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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74곳의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수영장 배정, 교육 일정 편성, 학생 이동 차량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37개 수영시설과 초등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영장과 학교를 연계하고, 연간 교육 일정을 짰다.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세버스 임차, 교육지원청 관용버스 활용, 수영장 자체 버스 이용 등 다양한 차량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소규모 학교에는 교육지원청 관용버스를 우선적으로 배차하고, 동일 구간 운행 시 차량 회차 운행을 활용하여 전세버스 임차 비용을 절감하는 등 예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 현장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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