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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
예산군은 올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20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한 4개 법인을 제외한 16개 법인이 희망 시기 선택제 적용 대상이다.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군은 이달 중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확인한 뒤 법인의 신청을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2월까지 세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더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며 “공정한 지방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합기도 삼남매, 십시일반 모은 상금으로 고향사랑 실천
부여군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박다인, 다빈, 준우 삼남매가 특사합기도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모아 100만원을 굿뜨래장학회에 기탁한 것이다.이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에 이어 두 번째 장학금 기탁으로, 누적 금액은 250만원에 달한다.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삼남매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가족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는 설명이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 권한대행은 “삼남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부여군을 이끌어갈 아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굿뜨래장학회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삼남매의 기탁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굿뜨래장학회는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예산군, 삽교읍 중앙로 확포장 사업 속도…연말 준공 목표
예산군이 삽교읍 중심 도로인 삽교로 확포장 공사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구룡각에서 충의대교 삼거리까지 약 700m 구간에 대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부터 보상 절차를 시작해 올해 1월까지 토지 37필지와 건축물 29동 등 총 72명의 소유자와 협의를 마쳤다.보상이 완료된 건축물은 이미 철거를 완료했다. 올해 1월 협의된 잔여 건축물 2동은 3월 중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62억 원이 투입된다. 예산군은 도로 폭을 15m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 중이다. 한국전력 전신주와 통신 설비 등 지장물 이설 작업도 마쳤다. 군은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군 관계자는 “삽교읍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과 가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목간 주제로 특별한 경험 선사
부여군이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야행이 펼쳐진다.이번 야행은 사비 백제시대 기록 문화인 목간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나무에 새겨 전하던 백제의 기록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백제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목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백제의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방문객들은 목간 소원 쓰기 체험, 목간 기록 체험, 백제 기록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백제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기록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제 피리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정림사지 5층 석탑과 야간 조명, 봄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역사 유산과 야경이 조화롭게 펼쳐진다. 아름답게 조명된 정림사지 일원의 야간 경관과 함께 공연, 문화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봄밤의 정취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2016년 시작 이후 매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공개를 통해 많은 분이 부여 국가유산 야행에 관심을 두고 방문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정림사지에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마당개·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유기 동물 '제로' 도전
부여군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2026년 상반기까지 추진한다.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서다.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은 4월 30일까지 각 읍면 농산업지원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부여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6개 대행기관을 통해 사업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마당에서 묶어 기르거나 울타리 안에서 풀어 기르는 5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한다. 들개화와 개 물림 사고, 농작물 피해 등을 막기 위한 조치다. 특히 동물 등록이 안 된 경우에는 등록과 함께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발정기 울음소리와 쓰레기 훼손 등으로 생기는 주민 갈등을 줄이고 개체 수를 조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는 몸무게 2kg 이상 길고양이다. 다만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는 고양이, 이미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체는 제외된다.부여군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과 협력해 길고양이를 포획, 중성화 수술 후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할 계획이다. 포획된 고양이의 특징과 건강 상태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기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고 유기 동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지키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모집…4개 분야 57명 추가
예산군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1차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4개 사업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라는 평가다.모집 분야는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 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다. 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25일까지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사업별로 필요한 증빙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이용자들은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사업별로 정해진 이용료의 일부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외산면, 마을 이장 대상 양성평등 교육으로 의식 개선 나서
외산면이 지역사회 리더인 이장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16일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회의에서 특별 강좌가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마을 이장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백정숙 강사가 초빙돼 마을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장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교육과 더불어 마을 방문 홍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내비쳤다.노경우 이장자율회장은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한편 최용준 외산면장은 최근 마을별 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외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서천군,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4월 24일 마감
서천군이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서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신청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또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수당은 서천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난해에는 1만2488명에게 총 74억8400만원의 농어민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 바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 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 선정과 검증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지방보조금 교육 컨설팅 실시…투명한 관리 시스템 구축
서천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실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0여 명의 보조금 관련 실무자가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보탬e 시스템 운영기관인 지방재정운영지원단의 한수진 강사와 충청남도 예산담당관 신봉식 주무관이 맡았다.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지방보조금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병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연계하여 마련되었으며,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서천군, 돌봄교실 아동 대상 '건강한 돌봄놀이터' 확대 운영
서천군이 아동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건강아 놀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작년 6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늘려 더 많은 아동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이다.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아동 비만율이 1.6%p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체활동과 식생활 건강습관 변화 점수도 각각 14점, 13점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학교를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건양대학교,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교육을 지원한다.'즐거운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도록 돕는다.'채소 과일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양교육과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아동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아동기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조기 개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비인초 학생들, 행복비인후원회 '씨앗통장'으로 경제 첫걸음
비인초등학교 학생들이 행복비인후원회의 '씨앗통장' 사업을 통해 건강한 경제관념을 키워나갈 전망이다.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3일 비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심을 돕기 위한 '씨앗통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박근찬 회장과 오성자 비인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약속했다.'씨앗통장' 사업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저축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경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행복비인후원회의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인초등학교 1학년 2명과 2학년 6명, 총 8명의 학생이 자신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여 저축 활동에 참여한다.학생들은 저축 과정을 통해 기회비용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이 늘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후원회는 학생들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도록 교육적 요소를 결합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씨앗통장 사업이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경제관념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오성자 비인초등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의미 있는 경제 교육을 경험하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저축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다짐했다.행복비인후원회의 '씨앗통장' 사업은 비인초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서천군, 여성 농업인 해외 연수 지원…3월 25일까지 신청 접수
서천군이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연수 사업을 추진한다. 3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농업인들이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약 1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스마트팜, 6차산업,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 농업인이다.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서천군은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을 충남도에 심사를 의뢰하고,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1인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기준 금액의 50%를 지원한다.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
판교면, 산불 감시원 대상 산불 진화 훈련 실시
서천군 판교면이 지난 14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동 진화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진화차 작동 요령과 효과적인 진화 방법에 대한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감시원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하며 실전 대응력을 키웠다.한상일 판교면장은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기를 대비해 산불감시원의 신속한 진화 능력을 배양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판교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분담마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
기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봄철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기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잦은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협의회는 12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산리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행락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실천 가능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나상철 협의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 안전한 기산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