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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계룡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대실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대실근린공원에 편백나무 200그루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식재된 편백나무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흡수를 통해 대기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산림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 또한 기대된다.계룡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단순한 나무 심는 날을 넘어, 미래를 심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나무 심는 행위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치 있는 투자라는 설명이다.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관계자는 계룡시에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
천안시 서북구, 복지 멘토링으로 서비스 질 높인다
천안시 서북구가 복지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월까지 '신청에서 조사까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멘토링은 구청 통합조사팀과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복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딱딱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멘토-멘티 협력 체계를 구축, 복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달부터 시작해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 사례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변화하는 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세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멘토링 운영을 통해 복지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천안시, 학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연중 운영
천안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학부모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부모의 인식 개선을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날 불당초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아동학대 예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아동학대 신고 사례 중 부모가 학대 행위자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이번 교육에는 천안시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학교뿐 아니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주민총회 현장 등에서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다음 달부터 각 학교에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가동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부모들이 아동 인권과 올바른 훈육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올바른 양육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학대 없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하이렉스타운 상가번영회, 천안 쌍용2동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천안시 쌍용2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하이렉스타운 상가번영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과 후원물품을 기탁한 것이다.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쌍용2동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나눔냉장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하이렉스타운 상가번영회의 따뜻한 마음은 일회성이 아니다. 2023년 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성금 270만원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박광원 하이렉스타운 상가번영회장은 “상가 사장님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하이렉스타운 상가번영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하이렉스타운 상가번영회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쌍용2동은 하이렉스타운 상가번영회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계룡시,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복싱대회 개최
충남 계룡시는 오는 21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복싱 기구인 World Boxing Association 공인 경기로 진행되며 아시아 미니멈급 타이틀을 놓고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극동프로모션이 주최하고 한국복싱커미션과 계룡시복싱협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와 계룡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로 발가락이 없는 현직 의사 복서로 알려진 서려경 선수와 노르즈 구로 선수의 맞대결로 복싱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한, 유지민 선수와 지미 카누 선수의 경기와 국내 프로복싱 유망주의 오픈 경기 등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체급의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전날 공식 계체량이 진행되며 당일에는 선수 소개와 함께 본 경기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경기장은 복싱 팬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열띤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계룡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안전 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에서 국제 공인 복싱 타이틀매치가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계룡시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입장권은 2만원으로 계룡시 재향군인회 및 대회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최 측에서는 취약계층의 스포츠 관람권 확대를 위해 장애인들은 대회 당일 ‘장애인복지카드’를 제시하면 본인 확인 후 별도 입장권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
천안 병천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감자 심기로 이웃사랑 실천
천안시 병천면 주민자치회가 18일,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병천면 주민들과 주민자치회는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활동이다.특히 이번 감자 심기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주도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박영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수확한 감자는 판매될 예정이다. 감자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윤대영 병천면장은 “정성껏 키운 감자 판매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천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천안 북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
천안시 북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는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조영동, 김동년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북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살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끈끈한 정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박의용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반찬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계룡시, 해빙기 대비 건축 공사장 12곳 안전 점검 실시
계룡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축 공사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시는 지반 침하, 붕괴, 낙석 등의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등 주요 건축 공사장이다. 건축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굴착부 및 흙막이 지보공의 변형 및 균열 여부,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 구조물의 설치 상태, 옹벽 및 절개지 붕괴 위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공사장 배수 계획과 토사 유출 방지 대책의 적절성, 낙하 및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 건설 기계 전도 위험 요인 등도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근로자 보호구 착용 및 안전 교육 실시 여부 역시 빠짐없이 점검했다.점검 결과, 즉시 사용 중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공사장에서 자재 정리 미흡, 보호구 착용 관리 소홀 등 경미한 지적 사항이 있었다.시는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했다. 즉시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 및 집중 관리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계룡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각 공사장별 자체 안전 관리 계획을 재정비하도록 했다. 해빙기 동안 공사장 관리자의 상시 점검과 안전 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특히 관내 대형 공사장과 인근 주민 및 통행자가 많은 현장에 대해서는 필요시 추가 점검을 실시해 안전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과 가시설물의 안전성이 일시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건축공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 맥문동 농가, 엎친 데 덮친 격…수확량 감소에 시름
청양 맥문동 농가들이 수확량 감소로 깊은 시름에 빠졌다. 지난해 10월 잦은 강우와 기상 악화가 겹치면서 맥문동 생육이 부진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청양군 맥문동연구회는 남양면 매곡리에서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열어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했다. 18일 밝힌 내용이다.평가회에서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 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 선보였다. 맥문동 수확 작업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아 피로도가 높은데, 신개발 도구들은 이러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돼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지만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한 농가는 “반복되는 이상기후로부터 생산 기반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맥문동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지정’을 관계 기관에 강력히 건의했다”고 말했다.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점점 악화되는 기상 여건으로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어 재배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양의 특화작목인 맥문동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재해보험 가입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농가의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부 기관에 적극 전달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강한 재배 기술 보급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장비 지원 등 맥문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 북면 은지3리, 새 경로당 개관…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 마련
천안시 북면에 반가운 소식이다. 은지3리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18일,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가 될 은지3리 경로당 개관식이 열려 1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축하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명열 동남구청장을 비롯해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부 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지3리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북면의 26번째 마을회관인 은지3리 경로당은 31평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조병일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통해 경로당을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은지3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경로당 개관을 통해 은지3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
계룡시, 30년 노후 상수도관 교체…수도사고 예방 나선다
계룡시가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낡은 상수도관으로 인한 수도 사고를 막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시는 엄사3가에서 북부배수지까지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하는 '엄사3가~북부배수지 송수관로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관로가 노후화되어 누수와 녹물 발생 우려가 컸다.이번 사업에는 총 77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가 1.1km 구간의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엄사3가에서 북부배수지 1.1km 구간은 내년 말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진행한다.이번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와 겹친다. 이에 시는 현대화사업단과 긴밀하게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계룡시는 지난해 엄사지구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수도 사고를 예방하고 적수 민원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중장기적으로 송·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청양-천안 농축협, 4년째 고향사랑기부 이어가
청양군과 천안시 농축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4년 연속 교차기부를 이어가며 훈훈한 상생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지난 17일, 양 지역 농축협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23년 1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천안 농축협은 청양군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기부에 참여했다. 2023년 6500만원, 2024년 5800만원, 2025년 6750만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전달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이러한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군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 선정 쾌거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군에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국 6개 시·도 중 하나로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는 예산군을 중심으로 돌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6.4%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약 1.7배 높은 수치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가사, 이동, 위생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동부돌봄센터의 인지교구 대여를 연계, 인지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2026년 4월부터 제공기관 및 이용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전국 6개 시·도만 선정된 취약지 공모사업에 충청남도가 포함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계기로 지역 돌봄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작동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핵심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년 1월 통합돌봄팀을 정식 편성하고,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향후 도내 15개 시·군 대상 컨설팅, 우수사례 발굴, 정책포럼 개최 등을 통해 충청남도 통합돌봄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반 스마트 돌봄 도입 등 지역 특화 사업 개발도 추진한다. -
보령 유도 기대주 심재윤, 전국 유도대회 은메달 쾌거
보령시 유도 유망주 심재윤이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록 결승에서 패했지만, 심재윤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심재윤은 지난 16일 보령에서 열린 이번 대회 -81kg급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심재윤은 대회 초반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16강과 8강을 가볍게 통과하고, 준결승에서는 이상준을 맞아 적극적인 공격으로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 상대는 한국 유도의 간판 이준환이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중반 이후 심재윤은 상대의 기술을 되받아치며 관중의 환호를 자아냈다. 절반을 먼저 얻으며 앞서나갔지만, 경기 막판 지도 3개 누적으로 아쉽게 패했다.경기 후 심재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향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했기에 아쉬움이 크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에 서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심재윤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등학생임에도 성인 국가대표들 사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경험을 쌓아 자랑스러운 보령인, 훌륭한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번 은메달은 한국 유도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받는다. 심재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