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고양시 전체가 '들썩'

7연승 질주하며 리그 5위 안착, 이동환 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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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플레이오프 진출 기원 응원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7연승을 기록하며 고양시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고양 소노는 10승 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현재 리그 공동 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방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인다. 여기에 든든한 외곽 지원까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고양시 프로연고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 이후 처음이다.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에도 없던 경사다.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고양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구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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