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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SNS 채널 열고 온라인 소통 본격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온라인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의 SNS 채널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늘린다는 계획이다.이번 SNS 채널은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조직위는 엑스포 정보는 물론, 다양한 딸기 이야기를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딸기 관련 콘텐츠, 엑스포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이야기, 논산의 관광 정보를 만날 수 있다.조직위는 앞으로 SNS 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딸기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팔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SNS 채널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조직위 관계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엑스포 소식을 보다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엑스포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54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산시, LH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정상 추진 거듭 촉구
서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신 부시장은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이 사업은 2023년 8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다. 그러나 LH는 2024년 10월, 갑작스럽게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서산시에 통보했다.LH가 사업 불참 이유로 내세운 것은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공공임대주택 1천여 세대의 공실 문제였다. 하지만 LH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1124세대 공공임대주택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서산시는 LH의 통보 이후 LH 대전충남본부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대응에 즉각 나섰다. 대산읍 주민들 역시 지난해 4월과 12월, LH 본사와 대전충남지역본부를 찾아 항의하며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1월 28일 국토교통부 주재로 서산시, LH, 지역 주민 간 간담회가 열렸지만, LH는 3월 5일 사업 불참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이에 대산읍 주민들은 LH의 사업 불참 과정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할 예정이다.신 부시장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대상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26km 떨어져 있고, 행정구역과 주거 수요도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실을 이유로 서산 사업은 포기하면서 석문국가산단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비판했다.신 부시장은 국토교통부가 공모사업 선정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충남도, 2026년 첫 보훈단체 간담회 성공적 마무리
충남도가 올해 첫 보훈 행보로 추진한 보훈단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월 20일부터 시작해 3월 16일까지 이어진 이번 간담회는 도내 보훈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흠 지사는 각 단체장 및 시군 지회장들과 만나 격의 없이 소통했다.간담회는 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를 시작으로 무공수훈자회·상이군경회, 광복회·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특수임무유공자회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들은 시군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 보훈명예수당 지역별 격차 해소 등을 건의했다. 보훈단체 운영비 및 행사비 증액 요청과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김태흠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충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훈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
서산시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당 개관, 어르신들의 행복 충전소
서산시 팔봉면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금학1리 경로당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6일, 팔봉면 금학우길리 40 일원에서는 경로당 개관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금학1리 경로당은 연면적 132㎡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방 2개와 거실, 주방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됐다. 시스템 에어컨도 설치되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경로당 개관으로 팔봉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금학1리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
충남소방, 도민 소방감사관 위촉…소방 행정 투명성 확보 ‘첫 발’
충남소방본부가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열린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 위촉식을 16일 개최했다.도민 소방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소방관서 종합 감사에 직접 참여한다. 위법 부당한 행정 사항을 감시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여 소방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이번에 위촉된 감사관은 감사, 행정, 예방 등 각 분야 전문가 5명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소방 행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심사위원 평가 등 엄격한 적격성 검증을 거쳤다.충남소방은 이달부터 총 7개 소방관서 종합감사에 도민 소방감사관을 참여시킬 계획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 소방감사관은 도내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특수성을 도민 시각에서 면밀히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열린 감사를 통해 소방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공주에서 열리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사회에 참석한다. -
보령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쾌거…RE100 연금 시대 연다
보령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사업화를 통해 보령형 RE100 연금 시대 개막을 알렸다.보령시는 지난 5년간 해상풍력 단지 개발을 추진해 왔다. 기초조사부터 주민 수용성 확보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했다는 평가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과 어민, 지자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지자체가 신청한 7개 사업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했다. 보령해상풍력은 2020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민관협의회 운영, 단지개발 기초조사, 풍황계측 등 단계별 절차를 꼼꼼히 이행한 결과다. 특히 주민, 어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시는 협의체 운영과 설명회, 현장 견학을 수시로 실시했다. 중요한 현안은 민관협의회 등을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단지 지정을 통해 보령시는 석탄화력발전 중심 도시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그린도시로 변모한다. 올해 초 선포한 보령형 RE100 연금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OK 보령 전성시대, 보령형 RE100 연금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자체의 입지 발굴 노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반영했다. 해상풍력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지역을 대상으로 미래 에너지원 확보가 필요한 단지를 지정했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에너지전환 1호 사업인 공공주도 보령해상풍력단지 사업자 공모와 국방부 협의 등을 완료해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서해안 해상풍력 전용 항만 배후단지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의 전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전초기지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보령시는 에너지전환 그린에너지 육성 선도도시로서 에너지뿐 아니라 산업, 경제, 일자리 등 도시 전반의 혁신과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석탄화력 총 10기 중 2020년 보령화력 1, 2호기에 이어 올해 5호기 폐지를 앞두고 있다.인구감소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신산업 육성과 관련 일자리 창출로 젊은 인구와 기업들이 보령을 찾아 정착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대규모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실현을 위해 해상풍력, 태양광 단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발전-산업 연계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
청양군,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 공급…6년 후 분양 전환
청양군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가 공급된다. 충남도는 청양군, 충남개발공사와 손잡고 청년 및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한다.김태흠 충남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양군의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과 저출산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기회를 제공하고, 6년 후에는 입주 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는 내포신도시를 시작으로 청양, 천안, 공주, 아산, 서산, 계룡 등 도내 곳곳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청양읍 교월지구에는 84㎡형 104호와 59㎡형 78호, 총 182세대가 들어선다. 정산면 서정지구에는 84㎡형 96호와 59㎡형 64호, 총 16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각 아파트의 보증금, 월 임대료, 분양가는 추후 결정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 계획 수립, 행정 절차 등을 지원한다. 청양군은 토지 매입비를 지원하고, 행정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충남개발공사는 아파트 건설과 입주자 모집,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무주택 서민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주거 안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도는 2023년 내포를 시작으로 청양 교월·서정지구 342호 등 7개 시군 9개 지구에 57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내포 퍼스트드림은 3930억 원을 투입, 949호 규모로 건립 중이며,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충남도,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해 당진서 머리 맞대
충남도가 철강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열었다. 7개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하여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했다.도는 이 자리에서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보조금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금융 지원을 통해 경영 및 고용 안정을 꾀할 수 있다. 도는 당진 지역 경제의 핵심인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에 지원하고,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노후화된 부곡지구를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산단’으로 전환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도 철강기업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철강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는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및 태양광 설치 지원도 병행하여 추진한다.이번 회의에서는 기업, 근로자,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는 이러한 의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충남도, 2045 탄소중립 지휘본부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본격 가동
충남도가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구인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본격 가동하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16일 도청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도의 탄소중립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감축 목표를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출범한 제3기 위원회는 강석태 카이스트 교수와 도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이구용 충남도립대 교수가 행정부지사와 함께 공동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위원회는 총 47명으로 구성되어 2028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총괄기획, 온실가스 감축, 기후대응 녹색성장, 탄소중립 협력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온실가스 감축 중심에서 벗어나 기후변화 예측, 기후재난 대응, 도민 참여 확대를 포괄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의 20%를 차지하는 지역이지만,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저탄소화,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2045 충남 탄소중립 완성의 방향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기본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충남도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전망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찾아가는 공연' 수혜처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도내 문화 소외 지역과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사업의 2026년도 1차 수혜처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를 통해 지역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월 4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재단은 올해 충남 1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충남형 사회적 가치 공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공연' 사업은 그동안 117개 시설 및 장소에서 1만 8114명의 지역민에게 맞춤형 공연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송혜민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15개 시군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문화 복지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각 공연에 담긴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내에 널리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수혜처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시설 및 기관은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
천안시, 생활폐기물 수거 업체 현장 방문…수거 체계 점검 및 개선 논의
천안시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편 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수거 업체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수거 체계 변경 이후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천안청화공사, 세창이엔티, 뉴클린환경산업, 민성환경, 중부환경 등 총 5개 업체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올해 신규 사업자로 지정된 뉴클린환경산업과 민성환경의 시설 규모, 장비, 근무 인력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무단투기 다량 발생 지역 관리, 수거 관련 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천안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보다 체계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수거 체계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천안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금산군, 케이비에스 ‘굿모닝 대한민국’ 으로 금산인삼 매력 전국 홍보
금산군은 지난 13일 케이비에스 2티비 ‘굿모닝 대한민국’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인삼의 본고장인 금산의 매력과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방송은 ‘신선행’여행 코너의 ‘금산, 기운찬 여행’편으로 구성됐으며 신인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출연해 금산을 직접 찾아 인삼을 주제로 한 여행과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금산 인삼 재배 현장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삼 전문 시장인 금산수삼센터가 소개됐으며 인삼의 유통과 선별 과정, 좋은 인삼을 고르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또한, 인삼을 활용한 갈비탕, 고추장구이 등 인삼 요리와 인삼 샌드, 수삼 스무디 등 이색 디저트까지 함께 소개해 금산 인삼의 다양한 활용과 매력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금강변과 인공폭포가 어우러진 기러기공원 등 금산의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도 함께 소개해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과 건강 이미지를 널리 알렸을 것”이라며 “인삼 소비 촉진과 함께 금산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금산군, 2026년 공유재산 대부료 납부 집중 홍보…3월 31일까지
금산군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 납부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이번 대부료 부과 대상은 토지, 건물 등 총 279건의 일반 재산이며, 총 부과액은 4635만원에 달한다. 군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대부료 납부를 강조하고 있다.공유재산 대부료는 재산평정가격을 기준으로 용도별 요율을 적용하여 매년 1회 부과된다. 경작용은 1%, 주거용은 2%, 기타 용도는 5%의 요율이 적용된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또는 가상계좌를 통해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료가 부과되며, 체납이 계속될 경우 대부 계약 해지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군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유휴재산과 누락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단 점유 사용 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관리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는 군민의 재산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변상금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대부계약을 체결한 뒤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금산군 남일면, 어르신 대상 맞춤형 생활 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남일면분회는 지난 13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 교육을 진행했다.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경로당 회장, 총무 등 어르신 약 52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 정산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 회계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꼼꼼히 짚어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김천수 분회장은 "보조금 정산을 쉽게 이해하고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