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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군에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6개 시·도 중 하나로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는 예산군을 중심으로 돌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6.4%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약 1.7배 높은 수치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가사, 이동, 위생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돌봄센터의 인지교구 대여를 연계, 인지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2026년 4월부터 제공기관 및 이용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전국 6개 시·도만 선정된 취약지 공모사업에 충청남도가 포함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계기로 지역 돌봄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작동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핵심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년 1월 통합돌봄팀을 정식 편성하고,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향후 도내 15개 시·군 대상 컨설팅, 우수사례 발굴, 정책포럼 개최 등을 통해 충청남도 통합돌봄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반 스마트 돌봄 도입 등 지역 특화 사업 개발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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