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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산,‘산업 혈맹’맺고 고속도로 조기건설 총력전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울산광역시와 손을 맞잡고 16일 경산시청에서 2천여 자동차 부품 기업이 산재한 경산시와 완성차 기업이 있는 울산광역시를 최단 거리로 잇는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지역 기업인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의 국가 계획 반영 등 결의를 다졌다.이번 공동 선언은 수도권 일극 체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음에도 직통 고속도로가 없어 물류와 인적 교류에 어려움을 겪어온 경산과 울산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방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경산~울산 고속도로’는 경산시 진량읍에서 울주군 언양읍을 잇는 총연장 50㎞ 규모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자동차 부품 산업이 집적된 경산시에서 울산광역시까지의 물류 이동은 대부분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했다.이러한 사유로 물류비용 증가와 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동시에 이동시간이 길어 기업의 경산 유치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경북도는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우회로 인해 낭비되는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뿐만 아니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의 교통 부하도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울산의 완성차·조선·화학 산업과 경산의 자동차 부품·소재·지식 산업이 1시간 생활권이 되어,‘영남권 초광역 경제‧관광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경산~울산 고속도로의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면, 통행시간·운행 비용 등 1,862억원의 편익과 생산유발효과 6조 2,665억원, 고용유발효과 6만 4,238명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지사, 울산광역시장, 경산시장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국가적 이익 적극 발굴 및 공유 ▵영남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성장 기여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원팀’으로 움직일 것을 약속했다.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경산시는 16일 공동선언문 체결에 이어 17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동선언문과 경산 시민의 여망이 담긴 10만 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기 시행을 건의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산과 울산을 잇는 고속도로는 단순한 SOC사업이 아니라, 막혀있던 지방 경제 혈관을 뚫는 심폐소생술이고 지방소멸을 막는 치료제”라며 사업 시급성을 역설하고, “경산과 울산을 잇는 고속도로가 영남권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고, 후손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자산이 될 수 있게 반드시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
칠곡군립도서관, 경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칠곡군립도서관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 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경영계획 등 8개 분야의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도서관을 선정했다.칠곡군립도서관은 체계적인 운영 계획 수립,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율,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독서 소외 계층 발굴과 독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프로그램은 독서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으로, 지역 독서 환경 조성과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올해 평가에서는 칠곡군립도서관 외에도 석적도서관이 대상을, 북삼도서관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칠곡군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 나눔과 문화 여가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저출생과 전쟁, 과제 수 줄이고 예산은 늘린다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저출생 대응 정책 과제 수는 줄이고 예산은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16일 경북도는 2026년 저출생과 전쟁에 지난해보다 400억원 늘어난 4,000억원을 투입하고 과제 수는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집중해 30대 과제를 줄인 120대 과제를 추진한다.경상북도는 지난 2년간은 분위기 전환을 위한 속도전으로 저출생과 전쟁에 나섰다면, 내년부터는 중장기적인 대응 기조 아래 ▵도민 체감도와 현장 파급효과가 높은 정책에 더 집중하고 ▵기존 자원 재생과 연결을 통한 공동체 회복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존 정책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한다.2026년 4,000억 원 규모의 저출생과 전쟁 예산은 행복 출산 분야 691억 원, 완전 돌봄 분야 2,443억 원, 안심 주거 분야 700억 원, 일‧생활 균형 분야 71억 원, 양성평등 분야 65억 원, 만남 주선 분야 9억 원 등이 투입된다.2026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은 행복 출산 분야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74억 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81억 원,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지원 194억 원 등이 투입된다.완전 돌봄 분야에는 경상북도 대표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 운영에 180억 원을 투입한다. 24시까지 아파트 등 주거지 인근에서 아이를 돌보는 K보듬 6000 사업은 2026년까지 22개 시군에 9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24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연장 운영에도 3억 원을 투입해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안심 주거 분야에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230억원, 청년과 신혼부부 월세 지원 171억원,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일·생활 균형 분야에는 경력 보유 여성에게 돌봄과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돌봄 연계 일자리편의점 운영에 12억원을 투입해 2026년 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소상공인에게 출산 후 6개월간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지원사업에 24억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1억원 등 일‧생활 균형 정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게 빈틈없이 지원한다.양성평등 분야에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비용 지원 30억 원,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2억 3천만원, 다자녀가구 이사비 지원에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다자녀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2026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신규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기간 돌봄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에 5억원, 돌봄 시설 이용 어린이 대상 방학 중 중식비를 지원하는 어린이 보듬밥상 운영에 25억원을 투입한다.그밖에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에 14억원,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과 관리를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증진 사업에 2억원, 보호출산아동 영아보호체계구축에 3억원, 마을돌봄터 환경 개선에도 3억 3천만원이 신규 투입된다.무엇보다 2026년에는 지역 맞춤형 공동체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시설을 재생‧연결해 자생공동체가 돌봄을 주도하도록 지원하는 아이 천국 육아 친화 두레마을 조성에 113억원이 투입된다. 안동, 청도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다.또한, 청소년 대상으로 AI 및 로봇 대전환 시대를 맞아 청소년 맞춤형 AI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AI 로봇 체험교육에 6억원, 청소년 마음 건강 지원캠프에 6천만원을 신규 편성했다.다자녀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3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에도 27억원을 신규 투입한다.이외에도, 첫만남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수당, 시군별 출산 지원금 및 교육비 등 보편적 지원을 위한 예산도 별도 투입될 예정이다.앞으로 경상북도는 경청간담회,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정책 평가를 통해 사업 조정‧보강 등 실질적 효과가 있는 정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도는 2026년 역대 최다 규모인 4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등에서 도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저출생과 전쟁을 주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화, 이민, 외국인 정책, AI 융합 등에 대한 대응 체계와 시스템도 만들어 인구구조 변화 대응도 경북에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
예천군, 경관디자인 최우수상 수상…3년 연속 쾌거 달성
예천군이 경상북도 건축디자인 분야 시상식에서 경관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예천군은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 분야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예천군이 건축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수상은 예천군의 지속적인 도시 경관 개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간판 개선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을 통한 현수막 수거함 및 체험 화분 제작, 옥외광고물 설치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예천군은 경관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수상과 더불어 공동주택 행정 유공 공무원 표창도 함께 받았다. 이는 예천군이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보여준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경관디자인 조성과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칠곡군, 재난안전 네트워크 경연대회 대상 수상
칠곡군이 경상북도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조·구급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칠곡군 북삼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 김천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5년 경북재난네트워크 구조구급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내 시·군에서 250명이 참가하여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겨뤘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각 팀의 현장 대처 능력과 팀워크를 평가했다.경연은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구명환 및 로프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 소화기 사용 화재 진화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진행되었다.북삼여성의용소방대는 침착한 상황 판단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그리고 체계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북삼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 재난 및 화재 예방 활동, 안전 캠페인, 응급처치 교육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칠곡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대응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칠곡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칠곡군, 대중제 골프장과 손잡고 군민 그린피 할인 시대 연다
칠곡군민들이 지역 내 대중제 골프장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칠곡군은 지역 내 4개 대중제 골프장과 그린피 할인 협약을 체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칠곡군민의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협약식은 김재욱 칠곡군수와 지역 내 대중제 골프장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청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골프장은 가산 C.C, 노블레스 C.C, 세븐밸리 C.C, 칠곡아이위시 C.C 등 4곳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칠곡군민은 주중, 주말 구분 없이 그린피 1만원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골프장들은 소속 근로자의 관내 거주를 지원하고, 칠곡군 관내 자재 및 장비 등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칠곡군은 골프 대중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골프장과의 상생 협력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그린피 할인은 각 골프장의 시설별 여건에 따라 2026년 중 시행될 예정이며, 기존 인터넷 회원 고객 할인과는 별도로 적용된다.정확한 시행 시기와 방법은 각 골프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협약에 동참해 준 대중제 골프장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칠곡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예천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사업 시행…업체당 최대 1500만원 지원
예천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 사업장 시설 개선 및 장비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31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예천군 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예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는 내부 리모델링 비용의 50% 또는 장비 교체 비용의 50% 를 지원받을 수 있다.예천군은 서류 심사, 현지 확인,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예천군청 지역경제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고객 서비스 질 향상과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예천군,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성과공유회 성료
예천군은 16일, 청하 예천축산농협 한우프라자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청년 창업 키움·돋움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수행 과정에서 쌓아 온 경험과 팀별 사업 성과를 서로 나누고 향후 지역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팀을 비롯해 사업수행 운영기관, 컨설턴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참여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팀들의 사업수행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발표, 우수 참여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성과발표 시간에는 각 창업팀이 사업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 창업가는 “다른 창업가들의 경험을 들으며 제 사업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의 방향과 성장 가능성을 정리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생업으로 바쁜 여건 속에서도 사업에 참여해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해주신 창업팀과 사업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금까지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동반자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정착을 위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 창업 키움·돋움사업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농업, 청년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
함창 라이온스클럽, 소외 이웃에 따뜻한 라면 30상자 전달
함창 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소외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30상자를 함창읍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함창 라이온스클럽의 꾸준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소속인 함창 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취약 계층을 위한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동절기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김영식 함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주용덕 함창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함창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라면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12월 자동차세 납부 집중 홍보…기한 넘기면 불이익
상주시가 12월을 맞아 2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미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 강조했다.상주시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로 총 1만 3548건, 19억 4421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12월 1일 기준으로 상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이 기간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장기 미납 시에는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자동차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인터넷, ATM, AR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현금 수납은 물론 계좌이체, 신용카드 결제도 지원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중요한 지방세 수입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자동차세 납부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지방세 수입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안사랑 이랑행복, 김장김치 30박스 기부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이안사랑 이랑행복이 12월 15일, 이안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3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매년 연말,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이안사랑 이랑행복의 따뜻한 행보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이안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안사랑 이랑행복의 한재덕, 이석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다짐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안사랑 이랑행복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부받은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상주시에 온정의 손길…온누리 상품권 220만원 기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상주지사는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 상품권 220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상주지사의 나눔은 총 12건, 누적 후원금액은 1880만원에 달한다.특히 상주지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송년 행사에서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상주지사의 노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김태준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10년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온 상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삼포리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2029년 완공 목표
상주시가 모서면과 화동면을 가로지르는 삼포리천의 하천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15일 모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25억 원을 투입하여 삼포리천 총 11.1km 구간을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교량 8개소와 보 5개소를 개체하여 하천의 흐름을 개선하고 재해 예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상주시는 2026년 착공하여 202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관련 행정 절차 협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김홍구 경상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사업 추진 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삼포리천 정비가 상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임을 강조하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덧붙여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사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 따뜻한 손길로 위기 청소년 품다
안동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독지가와 1388청소년지원단은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매달 정기 후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지원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도 활발하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는 재난지원 성금을 모아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소년에게 전달하고, 상담 물품을 지원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장학금을 받은 남모 군은 학교를 그만둔 후 자존감이 낮아졌지만, 센터 선생님들의 도움과 장학금 덕분에 다시 목표를 향해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사회에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남명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위해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빛을 찾아 당당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