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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 수상 영예
충남 서산시가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을 평가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교통, 주거 환경, 사회 참여, 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산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령 친화 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체감형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온양3동, '1984 그.수육집 칼국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약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의 '1984 그.수육집 칼국수'와 손을 잡았다. 지난 13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온양3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에 주 1회 칼국수를 지원한다. 칼국수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이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에 작게나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1984 그.수육집 칼국수'의 종사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다. 이들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민간 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지역 상점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윤선 '1984 그.수육집 칼국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상신이디피, 천안 취약계층 아동 위해 1000만원 쾌척
전기차 부품 기업 상신이디피가 천안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온 상신이디피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를 지닌다.후원금은 직산지역아동센터와 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 두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다.김일부 상신이디피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싶었다"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치도록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상신이디피는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필요한 2차 전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상신이디피의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이 이사장은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천안 지역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은EMC, 아산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200만원 후원
아산시 배방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사업체인 ㈜고은EMC가 지난 11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배방읍의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은EMC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정두희 고은EMC 대표는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소외계층과 약자를 배려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손정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매년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배방읍 행복 지킴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고은EMC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추사고택 체험관, 전통 서예 문화체험 프로그램 상시 운영
예산군은 추사고택 체험관에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서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체험 프로그램은 추사체 써보기 난초 세한도 그리기 탁본 체험 세한도 난초 색칠하기 고택 컬러링 키트 체험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추사체 써보기’체험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직접 붓을 잡고 추사체를 써보는 과정을 통해 추사의 예술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다.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는 추사체 써보기 및 난초 세한도 그리기 1000원 탁본 체험 2000원 부채 만들기 4000 5000원 세한도 난초 색칠하기 5000원 고택 컬러링 키트 체험 8000원이다.체험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주말에도 체험이 가능하고 추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매년 3월 말에서 4월 사이 추사고택을 방문하면 홍매화와 천연기념물 백송, 추사가 널리 알린 수선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며 “올해는 추사 김정희 선생 탄신 2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단순 관람을 넘어 추사 선생의 예술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 성정1동, 두리장애인복지회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온정 더해
천안시 성정1동이 두리장애인복지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을 맞이한다.두리장애인복지회는 16일, 성정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두루마리 휴지 20팩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준희 두리장애인복지회장은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생필품 지원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한 두리장애인복지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성정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공주시 중학동, 고향반찬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공주시 중학동이 금흥동 소재 반찬 가게 '고향반찬'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중학동은 '고향반찬'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8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반찬은 밑반찬과 국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향반찬' 김세하 대표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다. 중학동은 김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정기적인 반찬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세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향반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덧붙여 “정성껏 준비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 지역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집중 홍보…27일까지
충남도가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도민 이해를 돕기 위해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법의 취지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생활하던 공간에서 필요한 돌봄을 제공받는 것이 핵심이다.충남도는 법 시행일인 27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방위 홍보를 진행한다. 도 누리집, SNS, 시군 게시판, 현수막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홍보물에는 제도 주요 내용, 서비스 신청 절차,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주요 서비스 유형이 담긴다. 도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도민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물을 추가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누구나 통합돌봄 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워라밸이 인구정책 핵심"…천안시,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 박차
천안시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 생활 균형’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천안시는 그동안 ‘일 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고민해 왔다.정책적 관심 속에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5년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관내 기업 4개 사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 등을 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극 도입해 일과 삶의 조화를 돕고 있다.노리시스템는 자율 출퇴근제와 자율적인 연차 사용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유연근무 환경을 구축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력 단절 없는 일터를 구현하고 있다.서북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였으며 임신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스텍 역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한 출퇴근을 보장하고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참여와 복지 포인트 지급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을 통해 직원의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지난해에도 엠이엠씨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관내 기업들의 일 생활 균형 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천안시는 이러한 우수사례 확산이 지역 청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일터의 변화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인증 지원 등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과거 포럼 개최를 통해 일 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공론화했듯, 앞으로도 일터의 변화를 인구 위기 극복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신창중, 파이로 배우고, 웃고, 도전하는 수학 축제 개최
신창중학교 는 2026년 3월 13일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친근감과 흥미를 높이는'파이 데이'행사를 개최했다.즐기며 배우는 수학,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원주율 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각 층 홍보 모니터를 통한 원주율 역사와 재미있는 상식을 담은 영상 송출 원주율 무한소수 속 생일 전화번호, 학번 찾기 태블릿 스톱워치로 3.14초 맞추기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 파이 외우기 '3, 1, 4'삼행시 짓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학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학 개념이 없더라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 효능감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게임처럼 재미있어요"학생들 큰 호응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원주율 속에서 내 생일이나 학번을 찾아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3.14초를 맞추는 게임도 신기했다"며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모든 학생이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백재흠 교장은"파이 데이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즐기면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효능감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
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설치 본격 추진…9억 원 투입
계룡시가 왕대2리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 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왕대2리 주민들은 그동안 소각시설과 매립장 인근에 거주하며 여러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심야전기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컸다.이에 계룡시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를 결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기존 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는 씨엔시티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계룡시는 행정 지원을, 씨엔시티에너지는 도시가스 관로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한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 건강과 생활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은 난방 효율 향상과 더불어 연료 사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가스 설치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공급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
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맞아 '큰 줄' 제작 한창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앞두고 당진시가 축제의 상징인 '큰 줄'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번에 제작되는 큰 줄은 2026년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당기게 될 줄이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줄 제작에 착수했다. 하루 평균 20여 명이 참여하여 짚 6천 단을 사용하여 줄을 엮고 있다.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에는 수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큰 줄 2개를 완성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축제 준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보존회는 3월 31일까지 암숫줄 각 100m 길이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젖줄 등을 추가하여 줄을 완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줄은 축제 기간 동안 기지시줄다리기의 웅장함을 뽐낼 예정이다.구은모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은 “현재 줄 제작은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조 속에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큰 줄 제작을 통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제례 행사, 개막식, 인기가수 공연, 주제공연은 물론 국내외 줄다리기 시연, 체험관, 각종 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구 회장은 “올해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871만원 투입 복지 강화
홍성군 서부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협의체는 올해 총 4871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독거노인 반찬 배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9개 분야에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회의에서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해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 모집' 설명회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역 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서준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순화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서부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서부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한양이엔지, 아산 그레이스빌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 펼쳐
한양이엔지가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그레이스빌에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지난 14일, 한양이엔지 임직원 28명은 그레이스빌 아동들과 함께 '과자집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특히 한양이엔지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조해웅 한양이엔지 상무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