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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천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실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0여 명의 보조금 관련 실무자가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보탬e 시스템 운영기관인 지방재정운영지원단의 한수진 강사와 충청남도 예산담당관 신봉식 주무관이 맡았다.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지방보조금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병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연계하여 마련되었으며,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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