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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비인초등학교 학생들이 행복비인후원회의 '씨앗통장' 사업을 통해 건강한 경제관념을 키워나갈 전망이다.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3일 비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심을 돕기 위한 '씨앗통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박근찬 회장과 오성자 비인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씨앗통장' 사업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저축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경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행복비인후원회의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인초등학교 1학년 2명과 2학년 6명, 총 8명의 학생이 자신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여 저축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저축 과정을 통해 기회비용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이 늘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후원회는 학생들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도록 교육적 요소를 결합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씨앗통장 사업이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경제관념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성자 비인초등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의미 있는 경제 교육을 경험하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저축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다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의 '씨앗통장' 사업은 비인초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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