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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라이온스클럽, 은척면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라면 나눔
상주시 함창라이온스클럽이 은척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클럽 회원들은 직접 라면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눔은 12월 15일, 함창라이온스클럽 김영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이들은 은척면 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함창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생필품 지원, 장학금 지원, 의료 봉사, 집수리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영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에 전달된 라면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일룡 은척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창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고생 전환기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3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내신 학습법과 과목별 학습 전략, 효과적인 공부 방향 설정 등을 주제로 메가스터디 교육연구소 강사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상주시 관내 6개 중학교에서 총 415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상주시의 2020년 청소년 위기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학생들이 가장 큰 고민으로 학업과 진로를 꼽았다. 이에 센터는 2022년 교육과정 개편에 발맞춰 고등학교 학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문제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사회 적응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미지 메이킹 인성 교육과 회복탄력성 강화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4개 고등학교와 1개 기관에서 총 263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미지 메이킹 강연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퍼스널 컬러 확인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복탄력성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발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 제시되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
바르게살기운동 북문동위원회, 떡국 떡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 북문동위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위원회는 15일, 북문동행정복지센터에 떡국 떡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떡국 떡은 북문동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총 30가구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남철 바르게살기운동 북문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달된 떡국 떡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든든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신종원 북문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된 떡국 떡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바르게살기운동 북문동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 대표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 15년째 매진 행렬
안동에서 제작된 창작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이 지난 13일 안동 유교랜드에서 성황리에 공연됐다.조선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김안국 선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뮤지컬은 안동의 작가와 배우들이 힘을 합쳐 2010년 처음 무대에 오른 후 15년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수도권에서 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다. 한 관람객은 “수도권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을 찾기 어려운데, ‘책벌레’는 재미있고 유익해서 매년 안동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손병국 연출 감독은 “어린이 뮤지컬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책벌레’는 안동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외지 관람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안동시와 경북도의 지원이 더해진다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권오단 작가는 “지역의 재미있는 콘텐츠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지인들이 안동을 찾도록 만드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은 서울, 경기,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앞서 11월 공연된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번 공연도 2회 모두 매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고령군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14일, 청소년들의 열정과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뽐내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밴드, 댄스 공연부터 다양한 체험 부스, 지역 연계 문화 체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축제에서는 밴드와 댄스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클레이, 인절미, 쿠키 만들기, LED 풍선아트, 네일아트, 주먹밥 만들기, 보드게임,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특히 고령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 만들기 체험과 여러 나라의 전통 과자 나눔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스탬프 이벤트, 저글링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으며, 소떡소떡, 에그와플, 음료 등을 판매하는 푸드코너도 운영되어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참여 청소년 모집 홍보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박현수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취감과 자기 표현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케이엠엑스, 구미시에 쌀 500포 기탁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
에너지 절감 기술 기업 케이엠엑스가 연말을 맞아 구미시에 쌀 5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려는 케이엠엑스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12월 15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쌀 전달식에는 케이엠엑스 관계자와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기탁된 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케이엠엑스는 2023년 11월 쌀 560포, 2024년 9월 337포, 2024년 12월 560포를 기탁하는 등 수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005년 울산에서 설립된 케이엠엑스는 2020년 구미 공단동에 공장을 준공하며 구미와 인연을 맺었다. 쿨링타워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 절감형 팬과 스케일 제거 장치 개발·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연말마다 따뜻한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케이엠엑스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본격 가동
봉화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군은 내년도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실시, 프로그램 안내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교육장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신청 농가가 참여했다.봉화군은 법무부로부터 283개 농가에 총 121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입국 근로자 수는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 2025년 918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현재 4개국 5개 지역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근로자 관리 유의사항, 근로환경 안내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특히 근로자 인권보호 및 인신매매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하여, 근로자 보호의 중요성과 농가의 법적·윤리적 책임을 강조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고용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령군,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 추진…지역 발전 '청신호'
고령군이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에 나섰다.지난 12월 12일, 고령군은 대가야읍사무소에서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청회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이라는 잇따른 경사를 바탕으로, 가야 문화 중심지로서의 고령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구 지정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근거하며, 고령군은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고령군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고령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특구 지정 신청서를 작성, 2026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발표될 예정이다.고령군은 특구 지정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이주관 문화유산과장은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통해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봉화군이 희망2026 집중모금 나눔캠페인을 시작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 12일 봉화상설시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나눔 캠페인이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는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경북공동모금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함께했다. 2025년 성금 모금 및 배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권영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많은 지역 기부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수, 봉화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성금 모금 퍼포먼스는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열기를 고조시켰다.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말까지 집중 모금을 진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
신라불교초전지,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초전지애 도란도란' 성공적 마무리
구미도시공사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운영한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초전지애 도란도란'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4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팥앙금 양갱 만들기, 전통 한옥 투어, 신라 전통 의상 체험, 투호와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 그리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불교 이야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아이들은 신라불교초전지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신라불교초전지 관계자는 예상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내년에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신라불교초전지가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저출산 및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내년도 프로그램 일정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신라불교초전지 사무실로 하면 된다. -
영양군,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으로 사고 예방 나서
영양군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대상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 회원으로 등록된 지역 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사용법과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특히 임대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사례와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시 산불 예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영양군은 교육 참석자들에게 트랙터, 경운기 등 도로 주행 농기계는 물론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손수레, 자전거 등에 부착 가능한 안전반사 스티커를 배부한다.안전반사 스티커는 야간에 상대편 차량 불빛을 반사하여 150~200미터 전방에서도 식별이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차량 운전자들이 농기계를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력을 높여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농업기계 사고는 경운기, 트랙터, 파쇄기, 제초기 등의 이동 작업 중 주로 발생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 조작 미숙,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전복 사고와 상대편 차량의 과속 및 농기계 식별 불가로 인한 충돌 사고가 꼽힌다.영양군은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더불어 임대사업과 연계하여 농업인들에게 사고 예방 홍보 책자와 안전반사 스티커를 연중 배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시 참여 가능한 현장 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 논의…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가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올해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재난안전 예산을 사전 검토하는 등 재난 예방 및 대응 시스템 전반을 살폈다.주낙영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2025년 안전관리계획 심의 결과와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 결과,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운영 실적 등이 논의됐다.특히 내년도 재난안전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경주시는 2025년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연간 안전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부서별 안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제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심의에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실효성 있는 안전예산 편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올해 관내 행사·축제 27건에 대해 총 9차례 사전 심의를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 안전은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2025 화랑대기 전국태권도대회 성료…3500여 명 참가, 태권 꿈나무들의 향연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짊어질 유소년, 청소년 선수들이 2025 화랑대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39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공인품새, 태권체조, 격파,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청소년 태권도 대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개회식에는 송호준 경주부시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조희락 경주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태권도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 관리, 숙박 및 교통 지원 등 전반적인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약 2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대회 결과, 공인품새 국선부와 화랑부 종합우승은 장무도장이 차지했다. 낭도부 종합우승은 용인대 국가대표 김병태 태권도장에게 돌아갔다.태권체조 종합우승은 늘푸른도장, 격파 종합우승은 무혼태권도장이 각각 차지했다. 겨루기 화랑부 우승은 김만규태권스쿨이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화랑대기 전국태권도대회는 해마다 참가 인원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맞춤형 복지 결실
경주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의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합서비스, 영유아,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6개 실무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복지 관련 기관, 법인, 단체,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68명이 참여하여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 체계를 운영 중이다.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주요 사업과 성과가 공유됐다. 장애인분과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 인식 개선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기여했다. 여성분과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아동청소년분과는 찾아가는 청소년 교육을 통해 언어 폭력 예방과 올바른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노인분과는 통합 돌봄 지원 교육을 추진하여 돌봄 역량 강화에 힘썼으며, 영유아분과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통합서비스분과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주력했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는 실무분과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에 나서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