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KCC 스위첸 아파트 찾아…주민과 소통 강화
여주시가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이 직접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2019년 준공된 3개동 388세대 규모의 단지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의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이충우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간이 걸리는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 계획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평택시, 국제유가 변동에 시설원예 농가 현장점검 나서
평택시가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6일, 시는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농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농가들은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평택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세심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배곧1동에 사랑의 쌀 나눔 이어져…체육회·세일쇼핑 따뜻한 동참
시흥시 배곧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이 지역 특화사업인 '배곧애 미'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3월 17일, 체육회와 세일쇼핑은 각각 쌀 10kg 10포씩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배곧애 미' 쌀 기부 릴레이는 지난해부터 배곧1동 관계단체들이 함께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국진 배곧1동 체육회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세일쇼핑 배곧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복 배곧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배곧1동은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곧애 미' 쌀 기부 릴레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
구리문화재단, 'The Auction'으로 예비 예술인 날개 단다
구리문화재단이 예비 예술인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손잡고 3월 18일, 예술 현장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총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예비 예술인들이 실제 창작 현장에서 '기획-창작-기술-유통'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의 핵심은 'The Auction'이라는 전시형 이머시브 연극이다. 미술 경매장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형 연극을 선보인다. 관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극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참여 방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몰입형 구조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소속 예비 예술인 2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학 교과 과정 이수와 더불어 전문 제작사인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의 멘토링, 구리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특히 덴마크 오딘 극단과의 워크숍을 통해 차별화된 창작 경험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예술적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he Auction'은 오는 8월, 구리문화재단 갤러리에서 발표회 형태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새로운 형태의 연극을 경험하고, 예비 예술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학과 공공기관, 제작사가 협력하여 예비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는 경험을 쌓고 예술가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제 공동 제작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구리문화재단의 지역 기반 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계획되어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광주시, 경안·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주민 생활 밀착 지원
광주시는 19일, 경안동과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도심과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행복마을관리소는 단순한 민원 접수처가 아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공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순찰 강화, 환경 정비는 물론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행복마을관리소는 약 3천9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운영 재개에 앞서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지침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서비스 제공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는 경안3·4·6·7통 및 역3·4통을,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송정1·3·4·5통을 담당한다. 주민들은 가까운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통해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 공직자 대상 고충·특이 민원 응대 교육 실시
광주시가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들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공직자들의 효과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상황별 응대 방법과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공감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결핵 예방 주간 운영…조기 검진 중요성 알린다
여주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보건소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는 예방 주간 동안 지역 내 전광판과 SNS를 적극 활용해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지역 의료기관 및 노인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경로당 방문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이번 결핵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군포 산본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작가와의 만남·원화 전시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4월 16일 오전 10시, 산본도서관 대강당에서는 김애리 작가가 '어른의 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하루 10분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게 바라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여행작가 이관이 '나홀로 산티아고 순례길'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소심쟁이 중년아재 나홀로 산티아고' 저자인 이관 작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험을 공유하며 삶의 의미와 여행의 가치를 이야기한다.한편, 4월 7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그림에세이 '오늘, 수고했어요' 원화 전시가 열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1만7천여명 대상
평택시가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4월 종이 안내문 발송에 앞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에는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한 체납 정보가 담겨 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정확한 안내문 전달이 가능하다.다만, 법인이나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에게는 기존처럼 종이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된다.평택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종이 안내문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체납 안내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시 재정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태전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 개선 완료…어린이 안전 확보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해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기존에는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있었지만, 이동 동선이 길어 무단횡단이 잦았다. 안전 문제가 꾸준히 발생했다.이에 시는 보행자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분석, 노상주차장 일부를 없애고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했다.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광주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비롯된 문제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개선으로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경보…시민 피해 막는다
수원시가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전화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주 동안 확인된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례는 8건에 달한다. 시청, 구청, 도서관, 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사칭하며 다양한 수법으로 시민들에게 접근하고 있다.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타일 업체에 전화해 화장실 정비와 자재 납품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 위조된 명함을 보내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통신 업체에 북수원도서관 통신 공사를 의뢰하는 일이 있었다. 북수원도서관 사칭은 지난해 12월에도 발생했다.18일 오전에는 권선구 안전건설과 직원을 사칭한 자가 전기공사업체에 보안등 교체 공사를 '선시공 후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같은 날 수원시청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은 렌터카 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러 내용을 문의하기도 했다.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사례도 있었다. 민원인에게 전화해 “다른 사람이 민원인의 등본을 발급하고 있어 경찰에 연결해 준다”며 개인 정보를 캐내려 했다.다행히 앞서 언급된 사례들은 전화를 받은 시민들이 즉시 수원시청에 확인 전화를 걸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이의 전화를 받은 업체 관계자는 “주변에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수원시는 공무원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수의 계약을 이유로 통장 사본, 금전 금융 거래를 요청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담당 공무원의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납품업체에 대금을 대신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덧붙였다.시는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수원시 홈페이지나 민원실에서 직원의 신원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으면 112 또는 수원시청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원시는 지난해 9월 '공무원사칭사기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에 배포하며 사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무원을 사칭하여 공문서를 위조하고 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새 위원 위촉…아동 권익 보호 '총력'
광주시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 아동 복지 전문가 9명을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광주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 서비스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위촉식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과 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내일을 여는 자원봉사' 워크숍 성황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 현장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워크숍에 대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람’에서 출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수택3동, 주민 손길로 봄꽃 활짝…마을 전체가 화사하게
구리시 수택3동이 주민들의 손길로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했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단체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해 화사한 봄맞이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3개 지역 기간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 5000본을 수택3동 거리 곳곳에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통장협의회 이순자 회장은 "꽃을 정성껏 심고 보니 수택3동 전체가 새롭게 꽃단장을 한 것 같다"라며 "우리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홍종민 수택3동장은 "수택3동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우리 동네가 한층 더 화사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가오는 봄,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피어난 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수택3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봄꽃 식재 행사를 통해 수택3동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