁실 수리 등 전문 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기여했다.올해 처음 시작된 재능기부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3월부터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지붕 수리, 쓰레기 정리, 노후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에어컨 설치 등 각 가구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특히 올해는 안동자원봉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단봉사단, 행복한사랑방봉사단, 이품봉사단, 에어컨 전문자원봉사단, 하우징나라봉사단, 집고수봉사단, 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 참사위봉사단, 63설비, 용마루주택건설, 큰길건설 등 여러 단체와 업체가 협력했다. 총 16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민간 중심 자원봉사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체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안동시 중구동, 어르신 위한 '반가운 알림' 경로당에 설치
안동시 중구동 행정복지센터가 디지털 정보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오늘도 반가운 알림' 안내판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에게 시정 소식과 복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무분별한 정보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가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새롭게 설치된 안내판은 '오늘도 반가운 알림'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딱딱한 행정 안내라는 인상을 없애고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소식통으로 다가가고자 했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안내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깔끔하게 정리된 정보와 밝아진 경로당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장명숙 중구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알 권리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중구동은 '오늘도 반가운 알림' 안내판을 통해 어르신들과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보도자료 “2025 수어의 밤”성료…표창·후원금 전달로 연말 따뜻한 동행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는 2025년 12월 12일 오후 6시,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연말 송년행사인 ‘2025 수어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한 해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했으며, 1부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난방지원금 전달, 인사말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에서는 농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연대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안동시장 단체 표창은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상했으며, 한대영 경북아미회 회장과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농아인협회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황윤재 후원회장 대표이사)과 이태우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장이 후원금을 전달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후원금은 난방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날 난방 지원 대상자에게 난방지원금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김화섭 안동시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협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후원·봉사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는 2부 저녁 만찬과 3부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으로 이어져,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송년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
안동시, 경상북도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도 지적재조사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4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정부합동평가, 행정사항 등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안동시는 특히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임하면 신덕지구에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동시는 올해 길안면 천지지구 외 2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적 불부합지를 정리했다. 맹지 해소와 건축물 저촉으로 인한 경계 분쟁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지적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안동동부교회, 라면 150박스 기탁…사랑으로 겨울 녹인다
안동동부교회가 16일,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라면 150박스를 안동시에 기탁했다.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안동시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동부교회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안동시 당북동에 위치한 안동동부교회는 해마다 김장김치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는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라면 기부에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 기부, 장학금 지원, 후원 물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진영신 담임목사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신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권숙자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헤아려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후원해 주신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동글동글문학회, 창작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가게' 출간
경북 북부권 대표 아동문학 단체인 동글동글문학회가 창작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가게'를 세상에 선보였다.이번 동화집은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따뜻한 감성을 키워주는 10편의 단편 동화와 동시로 구성되어 있다.동글동글문학회는 '강아지똥', '몽실언니'로 유명한 권정생 작가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며 경북 북부 지역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이번 동화집에는 김나른, 임미선, 김균탁, 남찬숙, 안효경, 황미하, 박연주, 강보경, 권경미, 권오단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각 작가는 개성 넘치는 이야기와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호시탐탐 호연이', '몽글이는 해결사', '미꾸라지는 어디에 숨겨 두었니?', '마음 담은 꽃바구니', '반짝반짝 마녀의 옷가게', '모두의 숲', '둘 중 하나는 외계인', '세상을 지키는 비행', '뽀니', '힘내라 봉철아'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동글동글문학회의 창작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가게'는 일반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가격은 1만 8000원이다.이번 동화집 출간을 통해 동글동글문학회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아동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일직면, 다문화 가정과 함께 전통 음식 만들며 소통
안동시 일직면 주민자치회가 다문화 가정을 초청하여 한국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드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일직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주민 10여 명이 참여하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의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일직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교실,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몽실문화센터에서는 요가, 트롯 장구, 서예 교실 등 자체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또한, 각종 행사 시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고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환경 개선, 산불 피해 지역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권운호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발굴하여 살기 좋은 일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도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안동 서후·북후 예비군 중대장,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안동시 서후면의 신재호 예비군 중대장이 13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신 중대장은 지난 12월 16일, 서후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그의 나눔은 2012년 중대장으로 임용된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왔다.특히 이번 기탁은 신 중대장이 예비군 중대장으로 첫 발을 내딛은 해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신재호 중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이웃을 돌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대해 서후면장은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주신 신재호 중대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 중대장의 꾸준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전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경국대 학생들과 서비스 혁신 논의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열린 발표회에서는 4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공단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은 공단의 체육, 관광, 휴양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비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공단 발전에 기여했다.서포터즈단은 5개 조로 나뉘어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시설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 이용자 관점의 시설 환경 점검 결과, 고객 응대 서비스 분석,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참신한 제안들이 돋보였다.공단은 이번 발표회에서 제시된 제안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제 운영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이용자 불편 사항과 시설별 운영 방향에 대한 제안은 고객 중심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환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단 서비스 혁신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