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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모두가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Yes! 계룡'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개최
계룡시가 지난 16일, 복합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Yes! 계룡'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여성 권익 증진과 평등을 향한 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118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자리였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유래했다. UN은 1977년 이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고, 한국은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계룡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기념식에서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함께 나누며 양성평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의 주제인 'Give To Gain' 캠페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의미를 더했다. 영상은 사회가 아낌없이 나눌수록 더 많은 여성에게 기회와 지원이 돌아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계룡시 관계자는 “여성에 대한 권익증진은 양성이 평등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별 없이 평등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중앙월드휴먼브리지, 신안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천안중앙월드휴먼브리지가 천안시 신안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17일, 천안중앙월드휴먼브리지와 천안중앙교회는 신안동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두루마리 휴지 30개를 기탁했다.천안중앙월드휴먼브리지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백미 100포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신문수 대표목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매년 신안동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천안중앙월드휴먼브리지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
천안시 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감자 심다
천안시 동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봄을 맞아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7일 동면 송연리 일원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50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린 것이다.수확은 오는 6월께 이뤄질 예정이다.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된다.이인숙 부녀회장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감자를 정성껏 키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관희 동면장은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동면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감자 심기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6월, 풍성한 수확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기대된다. -
천안시, 청년도전프로젝트 본격 시동…8개 팀 대상 실무교육 완료
천안시가 17일 ‘2026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에 선정된 8개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진행됐으며 선정된 단체의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참여 단체 대부분이 보조금 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점을 고려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집행 기준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시켜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법 집행 기준 및 정산 절차 사업 운영 유의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청년 주도의 정책 실현과 지역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추진되어 왔다.올해 사업에는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8개 단체에는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참여 청년들은 이를 활용해 자신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사전교육을 통해 참여 단체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천안시가 17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2026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선정된 8개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
부여군 임천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임천면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임천면은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과 면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 해소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 앞서 징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결의대회에서는 마을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납부 독려 방안과 고질 체납자 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징수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4월과 5월을 '체납 세금 집중징수의 달'로 지정하고 직원별 담당 마을에서 체납자와 직접 소통하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유명혜 임천면장은 “체납액 정리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투명하고 건강한 지방세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천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월례회의 후 폐자원 수거…5톤 재활용
외산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3월 월례회의 후 폐자원 창고에서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펼쳐 약 5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이날 월례회의는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회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 후에는 새마을 폐자원 창고로 이동해 숨은 자원 찾기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을 통해 농약용기, 폐비닐, 폐건전지, 페트병 등 약 5톤에 달하는 재활용 자원을 선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환경 실천이 돋보이는 대목이다.한영규 새마을 협의회장은 “월례회의와 숨은 자원 찾기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친화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외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묵묵히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헌신적인 활동이 외산면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외산면 새마을협의회의 이러한 노력은 쾌적하고 깨끗한 외산면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은산면 주민자치회, 정성 담은 전통 장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부여군 은산면 주민자치회가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7일, 은산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전통 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회원들은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협동심을 키우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특히 정성껏 만든 전통 장은 은산면 27개 마을과 지역 내 취약 계층에 전달되어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박상준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모여 전통 장을 담그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장 담그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은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16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백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장학사업에 총 1천8백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양동근 단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임원진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 하게 됐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지속해 장학사업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선양소주, '선양 린' 40만 병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충청남도 대표 기업인 선양소주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선양소주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선양 린' 소주 40만 병에 박람회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 충청권 전역에 박람회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기업과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17일, 충남도청에서 전형식 충남정무부지사,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김현우 선양소주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양소주 보조상표 후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람회 홍보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선양소주는 '선양 린' 소주 제품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보조상표 40만 장을 부착하여 3월부터 제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유통한다. 박람회 홍보 포스터 400장도 함께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일상 소비 제품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방식으로, 지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홍보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홍보 협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선양소주와 같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박람회 홍보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충남콘텐츠진흥원, AI 인재 양성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청남도 내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3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하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이번 아카데미는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교육한다. 기초부터 실무까지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2회, 아산시 소재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충청남도 거주 일반인과 충남 소재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Google AI Studio' 등을 활용한 AI 이미지 제작, 영상 제작 및 편집 실무 교육을 단계별로 제공할 계획이다.수강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더불어 AI 제작 도구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현업 전문가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수강생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진흥원 측은 지난해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가 국내외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작 영상이 멕시코 공영방송에 방영되는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입증했다.김곡미 원장은 “AI 신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교육 운영을 통해 도민과 재직자들이 시대 변화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정된 인원만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
충남TP, ‘인터배터리 2026’서 155억 규모 상담 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 청신호
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충남 이차전지 공동관'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6개 우수 기업과 함께 참여해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전시 기간 3일 동안 총 500여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총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55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육성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충남TP는 특화단지 내 구축된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유망 기업 유치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VR 기반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교육 콘텐츠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공동관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씨엔티솔루션과 나노제네시스는 차세대 음극재 및 도전재 기술로 글로벌 완성차 및 셀 제조사들의 기술 문의를 받았으며 엘레트리와 리볼틱스는 고성능 e-모빌리티 팩과 재사용 배터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142건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레드와 씨티아이코리아 역시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장비 분야에서 유럽,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수출 상담을 이어갔다.충남TP 문기현 배터리화학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남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며 "전시회에서 거둔 상담 성과가 실제 매출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과 밀착 컨설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한전산업개발과 함께 화재 취약 가구 전기 안전 점검
보령시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 가구를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손잡고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민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12월, 주교면 박 모 씨 댁을 포함한 총 8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보수 공사에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사회 공헌 활동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19년부터 매년 나눔을 실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합쳐 2천만원을 넘어선다.특히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후원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무창포항, 봄 주꾸미·도다리 축제 개막…신비의 바닷길도 열린다
보령 무창포항에서 제23회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막을 올린다.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철 대표 먹거리를 즐기고 신비의 바닷길을 체험할 기회다.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 유치를 통해 보령의 매력을 알리고, 어민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은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6시부터는 공식 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신비의 바닷길 체험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맨손 고기잡기 체험도 마련된다.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주꾸미와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주꾸미는 3~4월 무창포항을 찾는 가장 큰 이유다. 타우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스테미너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이 도다리는 봄철에 맛이 가장 좋다.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잡히는 도다리는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축제 기간 동안 신비의 바닷길 체험도 가능하다. 조수 간만의 차이로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열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0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01분에 체험할 수 있다. -
보령시, 1인 가구 맞춤 정책 위한 통계 작성 본격화
보령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작성에 나선다.시는 충청지방데이터청과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 협약을 체결,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정확한 통계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인 가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보령시 최초의 1인 가구 특화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통계는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등 다양한 공공 행정데이터를 활용한다.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 시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된 결과가 1인 가구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보령시는 착한가격업소 2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신규 착한가격업소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재정비와 신규 발굴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업소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