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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026 전통 성년례' 개최…청소년 새 출발 축복
종로구가 지난 3월 21일,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2026년 종로구 전통 성년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종로구 관내 청소년들이 어엿한 성인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기념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된 전통 성년식과 실내 다례 교육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행사는 하늘과 선현에게 고하는 고유례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삼가례, 성년 선서, 자호 족자 수여, 약식 초례 순으로 진행됐다. 술을 마시도록 허락하는 약식 초례는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중요한 의식이다.이번 성년례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와 지역 어르신들까지 참여하여 더욱 뜻깊었다. 함께 새 출발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우리 전통의 예법 속에서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회의 모범이 되는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초구, 5色 매력 ‘청년정책 드림위크’ 개최…참여 열기 뜨거워
서울 서초구가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주간, '청년정책 드림위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초청년센터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형식적인 기념식 대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정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약 8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이번 드림위크는 건강, 취업, 문화, 주거, 창업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했다. 각 요일별 테마에 맞춰 전문기관과 연계한 1:1 정책 상담, 그룹 상담 '두시 티톡 일곱시 티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건강 DAY'에는 SNPE 바른자세 교정 프로그램과 글루텐프리 베이킹 체험이 진행되었고, 전문 운동 코치의 건강 다이어트 특강도 열렸다. '진로 취업 DAY'에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상담사의 1:1 진로 구직 상담과 면접 스피치 교육, 2026년 채용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문화예술 DAY'에는 서초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청년 예술인을 위한 복지 정보 상담을 제공하고, 친환경 소품 '제스모나이트' 만들기, 오일파스텔 드로잉 체험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주거 DAY'에는 LH 주거복지정보 전문 컨설턴트의 1:1 주거정책 상담, 셀프 인테리어 실습, 부동산 특강 등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마지막으로 '창업 DAY'에는 서초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창업 상담소를 운영, 정부지원사업 안내, 소규모 공방 창업 로드맵, 기초 창업 세무 특강 등 예비 창업 청년을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청년정책 드림위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은평구, 어르신 대상 ‘노년기 구강관리법’ 특별 강연
서울 은평구는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년기 건강한 구강관리법'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노년기에는 잇몸질환과 치아 상실 등 구강 건강 문제가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특히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만성질환 관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이 요구된다.강연은 다음 달 9일과 23일 오후 2시, 불광보건지소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진보형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노년기 구강 관리의 중요성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강의하며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법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은평구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교육과 신체 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연 신청 및 문의는 불광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로 하면 된다. -
강남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상권 빅데이터 분석…소상공인 맞춤 지원
강남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3월 23일, 강남구청에서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협력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 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 데이터를 제공하고 정책 제안까지 지원할 예정이다.강남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화, 매출 흐름, 업종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상권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상권과 소상공인을 제대로 지원하려면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강남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구민 500여 명과 함께 '화가 고흐의 삶' 엿보다
중랑구가 지난 3월 20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특별한 강연을 열었다.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한 이번 명사 특강에는 500명이 넘는 구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방정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구민들의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는 명사 특강은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다.강사로 나선 이는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이창용 도슨트다. 그는 '이야기 미술관'이라는 부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인 '해바라기',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등을 예시로 들었다.이 도슨트는 그림 속 세밀한 표현에 담긴 작가의 삶과 감정을 설명했다. 작품을 감상할 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도 특강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명사 특강은 미술을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 장의 그림이 한 권의 책처럼 많은 이야기를 전하듯, 예술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시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중랑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중랑구, 잦은 한파 강설 속 겨울철 종합대책 안정적 마무리
중랑구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추진한 '2025~2026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무리했다.이번 겨울 서울시에는 최근 5년 평균 19.8일을 웃도는 32일간 한파특보가 발효됐다.강설일수도 18일로 최근 10년 평균 12.1일보다 많았다.이러한 기상 상황 속에서도 중랑구 내 인명 피해는 사망자 없이 한랭질환자 5명 발생에 그쳤으며 모두 회복됐다.시설물 피해는 수도계량기 동파 71건으로 집계됐으며 모두 수리를 완료했다.구는 구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버스정류장 내 추위쉼터를 45개소로 확대하고 온열의자 187개소, 스마트쉼터 9개소를 운영했다.결빙 우려 구간에는 도로열선을 기존 30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하고 결빙감지 경고시스템 10개소를 신규 설치해 보행과 차량 통행 안전을 강화했다.상황 대응 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한파특보 발효 시 13개 부서와 16개 동이 참여하는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다.제설 비상근무는 총 22회 실시했으며 2855명을 현장에 투입했다.제설 전진기지를 4개소로 확대하고 1톤 차량을 활용한 동주민센터 제설제 직배송 체계를 구축해 이면도로 제설 대응 속도를 높였다.아울러 취약계층 보호도 병행했다.홀몸 어르신 1511명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570가구에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한 안전 관리를 운영했다.위기정보 시스템을 통해 260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공공 민간 서비스를 연계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잦은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구민과 직원의 협력으로 겨울철 안전 관리가 이뤄졌다"라며 "이면도로 제설 용역 확대와 자동제설장치 관제 기능 보완 등 개선 사항을 반영해 계절별 안전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과 감염병 매개체 방제 본격 시동
화성특례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손을 잡았다.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보건소가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모기 유충 구제에 나선 것이다.이번 협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모기 유충은 감염병의 주요 원인이 되기에,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주요 활동 지역은 모기 번식이 활발한 곳이다. 맨홀, 하수구, 배수로, 저류지 등 방역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충 구제 작업이 진행된다.보건소는 자율방재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유충구제 방역 약품과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이 제공되며, 감염병 예방 전문 지식과 정보도 공유하여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 유충 구제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모기 유충 구제는 당장의 효과가 미미하게 보일 수 있지만,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기 발생을 억제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 경기도 세무조사 운영평가 3년 연속 우수상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세수 규모가 가장 큰 지자체 그룹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을 평가한다. 법인 세무조사 추징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화성특례시는 수원, 용인, 성남 등과 함께 1그룹에 속해 경쟁했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시는 4만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펼쳤다. 이를 통해 탈루 및 누락 세원을 추징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도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법인 수에 대한 조사다.시는 영세 및 성실 납세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했다. 세무조사 시 납세자 권리 헌장 고지,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 등 납세자 권리 보호 노력도 인정받았다. 친화적인 세무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친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이광훈 재정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시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결합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로 납세자가 공감하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 은닉 세원을 적극 발굴해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남구,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주민설명회 개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주민과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를 연다.주민이 걸어서 10분 안에 일자리와 문화, 여가, 교육 등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구상을 주민과 직접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강남스타일 10분 도시'는 서울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보행일상권 개념을 강남의 도시 구조에 맞게 풀어낸 모델이다.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 모든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강남구에는 지하철역이 30개, 격자형으로 촘촘하게 분포되어 있다.이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능을 강화하고 기존의 '필지단위'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블록단위'통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함께 정비해 어느 동네에 살더라도 생활 서비스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구상이다.이번 설명회는 '강남 10분 도시 프로젝트 실행계획 수립'용역의 하나로 마련됐다.강남구 총괄계획가인 김인희 박사가 '강남 10분 도시 프로젝트'를 주제로 핵심 개념과 생활권 범위, 생활권별 발전 방향, 공간계획을 설명한다.발표 뒤에는 주민 의견청취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설명회는 3월 26일 오후 3시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3월 31일 오후 3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4월 1일 오후 3시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강남구의 미래 도시 구상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강남구는 10분 도시 계획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함께 축적해 왔다.지난해 9월부터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의견청취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12월에는 '강남비전 50인 대표단'과 함께 '강남 10분 도시 프로젝트'토크콘서트를 열었다.이번 주민설명회도 이런 참여 과정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구는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해외 도시계획 전문가들과의 교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글로벌 지식 공유 포럼에서 '강남스타일 10분 도시'를 소개했고 프랑스 도시 지역개발 전문가들과 공동 세미나를 진행했다.올해 2월에는 덴마크 도시계획 전문가가 강남구를 찾아 관련 구상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구는 이런 논의를 통해 해외 도시정책 흐름을 참고하되, 최종 계획은 강남의 생활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다듬어 갈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10분 도시는 단순한 편의 개선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도시 구조 차원에서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이라며 "이번 설명회는 강남이 어떤 미래도시로 나아갈지 주민과 함께 방향을 정하고 그 실행 방안을 함께 그려가는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골목길부터 역세권까지 균형 있게 정비해 삶의 질을 높이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미래도시 강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2026년 새로운 도약 준비
은평구의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이 지난 16일, '2026 새로운 출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은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동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80여 명의 단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악기 1:1 책임 다짐'은 눈길을 끌었다. 단원들은 자신의 악기를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며 연습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했다. 이 다짐을 통해 단원들의 책임감과 협동심, 배려심을 키워나갈 계획이다.강사진의 특별한 합주 무대도 펼쳐졌다. 단원들과 함께할 음악감독과 강사진은 직접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우고,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은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가치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은평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용산구, '우리집 싱싱박스' 900세대 보급…도심 속 텃밭 가꾼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에게 '우리집 싱싱박스'를 보급하여 도시 농업을 장려한다.아파트 베란다나 주택 마당에서 손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900세트의 상자 텃밭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도시 생활에 지친 구민들이 소소한 수확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시 농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싱싱박스 1세트는 텃밭 상자, 상토, 상추 모종으로 구성된다. 이동이 편리한 바퀴와 지주대도 함께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신청 대상은 용산구민과 용산구 소재 기관 및 단체다. 개인은 1인당 1세트, 기관이나 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전체 비용의 20%인 9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 누리집 '도시텃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청 지역경제과나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지원한다.대상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4월 6일 오후 6시에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자부담금은 4월 8일 오후 6시까지 납부해야 한다.상자 텃밭은 4월 20일부터 신청 주소지로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용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만의 텃밭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마음의 여유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책 읽는 강북, 어린이 위한 그림책 축제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 개막
서울 강북구에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그림책 축제가 열린다.강북문화재단은 4월 1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 읽는 친구, 함께 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책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억배, 김슬기, 난주, 이사랏 등 유명 그림책 작가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특히,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억배 작가의 '오누이 이야기' 원화가 전시된다. 김슬기 작가의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모모와 토토 하트하트' 또한 전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4월 4일에는 이억배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의 그림책 창작 과정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워크숍도 놓칠 수 없다.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그림책 작가들이 직접 선보이는 1인극 공연이 펼쳐진다. 11일과 18일에는 김슬기, 이사랏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형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가 그림책이 지닌 따뜻한 시선으로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관람 예약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북문화재단 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
용인교육지원청, 학교 갈등 해결사 ‘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 가동
용인교육지원청이 학교 내 갈등 예방과 평화로운 학교 조성을 위해 ‘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을 가동한다.이와 관련하여 지난 21일, 추진단의 직무 연수가 진행됐다. ‘열.두.달.’은 학교 내 갈등 예방 교육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겠다는 용인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담은 생활교육 브랜드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에 전문성을 갖춘 관내 초·중등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학교 현장의 갈등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내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 모임 사례, 교육활동 침해 행위 예방 교육, 피해 교원 지원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은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핵심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단위 학교 내 갈등 발생 시 중재 및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교육 운영 시 외부 강사로도 참여할 예정이다.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제는 사안 처리 위주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갈등 대처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덧붙여 “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 운영이 교육 공동체 내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
포천시, 육군 8기동사단 지상협동훈련에 시민 안전 당부
포천시가 육군 제8기동사단의 지상협동훈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훈련은 오는 24일 포천 일대에서 진행된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작전 수행 능력 향상과 통합방위 대응 태세 점검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이뤄질 예정이다.훈련 기간 동안 포천시 내 군 병력과 차량 이동이 늘어, 일부 도로에서 교통 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훈련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훈련 중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다. 훈련 지역 인근에서는 군과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포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교통 혼잡 예상 지점에는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주민불편신고센터도 운영한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상협동훈련은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훈련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