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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육급여 지원 확대…3월 3일부터 집중 신청
아산시가 저소득 가구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교육급여 및 초중고 교육비 지원 사업 집중 신청 기간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는 지난해 대비 평균 6% 인상된 금액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초등학생은 50만2천 원, 중학생은 69만9천 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연 1회 바우처 형태로 받게 된다.교육급여를 신청하는 가구는 수급 결정 후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에서 별도로 바우처를 신청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기존에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받고 있다면 별도 신청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신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산시는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학기 초부터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 또는 아산시청 사회복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농촌에서 살아볼 기회, 청년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당진 지역살이’ 참가자 모집
당진시가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 참가자를 모집하여,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주관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당진에 머물며 농촌의 삶을 경험하고, 나아가 정착 가능성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프로그램은 총 5가지 흥미로운 테마로 구성된다.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만끽하는 '벚꽃 피크닉', 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하는 '바다 캠핑'이 준비되어 있다. 신리성지와 합덕제 일대에서 여유를 즐기는 '힐링 밭멍', 면천읍성과 삽교호의 아름다운 야경을 탐방하는 '야경 투어', 그리고 지역 양조장에서 직접 막걸리를 만들어보는 '막걸리 담그기 체험'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참가자들은 당진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로컬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을 청년의 시각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당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할 기회를 얻는다.신청은 4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일순 추진단장은 “당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공동체를 이루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당진시, 하천 불법 점용 시설 전면 정비 나선다
당진시가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등 공공시설 내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전면 정비에 돌입한다.그동안 묵인했던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시가 직접 나선 것이다. 시는 불법 행위가 공공시설의 안전을 위협하고, 유지관리에도 어려움을 초래한다고 판단, 강력한 정비 의지를 밝혔다.이번 정비는 중앙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당진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행위에 대해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 구역 내 불법 경작은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을 축소해 피해를 키울 수 있으며,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를 위해 당진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했다.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해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 3월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1차 전수조사와 2차 점검을 거쳐 여름철 집중 단속 기간에는 불법 시설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불법 점용 행위가 반복되는 지역은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원상복구 미이행 시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경 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현수막, 안내판 설치,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불법 점용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안전신문고 특별신고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하천과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과 영농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가구당 최대 200만원
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과 상가에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 설치를 지원해 재산 피해를 사전에 막는 것이 목표다. 이번 지원은 최근 5년 이내 침수 피해를 보았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가구에는 물막이판과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 방지 시설 설치비가 지원된다. 실제 설치 비용의 95% 범위 내에서 세대 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0만원 지원은 꽤 큰 혜택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재 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는 기한 내 신청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공주시, 2026년 49건 공모사업 발굴…국도비 확보 사활
공주시가 2026년도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공모사업 49건을 발굴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6년 중점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 각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공주시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발굴한 공모사업 과제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인구 감소 대응, 원도심 활성화, 관광 문화 기반 시설 확충 등 공주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 2026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등이 있다.시는 앞으로 관련 부처의 공모 공고 일정에 맞춰 전문가 자문과 사업 계획 보완 등을 통해 사업 완성도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공모 선정 결과와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사업 성과를 시민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한편 공주시는 2025년 공모사업 75건에 응모, 58건이 선정되며 국도비 146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처럼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송무경 부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에 공모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 편의 높이는 '바우처 택시' 4월 도입
청양군이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한다.군은 지난 13일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특별교통수단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바우처 택시 운영 방안과 지원 한도 등을 심의했다.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오랜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운영 중인 4대의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 5대를 바우처 택시로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심의에서는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 간의 연계 배차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차량이 모두 운행 중일 경우,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는 바우처 택시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휠체어 이용자가 슬로프 차량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배차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기존에는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예약제로만 이용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예약 없이 즉시 배차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이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바우처 택시는 청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자는 기본요금 13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금액은 군에서 택시 기사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규정 마련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홍성군,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개최…4월 7일 홍주성 일대
홍성군이 디지털 기기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7일, 홍주성 일대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가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수명 연장 텐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27일까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해설사와 함께 홍주성 일대를 탐방하며 역사 문화를 체험한다.2부에서는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요가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군청 홍주읍성개발팀의 협조로 장소가 마련됐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은 불가피하지만, 잠시 멈추고 명상과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명상 클래스가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공주시, 청년 창업 인재 양성 나선다…목재전문교육 개강
공주시가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을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시작하며,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체험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습 중심의 창업 연계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반'을 새롭게 마련하여 목공 창업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청년창업반은 설계 도면 작성부터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목공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한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15주 동안 진행되며,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을 합쳐 총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치유형 족욕 체험 등을 제공하며 목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원철 시장은 “목재전문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 기술과 목재문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이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목재문화 거점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12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대한민국 목공예명장 제1호인 유석근 명장에게 충청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
홍성군, 공중화장실 위생 청결 관리 '합격점'…이용객 만족도 높아
홍성군이 충남혁신도시 내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쾌적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홍성군은 관리 인력을 투입,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위생용품을 제때 보충하고 악취를 관리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실제로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설이 깔끔해서 이용하기 편하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등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인 만큼, 청결 및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 편의를 증진시키고 쾌적한 공공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서산시,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뿌리 뽑는다
충남 서산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9월까지 집중 단속과 정비를 통해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하천관리,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된 ‘청렴하천TF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관내 하천과 계곡 14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 구거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이 있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도당천, 역천, 용현천 3개 하천은 용역을 통해 더욱 정밀한 조사 점검을 진행한다.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시는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할 예정이다. 만약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 3월 13일에는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천TF 추진단 운영 회의가 열리기도 했다.신필승 부시장은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함과 동시에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불법 시설물 설치 등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계곡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불법 시설물 재설치를 방지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 23일 운영 재개
공주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가 오는 23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겨울 동안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대여소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금강신관공원 주차장 인근에 위치한 대여소는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 성인용은 물론 어린이용, 그리고 4인용 자전거까지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운영 기간은 매년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김없이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여름철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자전거 대여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하여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자전거를 빌려 금강변을 달릴 수 있는 기회다.노동근 공주시 도로과장은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여가 시간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많은 분들이 금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공주시는 이번 자전거 유인대여소 재개장을 통해 금강신관공원이 더욱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전거를 이용해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
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교육 실시…제도 이해 높인다
당진시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주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00여 명의 농가주가 참석했다.교육에서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 변경 지침 안내와 더불어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와 근로자를 위한 보험 3종이 소개됐다.특히 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에서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주의 경우 농어업인 안전 보험과 임금 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근로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당진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640명 규모로 300여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신청했다.지난해에는 총 181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7농가에 배치,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와 준수사항 이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촌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천안문화재단,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으로 예술가 날개 단다
천안문화재단이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 분야는 '일상형 문화기획'이다. 일회성 체험이나 교육보다는 지역사회에 꾸준히 뿌리내릴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천안시 소재 예술가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기획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연계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천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풍요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 희망 예술가는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천안직산도서관, 4월부터 '우리는 꼬마 지구 지킴이' 운영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다음 달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는 꼬마 지구 지킴이'를 운영한다.직산도서관의 특화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4월 1일, '나는 꼬마 지구 지킴이' 서약식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환경 독서 활동과 더불어, 폐품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행동하는 꼬마 지구 지킴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