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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구읍천,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산책로 조성 첫걸음
포천시 군내면 주민들이 구읍천 산책로 조성에 직접 나섰다. 지난 14일,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첫 시작으로 구읍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읍천 주변을 걸으며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 향후 산책로 조성에 필요한 환경 개선 사항도 꼼꼼히 점검했다.이강호 군내면 주민자치회장은 “구읍천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홍숙경 군내면장은 “구읍천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홍 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산책로 조성의 시작이 되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자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생연1동, 자살 예방 위해 팔 걷었다…자살예방센터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동두천시 생연1동이 지역 사회의 자살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와 손을 잡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견 즉시 자살예방센터로 연계, 집중 상담과 사례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유기적인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형 관리를 통해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호성 생연1동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동장은 "자살예방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그물망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개화기 약제 살포 '집중'
안성시가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기 예방 약제 살포를 독려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0일 약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살포 지도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무서운 세균병이다. 일단 발생하면 급속히 퍼져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수도 있다.시는 과수화상병 예방과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올해 총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관내 배, 사과 농가에 예방 약제를 신속히 공급하고 공동방제 체계를 구축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침 변경에 따라 화상병 방제체계를 강화했다.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이상 살포해야 한다.공급되는 약제는 SG세균박사, 성보싸이클린, 부라마이신, 아그리파지 등 4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가 적기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문자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1차 약제는 꽃눈 발아 직후 살포해야 하며, 석회유황합제와 혼용은 금지된다. 최소 10일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2, 3차 약제는 개화기 위험 경보 발령 시 단독 살포해야 한다. 저온, 고온 시에는 살포를 금지한다. 4차 약제는 3차 살포 후 약 10일 이내, 유과기 전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약제를 제때 살포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공적방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따라서 약제 봉지 보관과 영농일지 기록 등 방제 이력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이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화기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농업인들은 공급된 약제를 반드시 권장 시기에 맞춰 살포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 동안 집중 현장 점검과 공동방제 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더좋은한방병원,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온정 담은 한방파스 기탁
더좋은한방병원이 16일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방파스 200매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절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기탁된 한방파스는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는 파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와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강성현 더좋은한방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밝혔다.더좋은한방병원은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하고 있다. 2024년 11월 13일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안성 청소년, 지역 문화유산 굿즈 아이디어 발굴 나서
안성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굿즈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2026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3월 14일 사업설명회와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성인 21명이 사업설명회에 참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어 진행된 문화유적 탐방에는 18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안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탐방은 공모전의 주제인 안성의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하여 안성향교, 안성성당, 극적루를 차례로 방문했다. 옛 동리길을 따라 옥천동, 성남동, 낙원공원 일대를 걸으며 안성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다.특히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의 해설은 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 소장은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평소 무심히 지나치던 곳이 해설을 들으니 새롭게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는 3월 21일에는 굿즈 개발 전문가의 특별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청소년들은 상품 기획 과정과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배울 기회를 얻는다. 한편,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은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소속된 9세~19세 청소년이다. -
안성시,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존중 기반 조직문화 조성 힘쓴다
안성시가 지난 12일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번 특강은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노사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강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다뤘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포천시 자율방범대, 새 지대장들과 함께 힘찬 출발
포천시 자율방범대가 새로운 지대장들과 함께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개최된 것.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의장,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임 지대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롭게 취임하는 지대장들의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임 지대장들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새로 취임한 지대장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범죄 예방과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전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이·취임식을 계기로 대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
화성시, 요양시설 감염관리 강화…종사자·입소자 맞춤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고려,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효행구보건소는 교육을 통해 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종사자 교육은 손 위생, 환경관리, 개인보호구 착용법, 의료폐기물 관리 등 감염관리의 기본을 다룬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입소자 대상으로는 손 세정 교육기를 활용한 손 위생 실습과 기침 예절 교육이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익히도록 돕는다.교육에 참여한 시설에는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이 제공된다. 교육 이후에도 감염관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시설 내 감염관리자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한다.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집단생활 환경이어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천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18년째 이어온 따뜻한 가족 봉사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패밀리봉사단은 18년째 운영 중인 포천시의 대표적인 가족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조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한다.올해는 16가족, 총 6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패밀리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쓰담 달리기,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등 유익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2026년 새롭게 참여하는 '하이파이브' 대표는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족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포천시 관계자는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패밀리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가치를 발견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도 덧붙였다.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패밀리봉사단은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여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안성푸드뱅크,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의류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서안성푸드뱅크가 지난 12일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나눔 사업이다.기부된 의류는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의류 지원은 지역 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서안성푸드뱅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도현석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가정에 대한 전문 사례 관리와 예방 교육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
광주시, 송정동 복지행정타운 준공…시민 중심 복지 서비스 '시동'
광주시가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한 복지행정타운 준공식을 16일 열고 본격적인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그간 분산 운영되던 복지 관련 시설을 한데 모아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복지행정타운의 탄생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기대감을 표했다.복지행정타운은 총 사업비 1731억원이 투입됐다. 과거 맑은물사업소로 사용되던 구청사 부지를 활용, 부지면적 8464㎡, 총면적 4만6115.45㎡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졌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친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광주시는 내다보고 있다.현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미 문을 열었고, 나머지 시설들은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행정 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구 청사 부지가 복지행정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 삶에 희망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됐다"며 "이번 준공을 통해 노후 시설과 열악한 환경에서 제공되던 복지 행정 서비스를 최신 시설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오산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오산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방문교사가 직접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1대1 학습 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글 또는 국어 과목 중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어 활용 능력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최대 9개월간 진행된다. 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월 3000원의 수업료를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4세부터 11세 사이의 다문화가족 자녀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우선 선발 기준이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한부모·조손가정, 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된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 우선적으로 선발된다.신청은 오산시청 가족보육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대상자 모집 공고'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안성시, 기후 변화에 맞선 고품질 감자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안성시가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감자 생산을 위해 팔을 걷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3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권역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자 생산 및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가뭄과 이상 고온 현상에 대비, 감자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식량작물인 감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감자 전문가가 초빙됐다.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재배 역량 강화는 물론, 고품질 감자 생산 확충과 농가 소득 증대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서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안성 감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가별 맞춤형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철저한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포천시,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사업 시행자 모집
포천시가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4월 3일까지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하여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속 유해 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환경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16일 기준으로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고,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 기관, 단체다. 포천시는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참고하여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확산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함께할 법인, 기관,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