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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스톰, 제30회 광개토볼 결승서 군위 피닉스 꺾고 우승 차지
삼성 블루스톰이 제30회 한세실업배 KNFL 광개토볼 결승전에서 군위 피닉스를 37-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승전은 지난 14일 정오,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삼성 블루스톰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삼성 블루스톰은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종일관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찬우 쿼터백은 정확한 패스와 침착한 경기 조율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대회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결승전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 많은 미식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유튜브 다시보기를 통해 경기 전체를 시청할 수 있다.군위군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미식축구 전용 구장을 갖춘 도시로, 미식축구와 플래그풋볼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군위군은 우수한 인프라와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미식축구·플래그풋볼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이 미식축구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대한미식축구협회는 군위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산시, 하반기 자동차세 114억 원 부과…납부 기한 임박
경산시가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114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 고지서를 발송했다.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경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따라 세금이 계산된다.이미 연납했거나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으로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세금이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민들은 전국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뱅킹, ARS, 위택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경산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당부했다. -
영양군, 장학금 수혜 문턱 낮춘다…2026년부터 확대 시행
영양군이 장학금 수혜 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2026년부터 장학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청 자격 완화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다. 기존의 까다로운 조건을 개선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주소 요건 완화가 있다. 기존에는 부모 모두 영양군에 3년 이상 거주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부모 중 한 명만 1년 이상 거주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현실적인 변화로 평가된다.또한, 특기생 장학금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영양군 내 중·고등학생만 지원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관외 학생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영양군 내에서 특기 역량을 키우기 어려운 환경을 감안한 조치로, 우수 인재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학회는 이번 제도 개편으로 약 40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장학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오도창 이사장은 “이번 개편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지역적 한계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편안은 영양교육지원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1학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영주시, 2200억 방위산업 투자 유치…'K-방산 도시' 향한 첫걸음
영주시가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2200억 원 규모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K-방산 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했다.이번 협약은 영주시 투자 유치 역사상 최대 규모로, 약 122만 제곱미터 부지에 제조업 투자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영주시는 국가 전략 산업인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설립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국내 방위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44.4% 증가한 29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입지를 굳혔다.이번 투자를 통해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2031년까지 영주시 문수면에 최첨단 방위산업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공장 건설로 약 400개의 직접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65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증가, 2000명 이상의 건설 인력 고용 효과와 더불어 263억 원의 지방세수 증가, 4155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영주시는 투자 유치를 위해 부지 타당성 조사와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 등 기업의 입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기업 맞춤형 조례 마련, 투자 대비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분석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 유치는 방위산업이라는 국가 핵심 산업을 지역에 뿌리내리는 중요한 성과”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국가 드론 실증 도시 구축 사업 선정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지정을 통해 드론 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방위산업 투자 유치를 통해 드론 산업과 방위산업 간 연계를 확대하여 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영덕군, 역대 최대 9897억 원 추경 편성…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총력
영덕군이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9897억 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최종 예산보다 46% 증가한 수치로, 군의회에 제출되어 심의를 앞두고 있다.이번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 9597억 원, 특별회계 3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영덕군은 산불 관련 국·도비 보조사업 증가와 주요 기반 시설 조성, 현안 사업 반영이 추경 확대의 배경이라고 밝혔다.주요 투자 분야는 산불 피해 극복과 재해·안전 인프라 강화다. 산림 재해대책비 232.3억 원, 송이 대체작물 조성사업 109.4억 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45억 원 등이 편성되었다.또한 강구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93.9억 원, 수산물 산지 거점 유통센터 16.8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6.5억 원, 매입임대주택 공급지원 14.5억 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SOC 확충에도 재정이 투입된다.영덕군은 영덕시장 재건축공사 4.7억 원,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2억 원 등 자체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추경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예산"이라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군위인재양성원, '2025 에듀페스타' 성황리에 개최…미래 교육 체험 기회 제공
군위인재양성원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군위인재양성원 EDU-FEST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인재양성원 참여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에듀페스타에서는 AI 체험, 몰입 영어, 몰입 수학, 몰입 독서, 드론 축구, 모래놀이 교실 등 인재양성원의 주요 과정별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며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를 위한 입학 상담과 프로그램 안내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재양성원의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교육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의 300억 원 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30억 원 내외의 예산을 교육 및 장학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군위군은 대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인재양성원의 운영 대상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청소년 허브센터 건립, 아이사랑키움터 건립, IB 교육 도입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전망이다. -
군위군 드림스타트, 가족 캠프와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아동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마음 더하기 마음’ 가족 캠프와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이번 캠프는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기획되었다. 삼국유사테마파크와 자연 닮은 치유농장이 협력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첫째 날에는 삼국유사테마파크 이야기강당에서 가족 공동 활동과 관계 증진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자연 닮은 치유농장에서 김장 체험 행사가 열렸다. 가족들은 함께 김장을 담그며 협동심을 기르고, 맛있는 김치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만끽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직접 담근 김치를 함께 먹으며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군위군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 자연 닮은 치유농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군위 화본마을, 지역 문화 중심으로 우뚝…연간 방문객 3만 5천명 돌파
군위군이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이 지역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지난 13일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 화본마을의 성공적인 운영을 축하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화본마을은 1층 화본카페와 작은 미술관, 2층 화본예술인공간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과거 산성초등학교였던 이곳은, 현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2025년 한 해 동안 26건의 전시와 공연이 개최되었으며, 3만 5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는 화본마을이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군위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랐음을 의미한다.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예술인 가족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성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공유, 주민 참여 제안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화본마을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발전과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군위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화본마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군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쾌거
상주시가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의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노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꾸준한 지원의 결과로 풀이된다.경상북도는 도내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실적과 활성화 노력을 평가했다. 평가 기간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다.상주시는 농업소득 대비 판매 실적, 온라인 판매 비중, 직거래 장터 운영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체 직거래 장터 확대 운영과 농가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한 점이 주효했다.또한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취약농가 지원 사업과 라이브커머스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자체 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 등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가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직거래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상주시 청리면, '문화의 날' 행사 성황…주민 화합 도모
상주시 청리면에서 지난 13일, '제2회 청리면민 문화의 날 어울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청리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랑스런 청리인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18개 마을별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뿐만 아니라, 청리초·중학교 학생들의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 공연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서양화가 유춘희 작가의 작품 초대전 또한 면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조병두 청리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청리면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우광하 청리면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청리면민 문화의 날'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면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지역특화형 비자 희망이음사업 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
상주시와 상주시가족센터는 12월 14일 상주시 청년센터에서‘2025년 지역특화형 비자 희망이음사업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어울림마당은 지역특화형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과 동반가족 53명이 참석하였으며, 가죽공예 체험, 레크리에이션, 한국어교육 종강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 취득 외국인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교육, 자격증 취득 교육,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장기정착을 유도하고 있다.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외국인 정착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교육 등 전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재가 선택하는 도시,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 '무역의 날' 맞아 경상북도 수출 유공 우수 지자체 선정
성주군이 '무역의 날' 행사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성주군이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규모, 증가율, 해외 시장 개척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성주군은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성주군은 올해 10월 기준 9억 4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군부 1위, 전체 7위를 달성했다. 수출 증가율 역시 도내 2위를 기록하며 경상북도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성주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해외 마케팅 강화, 물류비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든철강, ㈜디지에쓰, ㈜육일, ㈜용성테크 등 성주군 소재 4개 기업이 수출 유공 기업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지역 기업들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수 기업 유치와 수출 인프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상주시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 농식품부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선정 쾌거
상주시 중동면에 위치한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선정으로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 확산을 위한 컨설팅, 기반 정비, 기계 장비,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중동면 일대 30ha에서 17농가가 참여하여 이모작 공동영농을 통해 친환경 당근과 조사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2030년까지 재배 면적을 38ha로 확대하고, 마늘과 당근의 비중을 늘려 공동영농을 통한 소득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5개소를 선정하여 2026년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동영농 확산 사업은 농업 구조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농지 규모화 및 집단화를 추진하고, 개별 영농 중심에서 법인 중심으로 경영 주체를 조직화하여 공동영농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동 경작 농업법인에는 교육, 컨설팅, 공동영농 기반 정비, 시설 장비, 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최대 20억 원이 지원된다.상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농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18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 개최
경북청소년영상제추진위원회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제18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의 최우수 대상은 계원예술고등학교의‘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가 차지했다.이번 영상제에는 전국 초·중·고교생 542명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두 차례 심사를 거쳐 본상 13편과 입상작 17편을 선정했다.계원예술고등학교의 ‘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는 만화 속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오타쿠 소녀 유정이 친구 희수를 만나며 성장통을 겪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이다.심사위원들은 “판타지적 요소와 더불어 엔딩 크레딧에 만화를 직접 그려 넣는 시각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12월 13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유튜브 ‘채널영남’에서 생중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