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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봉화사랑장학회가 16일 봉화군청에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총 240만원을 기탁하며 9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봉화사랑장학회는 봉화읍에서 자영업을 하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다.
2014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형식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화사랑장학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지역복지 향상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봉화사랑장학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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