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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번 재개관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시실 전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칠갑산천문대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부권 최고의 천문 우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천문대 입구는 실제 우주선에 탑승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었으며 로비와 전시실 곳곳에는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몰입감을 높인다.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전시물도 마련됐다. ‘별의 탄생’, ‘일식과 월식’ 등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배우는 체험 전시물들이 배치되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야외 공간에는 청양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정원'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됐다.칠갑산천문대는 이번 재개관을 통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관광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실내 전시실과 고화질 미디어 아트를 통해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야외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변동될 수 있다. 실내 전시실 및 미디어 아트 관람은 운영 시간 내 상시 가능하다. 맑은 날에는 방문객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재개관을 기다려 주신 만큼, 청양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칠갑산천문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안내 및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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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20개 주간보호센터를 직접 찾아가 4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러 이유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대한결핵협회의 최첨단 특수 검진 장비가 동원돼 더욱 꼼꼼한 검진이 이루어졌다.검진은 디지털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 검사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는 실시간으로 판독하고 정밀 분석하여 신속하게 제공했다. 어르신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다.결핵 예방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상세히 교육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설 종사자들의 호응도 뜨거웠다.검진 결과, 유소견자로 분류된 어르신들은 논산시 보건소 결핵실에서 추가 검사를 받게 된다. 만약 결핵 확진을 받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즉시 투약 관리가 시작되며, 완치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시설 내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도 실시하여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없는 안전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은 상시 운영 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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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병진 신임 회장이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의 새로운 리더로 취임하며 시장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최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그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임식을 넘어 산성시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제17대 상인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상인 간의 끈끈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설병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이어 “상인들의 지혜와 화합을 바탕으로 산성시장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설 회장의 리더십 아래 산성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인 산성시장 상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설병진 회장의 젊은 열정과 책임감이 산성시장을 더욱 활력 넘치고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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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이 hy 온양점과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hy 온양점과 '똑똑, 요구르트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요구르트 배달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이번 협약으로 hy 프레시 매니저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되어 매일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방문,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을 살필 예정이다.특히 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관련 기관과 즉시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양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적인 방문으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챙긴다는 계획이다.김은경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양3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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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이 지난 13일, 지역 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바로 의당면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하는 ‘주민 가꿈데이’ 행사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을 청소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은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지역 명소를 가꾸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메타세쿼이아길을 더욱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만들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메타세쿼이아길을 의당면을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꽃 식재 등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메타세쿼이아길 주민 가꿈데이’ 행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품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의당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메타세쿼이아길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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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의 후원으로 특별한 외식을 즐겼다.지난 14일,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됐다.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식사 예절과 안전을 지도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통삼국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아이들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정해 준 통삼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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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이 지난 15일 오서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건조한 날씨에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다.장곡면 남녀 의용소방대와 면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불 Zero'를 외치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알렸다.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어 등산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림 내 소각 행위를 삼가고,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장곡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불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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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3월 14일 특별한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만화 속의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번 활동은 특히 만화와 웹툰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국내 유일의 만화 전문 공공박물관인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 만화 산업 전반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물관에서는 한국 만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상설 전시를 관람하며 만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만화가, 웹툰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연 7회 이상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인성 함양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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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쪽파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쪽파 재배농가 상토 지원사업’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쪽파 재배에 필수적인 상토를 지원하여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산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쪽파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거주하며 관내 농지에서 쪽파를 실제로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상토 지원을 통해 쪽파 재배 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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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이 오는 27일부터 특별한 프로그램,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책 읽어주세요'를 운영한다.아이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 구연 자격을 갖춘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딱딱한 도서관이 아닌, 정겹고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어린이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진행된다. 금요일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토요일에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르신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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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대룡1리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열악한 환경에 놓인 어르신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새마을회 회원 10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 집 안 청소와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는 등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신풍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경진 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아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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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노후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3억 4천만원을 투입,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새 경로당의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경로당은 1998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는 물론, 비가 오면 침수되는 문제까지 있었다.새로 지어진 경로당은 연면적 99㎡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다.박종섭 거성2리 노인회장은 “새 경로당이 주민 화합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거성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서산시는 이번 경로당 개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산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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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된 '터치아트' 전시는 4월 27일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초대전이다. '손끝으로 빚은 예술, 마음으로 아우르다'라는 슬로건처럼, 시각적인 감상뿐 아니라 촉각을 통해 작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단법인 예술아우름과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의 협업으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번 전시가 편견 없는 예술의 풍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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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송악면 외암리 일대 외암교차로 개선 공사 관련 민원을 적극적으로 중재하며 해결에 나섰다.이 지역은 만성적인 교통 체증과 외암민속마을 방문객의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아산시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공사 과정에서 인근 송악골어린이집의 안전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어린이집 측은 아이들의 등하원 안전, 소음, 학습권 침해 등을 우려하며 민원을 제기했다.이에 아산시는 직접적인 발주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시 관계 부서는 수차례 현장을 방문, 어린이집 측의 의견을 경청하고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어린이집 안전 대책 요구를 대폭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당초 계획된 일정 내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과 보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 공기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을 위해 추진되는 도로 확장 사업이 특정 시민의 전적인 희생을 전제로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 시민이 불편을 겪는 일이라면 시가 나서는 것이 당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만큼, 차질 없는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1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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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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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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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2,7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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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 수업관련 연구대회 설명회 개최…생생한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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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서종요양병원과 손잡고 중도장애학생 의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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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초 개념 이해부터 금융사기 예방까지 실생활 금융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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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미래 교육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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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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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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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 첫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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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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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문화관, 2026년 어린이 독서통장 우수 이용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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