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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운중천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120회 운영
성남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3곳의 습지에서 총 120회의 생태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하며, 10명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은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을 선택하여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생태체험은 아이들이 습지 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주변 식물로 꽃다발을 만들거나 나뭇잎 낚시 놀이를 하는 등 자연을 활용한 놀이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 18명이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한다. 이들은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이번 생태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용인특례시, 주민 주도 마을복지로 복지 체감도 높인다
용인특례시가 주민이 직접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마을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쳐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나선다.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공모사업에는 용인시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참여 협의체 숫자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했다.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 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했다. 그 결과,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 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 서비스, 주거 취약 계층 돌봄 지원,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총 14개의 우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들은 지역 구성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안정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계획 조정,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 등을 지원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계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과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복지사업들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복지정책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용인 기흥구, 마북초 인근 쉼터, 꽃피는 정원으로 재탄생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마북초등학교 후문 쪽에 있는 쉼터를 새롭게 단장한다.기흥구는 이 쉼터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아름다운 정원형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3월 말부터 시작해 5월까지 마무리 짓는 이번 정비 사업은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정비 사업의 핵심은 다채로운 식물 식재다. 블루엔젤 7그루와 에메랄드그린 10그루를 포함한 교목, 그리고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12종 1730그루의 관목을 심어 쉼터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또한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과 같은 지피류 식물도 심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기존 쉼터의 노후 시설은 모두 철거하고, 새로운 퍼걸러와 6개의 등의자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구는 이번 쉼터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기흥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녹지 공간에서 여유를 느끼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는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용인 중앙도서관, 26일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6일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시는 2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3년 개관 이후 33년간 용인시 대표 도서관 역할을 수행해 온 중앙도서관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이번 리모델링은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뤄졌다. 국·도비 약 61억 원과 시비 약 42억 원, 총 103억여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공사를 통해 중앙도서관은 구조 보강은 물론 건물 단열 성능 강화, 노후 설비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북카페 '책내음', 실내 정원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이 대표적이다.재개관식에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와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도서관 스탬프를 찍어 1층 안내데스크로 가져오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무료 네컷 포토부스, 중앙도서관 찐단골 인증 이벤트, SNS 프레임 포토존 운영, 컬러링 엽서 배부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하며, 도서 대출, 반납 및 시설 이용은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인시, 인테리어 공사 전 '키스콘' 조회로 무등록 업체 피해 예방 강조
용인특례시가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 시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키스콘'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키스콘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건설업체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 로그인 없이 업체명이나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된다.'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1500만원 이상의 건설공사는 반드시 건설업 등록 업체가 시공해야 한다. 무등록 업체가 시공할 경우 법 위반에 해당하며, 부실 시공이나 하자 보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용인시의 설명이다.용인시 관계자는 “인테리어나 주택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면 계약 전 키스콘에서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 범위, 비용, 기간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무등록 건설업 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설시장 질서 확립과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1500만원 이상 공사 시 무등록 업체를 주의해야 한다. -
고양 일산서구, 하천 배수암거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하천 배수암거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월 중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배수암거는 하천의 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지하 통로형 구조물이다. 집중호우 시 침수를 예방하고 수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산서구는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일산서구 관내 하천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업체가 참여해 배수암거의 노후화,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꼼꼼한 점검을 통해 작은 문제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 화정2동, 10년째 '클린화정' 새봄맞이 대청소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이 새봄을 맞아 17일, '클린화정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화정2동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정중앙공원에 모여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클린화정 마을대청소'는 화정2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됐다.특히 이번 달에는 덕양구청의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로데오거리의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박순영 화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정2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화정2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탄현1동,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1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손을 잡았다.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현1동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나눔 활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1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민간위원장과 일암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일암교회 정유근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점수 탄현1동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선우 탄현1동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교회가 함께 하는 희망나눔 동행사업이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터와 진로 멘토링 진행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4일, 특별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빙상스케이트장에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케이트 강습을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에게 직접 스케이팅 기술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국가대표 선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등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수련관 측은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스포츠 체험과 진로 멘토링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 탐색과 진로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탐색과 진로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고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과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일산서구, 2만6970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만697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일산서구는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표준지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 공시된다.일산서구는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도 운영한다.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에 사전 방문 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가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양시 일산서구, 친환경 농업 농가에 재배장려금 지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산서구는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장려금을 지급하여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 내 농지를 경작하며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경기도 거주 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농정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10월 31일까지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구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일산서구의 이번 지원 사업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 지급단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재배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업의 확산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일산서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고양 덕양구, 말라리아 예방 위해 모기 유충 집중 구제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4월 말까지 주거 밀집 지역의 정화조와 하수구 등 모기가 겨울철 추위를 피해 서식하기 좋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덕양구는 소독과 유충 구제를 병행하여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해빙기 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방역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수백 마리를 잡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 이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 조절에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이라는 설명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효과적인 방역만큼 시민들의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말라리아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 공간, 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이다. 총 11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지식서비스, ICT, 콘텐츠, 디자인 등 창의 기반 산업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정부 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다. 1년 단위로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는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공간, 네트워크, 역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
설성면 새마을협의회, 청미천 일대 깨끗하게 정화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청미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적극 참여했다. 청미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하천 주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꼼꼼한 정비가 이뤄졌다.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청미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서태석, 조영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환경보호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보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