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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이 '무역의 날' 행사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성주군이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규모, 증가율, 해외 시장 개척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성주군은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주군은 올해 10월 기준 9억 4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군부 1위, 전체 7위를 달성했다. 수출 증가율 역시 도내 2위를 기록하며 경상북도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성주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해외 마케팅 강화, 물류비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든철강, ㈜디지에쓰, ㈜육일, ㈜용성테크 등 성주군 소재 4개 기업이 수출 유공 기업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지역 기업들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수 기업 유치와 수출 인프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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