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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시작…작년보다 2.31% 상승
부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했다. 대상은 시가 조사 산정한 1만6925호의 개별주택이다.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장 조사를 거쳐 산정됐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맞추고 개별 특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도 완료했다.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31% 상승했다. 특히 1가구 1주택 기준으로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원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해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부천시 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접수된 의견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이 조사 산정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같은 날 공시한다.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개별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천시, 2026년 생활문화 거리공연 함께할 팀 모집
부천시가 2026년 생활문화 거리공연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지원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꾀하기 위함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부천역 땡땡이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세 곳에서 총 33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시는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우선 선발한다. 공연 장르는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하다. 팀별 공연 시간은 30분 이내다.참여팀에게는 팀당 20만원의 공연비가 지급된다. 기본적인 음향 장비는 부천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다.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 내손1동, 어르신 손길로 구워낸 따뜻한 나눔
의왕시 내손1동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빵 체험 프로그램 '나도 파티시에'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눈 것이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나눔의 주체로서 참여하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3월 18일, 내손동에 위치한 '모두의 앨리스' 제과제빵 체험장에서 어르신 15명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빵 만들기에 나섰다.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정성껏 빵을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빵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 한천석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따뜻한 마음이 다시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와의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정애 내손1동 동장은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돕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빵 나눔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내손1동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의왕시, 1만 명 이상 참여하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4월부터 시작
의왕시가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1만 1137명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 연계 교육 기회 제공과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 학습 지원이 목표다. 의왕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꾀한다.총 사업비 5억 884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프로젝트'와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창의융합 프로젝트'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계원예술대학교가 참여한다. 두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 디자인 콘텐츠 교육과 AI SW 코딩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26개 학교 140학급 3283명의 학생이 참여, 대학에서 진로 탐색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게 된다.'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마을 강사가 학교를 찾아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생태환경, 문화예술,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년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28개교 487학급 1만913명의 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교육 자원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모든 프로그램은 4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자원을 경험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유기적인 교육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흥선동, '흥선사랑채 치매예방교실' 운영… 어르신들 '기억력 UP'
의정부시 흥선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흥선사랑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지원에 나선 것이다.지난 3월 17일, 흥선동행정복지센터 3층 소통실은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지역 노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두뇌 활성화를 돕는 맨손 체조부터 치매의 정의 및 증상 대처법 학습, 칠교를 활용한 인지 강화 활동까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흥선사랑채 힐링교실'은 2025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흥선사랑방'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노인 등 취약계층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힐링 강의로 구성되었다.이진천 흥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힐링교실을 통해 노인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치매예방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분기 웃음치료교실, 3분기 아로마교실, 4분기 목공예교실 등 분기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결과물을 공유하는 힐링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
부천시, 시민이 직접 뽑는 ‘2026년 부천맛집’ 선정 본격 추진
부천시가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하는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부천시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숨겨진 맛집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더해 시민 추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참여의 폭을 넓혔다. 추천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맛집 선정 대상은 부천시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다.영업자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시민 추천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및 추천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공개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업소는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된다. 신청 및 추천 업소가 많을 경우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평가 대상 업소를 가린다. 이후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현장 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부천맛집’이 최종 결정된다.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맛집을 발굴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외식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공정한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업소를 선정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부 살피며 봄 맞이 식품키트 전달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식품키트를 전달했다.이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은 4개 조로 나뉘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레토르트 식품과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폈다.식품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식생활에 필요한 식재료와 간편식이 골고루 구성된 식품 키트 덕분에 식사를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허경순 위원장은“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식품 기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원선아 청계동장은“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세심히 살피는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가평 그린푸드, 조종면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식료품 전달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가 가평군 조종면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그린푸드는 지난 18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이번 식료품 기탁은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장인호 그린푸드 대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임진섭 조종면장은 그린푸드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된 성품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식료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그린푸드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주시, 최대 2억 융자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나선다
양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전문 농어업 인력 확보가 목적이다.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다.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도 신청 가능하다.선발은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총 500명을 선정한다.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발이 이뤄진다.선정된 경영인에게는 영농 규모 확대 및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 자금 융자가 지원된다. 최대 2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융자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임차, 하우스 및 축사 등 시설 설치 등에 활용 가능하다.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에도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의 역량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천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포천시가 2026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 가격은 포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가격에 이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에는 적정 가격을 기재해야 한다.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최종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고 밝혔다.시민들에게 열람 기간 내에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의정부시, 지역 AI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 행정 구현
의정부시가 지역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3월 17일, ㈜강단스튜디오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의 연장선으로, 시가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의 AI 기술을 실제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솔루션'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와 함께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해당 기업은 보유한 AI 기술을 활용,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시는 기술이 행정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전반에 걸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특히, 가상 인물 형태의 'AI 앰버서더'를 활용, 의정부시의 산업 정책과 주요 산업 거점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용현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등 지역 산업 기반을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시는 앞서 ㈜노이랩과 협력, 치매안심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공공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공공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 개방,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반찬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 정성껏 만든 장조림과 무생채 등 4가지 반찬 30인분을 손수 전달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나눔이었다.새마을부녀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다.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유재현 소흘읍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소흘읍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포천시 청소년, 전통 공예로 창의력 꽃피운다
포천시 청소년들이 잊혀져가는 전통 공예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얻는다.포천시청소년재단은 드림공예예술과 손을 잡고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를 통해 다채로운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전통에 취하다'. 포천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지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외부 체험활동과 지역 연계 체험 부스 운영 등도 계획되어 있다.특히 지역 공예 전문기관인 드림공예예술과의 협력이 눈에 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포천시청소년재단과 드림공예예술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역량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관내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
동두천시 보건소, 영양취약 임산부·영유아 60가구 대상 영양 교육 실시
동두천시 보건소가 영양 취약 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6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식품구성자전거와 1인 1회 분량'이라는 주제로 대상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양플러스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영유아 중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빈혈, 저체중, 비만, 영양 섭취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맞춤형 영양 교육과 상담, 그리고 보충 식품을 지원한다.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사전 예약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영양 교육이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