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병진,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상인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제17대 상인회 출범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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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설병진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선언 (공주시 제공)



[PEDIEN] 설병진 신임 회장이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의 새로운 리더로 취임하며 시장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최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그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임식을 넘어 산성시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제17대 상인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상인 간의 끈끈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설병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상인들의 지혜와 화합을 바탕으로 산성시장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설 회장의 리더십 아래 산성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인 산성시장 상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설병진 회장의 젊은 열정과 책임감이 산성시장을 더욱 활력 넘치고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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