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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 최일선 사회복지사 ‘든든한 지원군’…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청양군이 관내 복지 현장의 핵심 인력인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최근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의무 교육인 보수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그동안 종사자 개인이 부담해 왔던 교육비에 대해 청양군은 선제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며 현장의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보수교육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것은 물론, 직무 만족도를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위탁 수행 기관으로서 힘을 보탠다.협회는 현장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신청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 안내부터 접수, 사후 정산 업무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박미혜 협회장는 “매년 이어지는 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관내 사회복지사들이 교육비 걱정 없이 전문성을 쌓고 있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교육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나아가 청양군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서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연계 건강 서비스 제공
서산시가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와 연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산보건지소에서 프로젝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우울증 척도 검사, 정신 건강 상담, 치매 관리 사업 안내, 혈압 혈당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사후 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보건사업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종 보건사업 안내 및 홍보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이루어진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 및 시민의 건강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자에게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려 보다 편리하게 사업을 활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026 참여 자치기구 연합발대식 개최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난 14일, 1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여 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이 열렸다.이번 발대식은 센터 소속 5개 청소년 자치기구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당당', 청소년동아리연합회 'B.O.K', 불당 청다움 서포터즈, 청소년방송부연합회, 대학생 교육봉사단 등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연합 교류활동을 통해 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130여 명의 청소년들은 앞으로 1년간 프로그램 모니터링,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자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재단에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예산군, 어르신 스포츠 강좌 지원 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예산군이 만 65세 이상 군민을 위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예산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프로그램 운영은 예산군체육회가 맡는다. 체육회는 사전 수요조사와 수강 신청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등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1억원이라는 국비 확보는 예산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버지순찰대와 합동 야간 방범 나서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이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와 손잡고 청소년 야간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펼쳤다.지난 12일, 모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와 지역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순찰에는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임직원과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리고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가 참여했다. 이들은 모산 일대의 청소년 이용 공간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골목길과 생활권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모산 일대와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호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늘봄학교 프로그램,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천안 불당2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4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겨울 동안 묵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들을 말끔히 정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상업지역과 아파트 단지, 공원 등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청소를 진행했다.오승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동네를 가꾸는 작은 실천이 더 살기 좋은 불당2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청소는 불당2동 주민들의 깨끗한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공주시 우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공주시 우성면이 새봄을 맞아 지난 13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서하나로마트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용건 우성면장을 비롯해 우성면 생활개선회 노명숙 회장과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우성면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노명숙 생활개선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일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성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계룡시, 1만 9천여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이의신청 접수
계룡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만 90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열람은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토지 소유주와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열람 대상은 금암동 1252필지, 두마면 5224필지, 엄사면 9656필지, 신도안면 2895필지 등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열람 및 의견 제출은 계룡시청 민원토지과,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능하다.계룡시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계룡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기한 내 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주시 탄천면, 주민 손으로 '숨은 자원 찾기'…마을 환경 개선 효과
공주시 탄천면이 지난 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탄천면 24개 마을 주민, 새마을회, 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탄천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가정에 방치된 폐자원을 수거했다. 빈 병, 폐건전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뿐 아니라 폐비닐, 농약병 등 농업 폐기물도 수거 대상에 포함됐다.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류 작업을 거쳤다. 이후 적정 처리 시설로 옮겨져 처리될 예정이다.박재규 탄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마을 환경이 한층 깨끗하게 정리됐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심원세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새마을회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탄천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현덕왕후 탄생지 당진 '궁말' 주목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영화 속 인물인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탄생지인 당진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당진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현덕왕후가 당진 출신임을 알리는 콘텐츠를 게시했다. 영화의 인기와 맞물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민과 누리꾼들은 댓글과 공유를 통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콘텐츠는 영화 흥행에 단순 편승하기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당진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덕왕후 생가터로 추정되는 합덕읍 일대의 '궁말' 마을에 대한 관심이 높다.'궁말'이라는 이름은 현덕왕후가 태어난 곳이라 하여 붙여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곳에는 당시의 흔적을 짐작게 하는 주춧돌이 남아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당진시와 왕실의 깊은 인연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 자산인 셈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현덕왕후의 삶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의 역사적 발자취를 소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당진에 있는 현덕왕후 생가 추정지를 방문하여 당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 천우물초등학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안전한 통학로 조성
아산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3일, 신창면 천우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캠페인은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장착 자전거 이용을 당부했다.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를 강조했다.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안전 운전을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신호 준수와 방향지시등 사용의 중요성도 잊지 않았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민·관·학이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 시설 개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총력’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 25일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군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난 13일,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열린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연계사업,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이 논의됐다. 특히 41개의 연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현재 약 160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중 4개 사업은 이미 완료되었고, 나머지 37개 사업도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이달 10일부터 숙박업, 외식업, 자원봉사자 등 6개 분야, 2650여 명이 참여하는 범군민 다짐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손님맞이 태세를 확립하고 박람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함이다.전국적인 홍보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 16개소에 전광판 광고를 송출하고, 주요 도로 2곳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안읍과 안면읍 시내, 로컬직매장 일대에는 박람회 홍보 현수기 350조를 설치하고, 엽서를 활용한 느린우체통 홍보관도 운영한다.군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교통, 주차, 가로화단,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 부서가 현장 중심으로 연계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82만 관람객이 태안의 품격 있는 치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3월부터 '돌봄 안심망' 가동…원스톱 노후 지원 체계 구축
홍성군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홍성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것으로, 홍성군은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 수립과 원스톱 지원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와 의료기관 퇴원 환자, 장기요양 등급 외자 및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은 본인, 가족, 후견인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의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 외에도 우편, 팩스 접수를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이 접수되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과 조사를 진행한다.이후 군 전담 부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사, 통합지원 관련 기관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홍성군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더해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 돌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퇴원 환자의 재가 복귀를 돕는 연계 의뢰 서비스, 식사 및 이동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일상생활 돌봄,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등이 주요 사업이다.또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한 방문 진료 및 간호, 구강 관리,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등 기존 복지 자원을 통합 제공하여 서비스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관련 조례 제정, 통합돌봄 TF팀 신설, 11개 읍·면 전담 인력 배치 등 조직 정비를 마쳤다.특히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동력을 확보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간담회 및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정든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3월 본격 시행을 기점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전국 모범이 되는 돌봄 선도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
태안군, 주말 여가 활용한 가족봉사단 본격 운영
태안군이 가족과 이웃 간의 나눔을 실천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가족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개인주의 심화와 핵가족화 시대에 발맞춰, 태안군은 관내 2인 이상 가족 6가정을 선발하여 이번 봉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독거노인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회복에 기여할 예정이다.선발된 가족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모여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환경정화팀과 독거노인 가정방문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환경정화 봉사단은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줍고, '탄소업슈' 앱을 적극 활용하여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방문 봉사단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봉사 참여 가족을 1대1로 연결하여 안부 확인, 집안일 지원, 치매 예방 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초점을 맞춘 활동이다.태안군은 지난 1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다음 달에는 밑반찬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봉사단 활동을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교류하고 유대감을 강화하여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자발적이고 건전한 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