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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고양시 전체가 '들썩'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7연승을 기록하며 고양시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고양 소노는 10승 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현재 리그 공동 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특히 지난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방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인다. 여기에 든든한 외곽 지원까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고양시 프로연고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 이후 처음이다.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에도 없던 경사다.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고양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구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
포천 영북면,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포천시 영북면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6일 영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영북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영북파출소,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신호 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등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차준혁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김 면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유가 급등에 물가 안정 TF 가동…소상공인 지원 총력
광주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물가 안정 대책 TF' 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방세환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주유소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 96개 품목에 대한 현장 조사를 주 1회 실시해 결과를 공개한다.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추진된다.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지역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4월 경기도체육대회 기간에는 착한가격업소와 체육대회 참여 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환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지원도 확대한다.시는 '외식 업의 날' 운영을 주 1회로 확대해 공직자들의 이용을 유도,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업 대상으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및 분납을 추진한다.4월 3일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보고회'를 열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 등과 협력해 소상공인과 기업 대상 특례보증 지원도 논의한다.시는 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제 단체와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물가 점검부터 세제 지원, 기업 판로 확대까지 행정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성시, 영농철 맞아 퇴비 악취 민원 최소화 총력
안성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퇴비 살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및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하며, 축산 농가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가축분뇨 퇴비는 적절히 발효·부숙시키면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중요한 자원이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으로 꼽힌다.그러나 충분히 익지 않은 퇴비를 살포할 경우 악취 발생은 물론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안성시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기준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올바른 퇴비 관리 및 살포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미부숙 퇴비 무단 살포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는 축산과 경종농업이 공존하는 친환경 농업의 소중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풍요로운 안성을 위해 영농철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퇴비 냄새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농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
포천시, 요양시설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고령층 건강 지킨다
포천시가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안전을 위해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포천시 관내 3개 요양병원과 8개 요양원 종사자 약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의 핵심은 손 위생 관리와 다제내성균 대응이다.요양시설은 집단생활 환경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다. 포천시는 고령 입소자를 보호하고 시설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에서는 감염 예방의 기본인 손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손 소독제 사용법 등 손 위생 실천 수칙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항생제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의 특성과 감염 위험성을 알리고, 주요 전파 경로와 시설 내 확산 방지 방법을 교육한다. 세균 배양 배지를 활용해 교육 전후 손 위생 상태를 직접 비교하는 체험형 교육도 진행한다.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손 위생과 다제내성균 관리는 요양시설 감염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요양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포천시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요양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
양평군, 첫 못자리 설치…햅쌀 생산으로 풍년 기원
양평군이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을 알렸다.이번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됐다. 양평군은 4월 20일경 모내기를 실시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양평군은 2955헥타르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를 지원한다.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 및 일반 약제도 함께 지원한다. 4월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양평 쌀’ 생산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고삼면, 고령층 눈높이 맞춘 민원 행정 '눈길'
안성시 고삼면이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오는 10월까지 주민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확인, 한 마디 더 친절' 캠페인과 '민원 미리 알림 이달의 생활 민원 퀴즈'를 운영한다.고삼면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했다.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반복 방문과 안내 오류를 줄여 주민 체감 친절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모든 직원이 민원 응대 시 업무 설명 후 이해 여부를 확인하는 '확인 질문'과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배려 멘트'를 실천하는 '민원 응대 2단계' 캠페인을 추진한다. 직원 간 친절 사례 공유를 통해 친절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최근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재방문이 잦은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퀴즈'를 매월 출제한다. 퀴즈 내용은 주민센터와 경로당 게시판 등에 안내해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삼면 관계자는 “고령층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 구읍천,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산책로 조성 첫걸음
포천시 군내면 주민들이 구읍천 산책로 조성에 직접 나섰다. 지난 14일,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첫 시작으로 구읍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읍천 주변을 걸으며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 향후 산책로 조성에 필요한 환경 개선 사항도 꼼꼼히 점검했다.이강호 군내면 주민자치회장은 “구읍천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홍숙경 군내면장은 “구읍천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홍 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산책로 조성의 시작이 되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자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생연1동, 자살 예방 위해 팔 걷었다…자살예방센터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동두천시 생연1동이 지역 사회의 자살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와 손을 잡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견 즉시 자살예방센터로 연계, 집중 상담과 사례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유기적인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형 관리를 통해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호성 생연1동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동장은 "자살예방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그물망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개화기 약제 살포 '집중'
안성시가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기 예방 약제 살포를 독려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0일 약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살포 지도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무서운 세균병이다. 일단 발생하면 급속히 퍼져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수도 있다.시는 과수화상병 예방과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올해 총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관내 배, 사과 농가에 예방 약제를 신속히 공급하고 공동방제 체계를 구축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침 변경에 따라 화상병 방제체계를 강화했다.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이상 살포해야 한다.공급되는 약제는 SG세균박사, 성보싸이클린, 부라마이신, 아그리파지 등 4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가 적기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문자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1차 약제는 꽃눈 발아 직후 살포해야 하며, 석회유황합제와 혼용은 금지된다. 최소 10일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2, 3차 약제는 개화기 위험 경보 발령 시 단독 살포해야 한다. 저온, 고온 시에는 살포를 금지한다. 4차 약제는 3차 살포 후 약 10일 이내, 유과기 전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약제를 제때 살포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공적방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따라서 약제 봉지 보관과 영농일지 기록 등 방제 이력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이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화기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농업인들은 공급된 약제를 반드시 권장 시기에 맞춰 살포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 동안 집중 현장 점검과 공동방제 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더좋은한방병원,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온정 담은 한방파스 기탁
더좋은한방병원이 16일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방파스 200매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절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기탁된 한방파스는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는 파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와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강성현 더좋은한방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밝혔다.더좋은한방병원은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하고 있다. 2024년 11월 13일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안성 청소년, 지역 문화유산 굿즈 아이디어 발굴 나서
안성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굿즈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2026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3월 14일 사업설명회와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성인 21명이 사업설명회에 참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어 진행된 문화유적 탐방에는 18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안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탐방은 공모전의 주제인 안성의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하여 안성향교, 안성성당, 극적루를 차례로 방문했다. 옛 동리길을 따라 옥천동, 성남동, 낙원공원 일대를 걸으며 안성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다.특히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의 해설은 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 소장은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평소 무심히 지나치던 곳이 해설을 들으니 새롭게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는 3월 21일에는 굿즈 개발 전문가의 특별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청소년들은 상품 기획 과정과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배울 기회를 얻는다. 한편,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은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소속된 9세~19세 청소년이다. -
안성시,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존중 기반 조직문화 조성 힘쓴다
안성시가 지난 12일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번 특강은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노사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강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다뤘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포천시 자율방범대, 새 지대장들과 함께 힘찬 출발
포천시 자율방범대가 새로운 지대장들과 함께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개최된 것.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의장,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임 지대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롭게 취임하는 지대장들의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임 지대장들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새로 취임한 지대장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범죄 예방과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전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이·취임식을 계기로 대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