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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봉화군 봉성면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행사가 열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지난 12월 16일, 봉성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봉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한 기부자들에게 따뜻한 어묵과 떡을 제공하고,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성면의 여러 기관, 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성면 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승호 봉성면장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성면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성금 모금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며, 면사무소 방문, ARS, QR코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
봉화군,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농촌 미래 밝힌다
봉화군이 변화하는 농촌 사회에 발맞춰 여성 농업인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5년 한국여성농업인 능력개발지원 역량강화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교육 대상은 한국여성농업인 임원 및 회원 200여 명이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내 교육 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생활 원예, 농산물 가공 교육을 비롯해 힐링 커뮤니티 댄스, 아로마테라피, 농업 회계, 건강 강좌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농가에서 관심이 높은 상속 및 증여 문제를 중심으로 세무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농업 회계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힐링 프로그램과 건강 강좌는 여성 농업인들의 심신 회복을 돕고, 조직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은 농촌 사회의 중요한 리더이자 변화의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3개 지자체 공동 선언으로 탄력
경상북도, 경산시, 울산광역시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조현일 경산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16일 경산시청에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공동선언은 내년 초 국토교통부가 고시할 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고속도로를 포함시키기 위한 3개 지자체의 공동 노력의 결과다.선언문에는 국가 기간산업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국가적 이익 공유, 영남권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 성장에 기여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정책 토론회 개최에 이어 공동선언문 채택을 환영하며, 16만 명의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여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속도로 건설을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의를 강조하며, 공동선언문과 함께 16만 시민의 염원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3개 지자체는 공동선언문을 17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이 현실화될 경우, 영남권의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주시,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정성평가 우수상 수상
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정성평가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정책 노력과 외국인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외국인 아동 보육료 전액 지원, 민·관·학 협력 희망이음사업, 외국인 가족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찾아가는 비자 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특히 도내 최초로 외국인 아동 영유아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외국인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에 대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차별 없는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통합을 위해 더욱 촘촘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상담, 교육, 생활 지원 등 분야별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영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울진 왕피천공원 빙상장, 12월 20일 개장…내년 3월까지 겨울 즐거움 선사
울진 왕피천공원 빙상장이 오는 12월 20일 문을 열고 내년 3월 2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울진군은 빙상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겨울철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개장일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갈라쇼가 오프닝 공연으로 펼쳐져 빙상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빙상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하루 5회차로 나누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회차당 2000원이며 울진군민은 50% 할인된 1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스케이트 등 장비 대여료는 1000원이다.울진군은 올해 빙상장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다. 65도 온수 정빙 기술을 도입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빙질을 유지하고 이용객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빙상장 이용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체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초보자도 안전하게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빙상장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울진군, 평생교육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개최
울진군은 지난 12월 12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및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오후부터 진행된 평생학습 작품 및 성인문해교육 시화 전시를 시작으로, 저녁 시간에는 고구려북소리, 색소폰연주, 앙상블, 오케스트라 등 평생학습 성과공유무대 및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평소 어려웠던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학습자들의 빛나는 작품들을 통해 감동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힐링콘서트는 평생학습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선순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울진군, 제26회 보훈문화상 수상 영예
울진군이 국가보훈부와 매경미디어가 공동 주관한 '제26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보훈문화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공헌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는 데 기여한 개인, 단체,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울진군은 보훈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예우와 지원 확대,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 행사 개최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울진군은 올해 1월, 경상북도 내 최고 수준으로 보훈수당을 100% 인상했다. 5월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주차구역을 신설하여 편의를 제공했다.또한 상이군경회를 포함한 보훈·향군 단체 운영비 증액 지원, 광복회 학술회의 개최 지원, 안보 유적지 견학 및 국립현충원 참배 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울진군은 현충일 추념식, 6.25 전쟁 기념식, 4.11 매화 기미 항일 독립 만세 운동 재현 행사, 흥부 만세제, 무명용사 합동 위령 대재, 안보 연합회 한마음 대회 등을 개최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억하는 문화를 조성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훈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영양군 청기면, 떡국 나눔으로 훈훈한 새해맞이
영양군 청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월 16일, 관내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청기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 140kg과 사골곰탕을 직접 전달하며,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떡국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사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권영수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사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기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미 봉곡도서관, 경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이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봉곡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공간 시설, 지역 협력, 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상북도 내 43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적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봉곡도서관은 특히 어린이자료실을 '창의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고 냉난방 시설을 개선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공간 조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또한 구미시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만화 크리에이티브 특화 도서관으로서 그림잔치, 디지털 드로잉, 가을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도서관의 매력을 더한 점 역시 우수상 수상에 기여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봉곡도서관의 3년 연속 수상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영덕군, 2025년 공무직 임금 협약 극적 타결…노사 상생 결실
영덕군이 공무직 노조와 2025년 임금 협약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장기간 이어진 협상 끝에 노사 간의 이해와 양보로 합의점을 찾았다.이번 협약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공동 교섭단과 영덕군 간의 협상 결과다. 노사는 지난 15일 영덕군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생의 노사 관계를 다짐했다.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중앙위원장, 함동성 영덕군지부장, 이인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 내용에 서명하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노사는 지난 3월 첫 만남 이후 10차례에 걸친 교섭을 진행했다. 팽팽한 입장차 속에 합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특별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 호봉별 2.28% 인상, 사무보건실무원 상여금 지급률 인상, 일반공무직 직무수당 2만 원 신설 및 상여금 지급 기준 포함 등이다. 또한 환경미화원 직무수당 명칭을 장려수당으로 변경하고 1만 원 증액, 기본급 기준 32호봉으로 1호봉 추가 등도 포함됐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고통을 분담하는 데 합의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행정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6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 기획디자인 분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관사골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 예정인 ‘굿 모닝! 관사골’로컬브랜딩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영주1동 관변단체와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개요 △‘굿 모닝! 관사골’사업 설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순서대로 안내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굿 모닝! 관사골’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 만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1월 8일 ‘굿 모닝! 관사골’시범사업으로 아침 요가, 사운드 워킹, 관사 런치, 차담회 등을 운영해 일상의 아침을 특별한 경험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쾌척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이인호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과 인재 발굴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5일 영덕군에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교육발전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장학금 지급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인호 위원장은 “이번 기탁은 영덕군과 함께 나아가는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은 영덕군과 10차례에 걸쳐 긴밀한 교섭 끝에 같은 날인 15일 기본급 호봉별 2.28% 인상 등의 내용으로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 개최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12월 15일 시청각실에서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인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원장, 관내 교장, 11개 직속기관 기관장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가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질문과 답변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목받았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이는 경북교육 정책에 즉각적으로 반영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값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주요 업무보고 시간에는 11개 직속기관에서 2025년 각 기관의 역점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라는 슬로건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논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직속기관의 경북 교육 가족을 모시고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학생들과 교육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직속기관들이 현장을 뒷받침하는 첨병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영학 원장은 "경북 교육 가족들의 소통과 성장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해양수련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소통대길 톡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해양수련원도 미래 해양 교육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11개 직속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경북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2025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 수상
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영천시가 지적 행정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을 거듭하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서비스 운영, 토지 이동 처리 실적, 지적 업무 연구 실적 등 총 14개 항목을 서면 및 현지 평가를 통해 심사했다. 영천시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적극적인 시범사업 참여와 업무 절차 개선, 민원 편의 증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영천시는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를 운영하며 호평을 받았다. 매월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적 민원 상담과 건의사항을 처리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2024년부터는 지적, 세무, 농지 분야 합동 처리반을 구성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또한 영천시는 지난 5월 경상북도 주관 '지적업무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행정구역 경계 지역의 불부합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지적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 증대에 기여했다. 도내 최초로 구축한 '지적측량 경계정보 QR코드화 시스템'은 토지 경계 분쟁 예방과 재측량 비용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영천시는 2018년부터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6회 연속 수상했으며,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행정혁신과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