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확대…학생 안전 지킨다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과 상설 교육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보건법에 따라 모든 교직원은 매년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청은 전문 강사단을 구성,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하고 미이수자를 위한 상설교육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연가나 병가 등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상설교육장을 25회 운영한다. 교육 운영 후에는 학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평가를 통해 차년도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교직원 대응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직원 응급처치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